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Cheol 조이보이와 고대왕국 시리즈는 총 5부작이며 이번 라프텔에 관련된 영상은 2부작입니다 해외사이트에 이시리즈들의 내용이 단언컨데 없을거라 자부합니다 이러한부분에 조심스럽게 말하는 이유는 사람의 생각이 비슷할수 있어 겹칠가능성이 있어서입니다 현재 에니에스로비 밑에 라프텔이 있다는 이론이 영상 조회수 300만이넘는 정설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하여 다르게 영상을 만들었다는것으로 어느정도 답변이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개인적인생각으로 고대병기 우라노스는 이미 루피가 가지고 있거나 라프텔에 있을것 갔아요. 우리노스는 하늘이 신이가 동시에 신들에 왕이었어요. 플로톤이 섬을 파괴하는 병기고 포세이돈이 해왕류들을 부릴수있는것이라면 우라노스는 병기이거나 생물을 조종하는 것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레드라인이 무너지고 모든 종족이 모였을때 그들이 모두 평등하고 자유롭게 지내게 할 무언가라 생각해요. 골디로저가 포세이돈이 아직태어나지 않았다 했을때 는 분명 2가지 고대 병기를 가지고있었을거에요. 저는 그래서 밀집 모자가 마자막 고대병기인 우나노스라고 생각해요.
로져가 웃는 이유는 자신이 태어난 국가가 태어나서 신분이 정해진 국가였고 국가로부터 바다로 도망쳐 해적이 되었으나 마지막 도착점에서 국가자체가 보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만나서 그런겁니다. 유관순, 윤봉길, 안중근 우리는 이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분들이며 국적을 중국이나 일본으로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분들의 보물은 국가자체였습니다. 해적 골d로져도 손오공의 부처님 손바닥인것을 깨닫고 웃게된겁니다. 역법으로 본다면 이 가설이 가장 타당합니다.
이쯤 되니까 동료로 야마토를 데려가는게 힘들어질듯 하네요 로저가 용이 필요했듯이 루피도 용의 힘이 필요할거고 동료로 모모노스케를 데려갈듯한 느낌만 듭니다 야마토의 열매가 일본을 지키는 신인 것도 그렇고 자신을 쇼군의 핏줄인 오뎅 그자체라는 것도 그렇구요 극적인 전개를 위해 카이도의 딸인 야마토가 카이도가 지배하던 와노쿠니를 다시 정상으로 돌릴것만 같고 모모가 돌아오기전까지 와노쿠니를 지키는 것 아닐까 싶어요 만약 말씀대로 삼각지대의 용의 존재가 있다면 용이 필요할테니요 거기다 와노쿠니까지 와서야 구름을 생성해 난다든가 자세한 설정이 점점 더해지는게 용의 가치를 높이는 느낌이네요
플로리안트라이앵글 라프텔 이론! 아주 흥미로운 이론 입니다 ㅎㅎ 저희 가설을 하나 추가하고 싶은점이 있어용 브룩이 몇십년간 플로리안 트라이앵글 안을 떠돌아 다녔는데 라프텔을 보지 못했다는점을 들어서 하늘섬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로드 포네그리프로 특정되는 지점에가면 용솟음 해류가 있고 거기를 통해 라프텔로 간다
원피스 역사를 공부한 느낌이네요. 세심하고 꼼꼼하고 논리정연한 내용이라 확실히 가설이 더 와닿는 내용이네요. 이번화는 약간 복잡한 내용인데도 한번더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가장 사람들이 궁금한 내용인 라프텔 이야기를 보고나니 원피스 오다센세와 분석잘하시는 랜덤센세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라프텔이 하늘에 떠 있다면, 로드포네그리프가 가르키는 4개 섬 중 하나는 달이 아닐까? 플로리안 트라이 앵글 3 + 달 1 = 로드포네그리프가 가르키는섬 4개. 만약에 로드포네그리프가 가르키는 섬이 모두 바다에 있다면, 사실 3개의 섬 만 찾아도 갈 수 있음. 세 섬의 일직선 항로 중에 4섬의 교차점이 있을테니. 하지만 하나의 섬이 달이라면, 절대로 3개의 섬만으로는 라프텔을 못찾음. 게다가 오다센세는 작품에서 달에 많은 떡밥을 남겨놓았음.
로그타운이 시작과 끝의 마을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게 라프텔에 대한 복선이 아니었을까 싶음. 시작과 끝의 지점에 있는데 여기가 마침 로저의 고향이고, 의외로 가까운 곳에 세계역사의 비밀이 숨겨져있어서 어이 없다는 듯이 웃었던 모양임. 그동안 아주 가까운 데에 비밀이 숨겨져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살면서 위험한 바다를 목숨 걸고 한 바퀴 뺑 돌았으니 허탈할 만도 함.
제 사견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전 제일 처음 기록 지침에서 7개의 노선으로 나뉘는 건 예전에 누군가가 지나온 발자취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7개는 각각 누구냐면 해적의 왕인 해적왕과 바다의 왕 포세이돈, 오즈?의 왕, 하늘섬의 왕, 소인족 등등 해서 제가 알기로 7개의 종족이 되는데 그들의 발자취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왜 로저가 도달했을 땐 그것이 진가가 안타나났냐면 7개 종족의 왕의 살아있는 시기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그들의 수명과 태어나는 주기가 항상 정해져있다고 가정해본다면(원피스는 의지를 이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 오뎅 - 야마토, 에이스 - 사보, 흰수염 - 위블) 루피 또한 누군가의 의지를 이어받는 것이고 그것이 조이보이 혹은 골d로저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생명주기가 모두 적합한 시기는 정확하게 800년 마다 반복되며(최소 공배수가 800이라고 생각듦) 루피는 최종섬인 라프텔에 도착하여 각자의 왕들과 함께 정점을 찍고 해적의 왕이라는 신분에 등극합니다. 해적왕이라고 골d로저가 불린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만약에 이 가설이 맞다면 하늘섬에 가보면 뭔가 힌트를 다시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하늘섬은 거의 라프텔보다 더 오래 됐다고 나왔고 진짜 신인 에넬 또한도 하늘섬과 하늘섬에 있는 황금종,포네그리프에 그렇게 애착을 했던걸 보면 에넬도 원피스를 찾고 있었고,하늘섬에 단순히 황금종,포네그리프 뿐만이 아니라 보통의 사람은 보지 못할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하늘섬을 자신의 둥지로 삼은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작가님께서 하늘섬과 에넬에 대해서도 많은 떡밥들을 내포 하셨고,하늘섬이 원피스와 무언가 관계가 있을거라는 애기를 그냥 하시진 않았을것 같은데 만약 이 가설대로 라프텔이 공중에 떠 있다면 하늘에서는 뭔가 새로운 힌트라든가 구름과 바람으로 가려진 라프텔의 위치가 보이지 않을까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측해 봅니다ㅋㅋㅋㅋㅋ작가님께서도 라프텔은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한 걸 보면 어쩌면 라프텔도 땅이 아니라 하늘에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실제로 카이도우도 자신의 힘으로 장시간 동안 와노쿠니의 섬을 불꽃과 바람을 이용해서 띄운걸 보면 드래곤처럼 아예 격이 다른 용들이라면 자신들의 능력으로 거의 평생을 라프텔을 하늘에 떠오르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자세하게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크로커스도 있을수도 있다고 했고 하늘섬에 아직 우리가 풀지 못한 떡밥이 있는걸 보면 진짜로 라프텔도 하늘섬처럼 공중에 떠 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만에 하나 진짜로 라프텔이 하늘에 떠 있다면 하늘섬에 다시 올라가서 공중에서 살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세계정부가 정상결전?때 모리아 암살을 시도했잖아요 그리고 그 지령은 해군대장보다 훨씬 윗분이 지시를 내렸다구 했구요 생각해보니까 모리아의 주 활동무대가 마의트라이앵글이었고 라프텔에 대한 어떤 단서를 알아낸게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제거명령을 내린건 아니었을까 문득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는 천년용은 본 에피소드가 아닌 점을 생각해서 천년용이라는 건 실제 원피스 세계관 과 관련없는 에피소드라는 걸 보고 자야에서 하늘의 신이라고 나오는 노라 즉 큰뱀이 이무기가 아닐 까 생각 했습니다. 이무기 즉 용이 여의주를 얻고 승천하는 그런? 그래서 우라노스는 하늘의 신 즉 여의주를 얻은 이무기가 아닐 까 생각해봄..
임의 정체는 슈가. 슈가는 도피와 같은 눈을 갖고있어서 동업하고 도피는 왕이라 불림.. 슈가는 한쪽만 안경을 끼고있다. 가짜 눈 같음.임무와 키가 같고.. 이무의 눈위치와 슈가의 반쪽안경 눈위치가 같다.. 해방의 태양신은 루피가 아니고 우솦이다. 우솦의 지팡이와 도망치는 자세가 같다. 라프텔 웃긴이야기.. 우솦 진실을 말하는 거짓말쟁이.. 결말은 우솦이 마을로 돌아가서 내가 잼있는이야기를 해주겠다며.. 거짓말같은 모험들을 이야기 한다. 갓우솦=우솦은 신이다.인형노예들 해방 하고 이후에 뜬금없이 노예해방의 태양신이야기가 나왔다. 태양신=갓우솦.. 슈가는 우솦에게 트라우마를 갖고있다. 2아웃,. 마지막에 또 우솦에거 당하고 3아웃 ㅡ야규룰.. 3아웃체인지 즉. 새로운 세상으로 교체된다.
@EXR progressive 원피스는 여러 해적들이 소망하는 보물이자 루피가 원하는 것이기도 하죠. 그런데 루피 동료들은 각자 꿈과 목적이 있는데 얘네들 자기 꿈 이룰 생각은 있는 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부터인가 꿈얘기는 쏙 들어갔음. ※밀짚모자 해적단원들 각자의 꿈 루피는 해적왕이 돼서 원피스를 찾는 것. 조로는 세계 최고의 검사가 되어 사별(?)한 친구 쿠이나의 꿈을 대신 이뤄주는 것. 나미는 전세계 해도를 자기 손으로 그리는 것. 우솝은 용감한 바다의 전사가 되는 것. 상디는 네 개의 바다가 한데 합쳐진 환상의 황금어장 오올블루를 찾는 것. 쵸파는 자신이 만병통치약 명의가 되어서 모든 병을 치료하는 것. 프랑키는 ??? 조선공 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브룩은 약속의 장소인 쌍둥이 언덕으로 되돌아가 라분에게 자신과 룸바 해적단의 안부를 알리는 것. 이 중에 상디의 오올블루가 원피스 아닐까 의심됨. 전세계 해도를 그리겠다는 나미의 꿈도 경우에 따라서는 바다를 다 누비고 다녀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니 결국 원피스를 발견해야 진정 해도를 그릴 수 있고...
원피스를 찾아 헤매는 작중설정과 더불어 독자들도 같이 찾는 보물이다 평화는 허무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지만 그 목표는 결국 웃음과 행복이 공존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평화를 쟁취하기 위해 결코 쉬운것이 아니므로 수많은 피를 흘려야만 얻을수 있는 것이다 로드포네그리프란 그 붉은 피로 이루어진 것이 결국 원피스 임을 암시한다
임은 고대인이고 해군의 장로들은 그 임의 신하들이고 고대왕국이 망하자 이무만 숨어지내면서 죽은듯이 있는 이유는 도플랑밍고가 방탄 썬글라쓰 벗으면 나올려나.. 이무.미호크.도플라밍고 세명이 눈이 다르고 저 눈알이 고대인의표식인가,. 미호크는 그실력이 있어도 돈.권력 관심없고 해군이든 해적이던 한자리 크게 할수있는데 .. 해적단같은 크루 안만들고 그냥 혼자 술마시고 떠돌아당김 고대왕국의 깨시민 있었는데 나라망하면서 흥미를 잃은 인생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