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에서 ㅇㅇ vs ㄴㄴ 이라는 제목을 가진 글의 결과는 대부분 "사용처 혹은 활용방식이 다르다"로 결론이 난다 이젠 그런 사람 없겠지만 ㅇㅇ이 있으니까 ㄴㄴ은 안뽑아도 되겠지? 라는 고민하지말고 전반 후반 따로 쓸 수 있게 사기 캐릭터 두 개가 생겼다고 양팔 들고 환영합시다.
10:10 이부분 살짝 이상하네요 웨이브전투에서 카즈하 내깎은 10초가 지나지 않더라도 몹이 죽고 다음 웨이브 몹이 나오면 내깎 적용이 안된다는게 주요한 약점입니다 그래서 웨이브전투에서 실로닌과 카즈하의 사용감 차이가 더욱 벌어지는거죠 그리고 바위 피증에 더해 바위 내깎까지 할 수 있는게 실로닌의 장점인데 언급되지 않은것 같네요
카즈하가 없어서 느비 푸리나 실로닌 진 조합을 쓰고 있는데 느비랑 종려가 복각할때 느비 1돌을 하거나 종려 명함을 가져가고 싶은데 둘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아마 종려 명함을 뽑으면 느비 푸리나 실로닌 종려를 쓰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둘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무엇을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