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스님은 우아한 음성만큼이나 재치있는 말솜씨에 빛나는 외모, 지적인 면모까지 두루 갖추신 분이란걸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 법회를 직강으로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법문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시간이 금새 지나갔답니다. 스님의 음성톤이 부드럽고 따뜻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원영스님 덕분에 1월 금강경기도가 더 뜻깊었습니다. 원영스님, 존경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반드시 극락세계에서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희망은 없음과있음의 힘을 알면 된답니다. 없음과 있음의 힘이 손뼉처럼 동시에 있음을 알면 된답니다. 둘은 떨어질수없는 하나며 동등한 힘이 정확히 일치한답니다. 있음은 나와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 텅빈자리. 존재. 절대의 처음새로움으로 확장하며, 없음또한 있음의 의식상태만큼 동일한힘이 정확히 일치하며 없음있음에 사랑.생명의힘이 동시에 흐른답니다. 있음만을 보는것에서 없음이 동일하게 일치됨이 힘의 균형을 알때 있음에서 자유로우며, 없음과의 균형적이고 일치된 삶을 영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