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도코 여러분:) 모든 순위의 기준은 궁을 쓰는 스토리 브금과의 조화 끌어당기는 간지 혹은 아름다움 그리고 처음 본 순간 제가 느낀 놀라움의 크기입니다 즉, 제 의견일 뿐이오니 반박시 우리 여러분들의 말이 맞아요 :) #원신 #호요버스 #genshinimpact #원소폭발 #원신궁
Top5 부터는 뭔가 전율부터가 다른 느낌이다... 솔직히 저도 비슷한게 아야토, 나히다, 미코, 라이덴, 종려 얘네들 pv 처음 봤을 때 일은 전율이 다른 캐들과는 좀 남달랐거든요. 아야토 궁컷씬 아름다움+간지 미쳐서 일러 첫 공개 당시에 있었던 논란 다 잊고 순식간에 애정이 될 정도로 뭐라 말 할 수가 없었고 미코도 상당히 충격적이었던게 잔잔한 느낌에 궁 쓰자마자 다이샤 보여주면서 연출, 카메라 각도 등이 미쳤다고 단숨에 생각이 들었었고 나히다는 뭐 말할 것도 없고...(박자 맞춰서 궁 쓸 때의 나히다 딱딱딱 보여주는거부터 일단 지림) 라이덴도 마찬가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궁 딱 쓸 때보다는 마지막에 한번에 달려들어서 무사들 다 베어버릴 때... 그때가 가장 임팩트 있었습니다. 종려는.......걍 말 안 해도 알 정도임... 21년 5월에 처음 시작했는데 당시 종려 첫 복각 때였던지라 뉴비임에도 pv보러 유튜브 들어왔다가 상당한 충격을 먹고 돌아간 기억이 뇌에 박혀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여유로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면에 먹 떨어지는 연출, 편집, 빠른 화면 전환, 지리는 브금 다 딱딱 떨어져서 엄청난 간지를 만들어냈습죠... 이래서 제군제군 거리는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