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마지막 행동을 듣고 샹크스가 마치 로저 선장 같았다라는 발언을 들어보면 에이스는 로저랑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대를 잘못 태어난 듯함. 로저 시대에는 대해적 시대가 아니었기에 강자의 수도 현재보다 상대적으로 적었고, 그래서 상대 전력 상관 없이 노빠구로 직진하는 스타일이 먹혔던거임. 물론 실력 차이가 압도적으로 나는 강자를 안 만난건 운이 좋았던 것도 있음. 시대를 타고 태어난 것도 어짜보면 운이기에 에이스는 운이 안 좋은 로저인듯
보겸 원피스 어느정도 아는거 인정하는데 거프 올려치기가 너무 심함 애초에 작중 보여준 언급이나 묘사로보면 흰수염이나 로져가 압도적으로 묘사됬던적이 더 많음 물론 거프가 그 둘보다 아래는 절대 아니지만 거프가 그 둘보다 혹은 흰수염보다 위 라는 언급이나 묘사는 단 한번도 없을 뿐더러 거프 본인조차 흰수염을 인정하는 발언을 몇번 함 거기다 거프랑 가장 친하고 거프를 누구보다 잘아는 센고쿠도 거프나 자신이 아닌 흰수염을 최강이라고 평가함 그시대 세계 최강 타이틀은 결국 흰수염이였음 로져가 살아있을때도 세최 타이틀은 흰수염이였고 보겸은 가끔 로져=거프>=흰수염 으로 평가하고 거프를 세계 최강이라고 언급하는 경향이 있던데 작중이나 작가언급 팩트는 세계최강은 흰수염이였고 거프도 그에 준하는 강자인건 맏지만 절대 거프가 흰수염보다 강할것 이라는 언급이나 묘사는 어디에도 없다 물론 흰수염이 거프보다 확실히 강하다 위다 하는 묘사도 전혀 없음 그냥 그날 컨디션 좋은놈이 이기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