일단 최근 3.0버전에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모험 등급 53까지 올리고 이번에 요이미야 뽑고 (요이미야 감우 행추 베넷) 조합으로 사용을 하고는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초반에 성장하면서 느낀점을 남기고 가겠습니다.) 초반에는 마신 임무나 월드 임무, 전설 임무, 일일 퀘스트를 꾸준하게 진행을 하면서 원석 및 모라, 경험치 책을 모아서 진행을 하는게 좋다고 느꼈구요. 초반에는 지맥을 파란색보다는 노락색을 돌아서 모라를 모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후반에 성유물이라던지 무기, 캐릭터 레벨 등을 올릴 때 필요한 모라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모험 등급을 좀 올라가면서 파란색 지맥에서 보라색 책이 나오는 시점부터는 파란색 지맥을 돌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탐험을 진짜 많이 돌아다니면서 신의 눈 모으고 진행하면서 지금 몬드, 리월은 10렙 다 찍었지만 이나즈마, 수메르는 지금 7, 5인데 이것들을 모으면서 느낀 점은 스테미나가 늘어나니까 진짜 좋은 것 같고, 신상에서 처음에는 몰랐지만 캐릭터 회복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신상의 은혜를 이용해서 캐릭터 체력 100%로 설정해두고 근처에 오면 회복하게 해두면 진짜 편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모험 등급을 올릴 때 저는 일단 제일 크게 봤던 부분은 캐릭터들의 레벨이었는데 지금 제 월드 레벨은 6이고 요이미야의 경우 90 감우 87 행추 90 베넷 80인데 메인딜러가 확실하게 중요했던 것 같고, 드발린이라던지 이런 부분을 잡는데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 왠만하면 베넷 없다면 설산을 피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유는 일단 불 원소로 빙결 상태라는 것을 해제해야 하는데 진짜 초반에는 엠버로 유지해야 해서 거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하면 설산을 베넷 없다면 거르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 이와 별개로 우인단이라던지 얼음 츄츄왕이 있어서 진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느꼈던 것은 일단 파견 무조건 하루에 무조건 돌려놓고 자는 것을 습관을 들여놔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던게 초반에는 기행이라는 시스템을 몰랐으니까 파견 그냥 설렁설렁하면 안되나 했는데 광물도 그렇고 음식 만드는 주간 임무도 그렇고 여러모로 파견으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부분들이 많고 단조 20회하기 라던지 이런 부분 진짜 쉽게 스킵할 수 있는 부분을 힘들게 돌아가는 길이라 파견을 꼭 습관처럼 돌려놓고 자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user-jz2dj2rj9u 그래서 사실상 요이미야랑 감우는 같이 쓰지 않으려고 다른 파티를 고민 중이긴 합니다. 특히나 법구나 활 캐릭터들은 전체적으로 체력이 낮은 것 같아서 서포터로 종려나 카즈하 같은 것도 생각하면서 잔행은 해보고 있습니다! 조금 초반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조금 어렵네요 ㅎㅎ
스타'더스트'는 매달 초기화되는 상시와 픽업가챠권 5개씩 바꾸는 게 맞는데요. 스타'라이트'는 초반에는 아꼈다가 필요한 4성 캐릭으로 바꾸는 게 캐릭터 풀을 늘리는 데에나, 중요 4성캐릭을 돌파하는 데에 좋습니다. 5성 캐릭을 정말 급하게 뽑아야한다거나 가챠 스텍을 쌓고 싶다면 픽업 가챠권으로 바꿔서 쓸 수도 있긴 해요 :)
이번에 원신에 들어온 늅이라 합니다 아디님 그 월드퀘는 설산에서 하는거 2이랑 리월항에서 캐서린과 대화하기인데 셋다 너무 어려워요.(리월항에서 캐서린과 대화 설산 넘어가야하는거같음)그 마신임무랑 전설 임무는 렉이 부족해요 그럼 설산을 가야하나요 아니면 레벨을 올려서 전설 퀘랑 마신퀘를 해야하나요?캐릭터는 엠버,케이아,연비,리사,행추,향추,노엘,파루잔 있는데 무슨덱을 써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