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70은 둘째쳐도..' 공무원만 되도 행복할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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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동안 한 점 먹다니 절제력이 대단하시군요 성공하실 듯

공무원 되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이조직은 답이없다....

34살 법무법인 변호사로 살고 있습니다. 3년째 근무 중인데 얼마를 벌던 똑같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서 혼자 홀짝이는 맥주가 최고입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 폴 부르제 - 파이팅입니다.

저도 공무원 되면 모두 해결될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임용되고 결국 공무원 3년 후 공기업으로 이직 후 2년 생활하고 이제야 하고 싶은 분야로 가야겠다 마음 먹고 준비중이네요. 늦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지 말고 그냥 살아라. 라는 메세지는 영성분야 책들에서 종종 볼 수 있더라고요. 우리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한다(애씀)는 것은 목표에 대한 욕망이 큰 상태라서 이런 경우는 원하는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힘든 내적 상태이기도 하고 불안정한 상태라 내가 나 자신의 장애물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반면 무엇인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경우는 간절히 바라기 보다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사먹듯 목표는 있지만 그에 대한 중요성은 크게 높여놓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아이스크림 사먹듯 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내려놓은 채 그냥 하다보면 결과가 더 긍정적으로 따라오니 열심히 하지말고 그냥하라고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아기들이 걷기 위해 시도할 때 걷는다는 목표는 있지만 실패를 자연스럽게 허용하며 그냥 하는 상태처럼 ㅎ

퇴사 말리는 사람들.... 어차피 20넘어가서 성인이면 다 자기가 결정할 일이고 댓가도 본인이 치르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남에 밥상에 올라가는 반찬갖고도 지적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퇴사를 하든 극단적으로 삶을 종료하는 투신을 하든 본인이 결정하고 감당하면 될 일입니다. 우리 사회는 분명히 퇴사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는 것도 맞고, 퇴사를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감수하고 하는 것이고, 결과는 자기가 책임지면 되는 거고요. 직장에서의 고통이 퇴사의 고통보다 더 커지면 퇴사가 올바른 선택이겠죠.

저도 파랑새인줄 알았는데 파랑새가 아니더라고요 .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릅니다 본인이 제일 잘하는걸 해야 됩니다 노력 해도 안되는게 있고 되는것이 있고 아주 잘되는것이 있고 사실 이런것은 아무도 얘길 해주지 않으니깐

책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공무원 그만두고 다른 직렬 공무원으로 이직했는데 훨씬 편해지긴 했다만 정체된 느낌에 썩어가는 느낌은 여전해서 이직을 고민중인데 도움이 되네요. 연어랑 와인에 배경이 되게 편안하고 보기좋았습니다. 책 꼭 읽어볼게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회사에서 자아실현아는거 아니다 공감.. 화사에서 그런사람을 원하고 그런사람이 버티는 것 같음

공무원을 하면 돈은 많이 못벌어요 딱 먹고 살 정도만 나옴니다. 진짜 더더말고 딱 먹고살 정도만... 6070세대만 시대를 잘 탔구요

저는 20대 때 이런저런 해보고 싶은 걸 다해보며 수학을 좋아하는 걸 알았고, 안정적이며 지속 발전 할 수 있는일을 찾다보니 cpa와 fiak 전문직시험을 치르고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퇴근하고 나서도 계속 찾아보며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신재생에너지. 전기분야 준비하면서 시청 기간제로 일하면서 경력 쌓고 느낀게 많은데...속도 보다는 방향 맞고요 남 얘기 들을 필요 없습니다.

공직자가 절대 쉬운길이 아니죠 응원해요 화이팅!!!

적성검사등 첫 진로결정할때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재환경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또 선택하더라도 또 이직할가능성이 높아요

방향성이 중요하다는거에 공감합니다 대학 전공 대기업 고시공부 모두 통과했지만 지나고 보니 방향성에 문제가 많았네요 그 분야를 알지 못하고 하라니까 했었네요 그래서 길라잡이가 되어줄 형제 선배 친구 부모님의 존재가 중요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인일자리행정도우미 4년일하고 퇴직해서 8개월동안 쉬었다가 물류회사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진댁님께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서른셋까지는 도전을 합니다 근데 그이후부터는 힘들어지죠..나이도있고 그냥 삶이 피곤해져요 인간관계도 피곤해지구요..시달리는게 힘들어지는거죠 돈을주면 돈받는만큼 힘듭니다. .그런데 서른이면 더찾아보세요 저도 뒤늦게 제가할수잇는일을 찾아서 일년넘게하고잇답니다 제가좋아하는일보다 제가오래할수 있는일이더라구요..

공뭔은 10년 넘어야 월급도 좀낫고 노후에 큰 걱정없이 살고 철밥통때매하는 거죠 회사든 무슨 일이든 안힘든거없어요 다 버티는겁니다 나오면 세상밖에 행복이 따로 있나요? 다 똑같죠 ㅜ

늦은건 없다고 해도 심적으로는 솔직히 힘들거든요 내가 진짜 가능한가 의심도 들고 근데 또 진짜 간절하게 하고자하면 힘이나고 마인드 컨트롤 하면 할 수 있어요 일단 시작하면 뭐든 가능하다 생각해요 작은 시작이라듀 그래서 전 그말을 좋아해요 뭐든 잘 될거예요 우리 행복합시다!!! "지금 늦은건 아동복 모델 밖에 없다"

내가 하고싶은게 성공한거라고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95년생은 29살 입니다. 만나이로 통일 됐어요. 한국 나이는 12월생은 태어나면서 2살 먹고 태어나는 거여요.

몰랐다. 이제 안다. 안다고 생각했다. 근데 틀린거였다. 이제야 비로소 알겠다.

회는 언제먹는거냐구!!

공무원은 열심히 할 필요가 없고 열정을 가질 필요도 없는 직장입니다. 하루 하루 주어진 과제에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게 적절히 수행하며 호봉쌓는 직업이죠. 물론 나는 야망이 있어! 라는 분들은 7급 공채부터 시작하시고 일 빡시게 하셔서 6급 5급 4급까지 가시면 됩니다. 다만 내 일상은 포기하셔야 할겁니다. 9급으로 시작해서 민원상대하는 직무라면 대충 비위맞춰가며 민원발생안될 정도만 일 하면 되고 일 더 찾아서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딱 나라에서 돈 주는 만큼만 일하면 됩니다.

살짝 정은지 닮으신듯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참 멋지시네요. 모든 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하고픈걸 명사같은 타이틀로 설명하면 정말 쉽지만 삶의 의미가 좀 아쉬운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동사나 형용사같이 표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향성이 정말 중요하죠

에이핑크 정은지 닮앗어요 ㅎㅎ 구독하고 갈게요!

집가서 한번더 봐야겟네요 정말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중견기업 면접 보고 왔는데 솔직히 정말 지칩니다. 연기하는 것 도 이제는 마음에서 공허함이 심하고 내가 잘못된 인간인가 하는 생각이 확신으로 들고 있습니다.

공무원 요즘은 애매해... 정말 애매해

가족을 만들고 그 가족을 위해 일하며 소소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것이 갓생. 원래 가장 평범한게 가장 어려운 법.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내용 좋고 수긍되고 🎉

20대 할 수 있는 역량이 본인 판단 잘 해야 한다. 그래도 후회 한다. 다시 돌아가도 반복 됩니다. 솔직하게 집안 환경에 따라 진짜루 많이 다르고 나이가 먹으면서 더 느껴지는거 같아요

도전이 멋있네요. 공무원 조직에서 자기개발중입니다...급여가 너무 적은데 겸직이 안되는게 슬프네요 이래서 결혼은 할 수 있으련지.. 결혼을 해도 아버지로 가정을 꾸릴수나 있으련지..😂

회는 화이트와인이 어울립니다.

노력은 적당히. 인생은 대부분이 운임. 누군 태어날때부터 부모가 준 건물 쥐고 태어남 ㅋㅋ 적당히 노력하고 굶지않을 정도로만 살자

살다보니까 돈많이 벌게되는 일이면 그냥 어느정도 타협하고 참고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전 그 가난하고 불안했던 시절로 돌아가기 싫어서 일합니다 ㅋㅋ 돌아보니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불안했던 그 시절이 정말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 시절 지나고 어느정도 돈벌고 안정되니 일과 내 생활은 완전하게 구분짓게 되었어요 저도 한때는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좋아하는 것도 일이되고 돈이 엮이면 정말 피곤해지고 싫어지더라고요 일과 생활이 분리된 현재 저는 200프로 만족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아직 많이 젊으시지만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들과 많이 공유하는 컨텐츠도 괜찮은거같아요~ 그리고 이 이야기는 꼭 해주고 싶네요. 나이와 성공과 행복은 누군가 정해놓은 1등과 최고라는 단어가 아니라는거에요^^ 화이팅하고 내면의.성숙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보고 재밌게 사시기바랍니다~

인기연예인 인기배우 스포츠스타 > 부모재산 수십억 물려받은 20대 > 전문직 > 대기업 및 중소기업 오너 > 공기업 > 공무원 > 중소기업 > 알바

대학 다니면서 학점 3.9점으로 졸업하기까지 전공 관련 공무원 2년 준비하다 포기하고 좆소기업 다니다 군대 갔다오고 중견 계약직까지 왔습니다. 편한 일도 돈 많이 받는 직무도 많지만 일단 가능한 한 해보고 싶은데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대기업 정규직이 되는 그날까지. 경력이고 경험이고 스펙이고 "규격 외"가 되는 그날까지.. 돈이 최고야

30대는 뭘해도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50대 되고 가장 부러워하는 나이가 20대가 아니라 30대라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예술분야 등에 한정되는 듯 합니다. 돈은 안되지만, 세상에 재미있는 것은 학문인 듯 합니다. 공부는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배우는 과정이고, 학문은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 과정이죠.

제 아는 사람중에는 경찰공무원 6번떨어지고 다음에 붙은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일이 힘들어도 합격해서 엄청 행복해하며 다녀요. 제가 봤었을때는, 선생님의 행복의 기준이 취업에 있는게 아닌거같아요. 연애든 결혼이든 여행이든 다른거에 있는거 같네요

아직도 방황하고 있어요. 저는 운좋게도? 수학과 기계에 깊이 빠져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고딩때 깨달음)->수학강사(학부모와 철없는 학생들이 스트레스 많이줌) 그만둠-> 기계 수리하는 공공기관에 일하는중(전국순환때매 지금 이직 고민하고있어요) ㅠㅜ 광역시고정된 공공기관에서의 기계수리일은 괜찮겠죠??ㅠㅜ 나이가 30대중반이라 결정하나하나가 더 신중해지네요

이말이 정답입니다. 인생의 성공결정은 노력이 아닌 운과 방향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의해 운이 결정됩니다. 저도 20여년간 남들이 반대하는 퇴사를 7번까지해서 뉴욕까지 온 사람입니다. 대책없이 그만두고 여행다니고 중간에 1년백수도 두번이나 했어요. 그런대 지금은 누가봐도 성공했다 소리듣는 위치까지 왔어요. 운좋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나요? 그 비밀은 자주 구매한다는 겁니다. 여러번 시도하다보면 언젠가는 운이 찾아옵니다. 저는 유튜버님의 가는 시도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ㅎ

화이팅

저라면 조금 더 경험해보고 공무원시험도 보고 이것 저것 도전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래야 알게되요

회에다가 레드와인이라니....크아아아앗

나도 학창시절 공무원 전문직중에 고민하다가 전문직시험에 합격했는데 수습기간 힘들어서 가산점받고 공무원하려다가 지금은 안하길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그래도 9급공무원중에 결혼하고 아이낳고 잘살고 계신분들도 많음ㅋㅋㅋ

전문직 자격증 난이도는 어려운거 알겠는데 공무원은 급여도 형편없는데 왤케 시험이 어려운지 이해불가

한국이란 사회에서 학찰시절 열심히 생활하여 공부라는 행위를 잘하는 당신에게 취업시장에서 노력하면 대기업 공무원 등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당신에게는 퇴사라는 선택이 어쩌면 비교적 남들보다 쉬운 선택일 수도 있다 물론 고민하고 쉽지않은 결정 이였겟지만서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다. 퇴사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은 많이 벌고 만족스러운 삶은 사는것. 당신과 같이 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발버둥치며 자리잡기 힘든데 단지 지금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다는 퇴사하고 당신과 같은 투쟁을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 공감이 가는 주제지만 한편으로 공감이 안가는 그런 이야기들

사기업 다니다가 자라나는 세아이들과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 1년준비 9급 지방교행으로 11개월 근무했습니다 가족끼리 행복했지만 결국 2천까먹고 공기업으로 이직해서 살아갑니다 사기업에 비해 수입은 절반이지만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사기업대비 교행업무량 1/10 이었고 교행과 공기업 업무량 비슷합니다

저랑 똑같은 고민 갖고계셨군요 ㅠㅠ 저도 요즘 입퇴사 벌써 반복한지... 3번쨰.. 내년에 30살 됩니다..(남자) 이 와중에 제가 또 최근에 4번쨰 회사 직장 붙게되서 입사예정인데... 가서도 또 불안합니다. 가서도 잘 다닐수 있을지.....

공노비냐 사노비냐 차이일뿐.. 노비다. 노비의 삶이 다르지 않다. 단지 운 좋와 신분 탈출 을 꿈꾸며 사는 인생 .

카메라 셔터스피드 조절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레임마다 조명값이 바뀌고 있습니당, 영상 내용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똑똑하고 예뿐 사람도 현타? 뭐 이런 것 오나요?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선택할 수 있을 때) 불안감도 함께 옵니다.

여러가지 일을 겪어보고 나중에 공무원 되는게 낫다 무슨 직장이던 비슷하나 공무원도 처음 5년간은 정말 힘들수 있다 10년은 지나야 안정이 되고 20년은 지나야 자기 소신대로 일해볼수 있다 학교에서 공부만 하던 사람은 공무원 타이틀만 받으면 끝인줄 착각할수 있다

공무원들 지인 보면 맨날 힘들다고 떡값들 이래저래 합치다 보면 어지간한 기업 정도 되는듯 하던데... 어쨋든 응원해유

제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이라? ㆍ ㆍ ㆍ예전에는 전자회로 조립하거나 회로도 등을 그리는 일을 참 좋아했고 지금은 유튜브 생방을 하는 분들에게 질문을 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물론 생방하는 분들이 저의 질문을 받아주어야 재미가 생기죠 건전하고 재미있는 질문들이니 받아주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질문받아주기 시작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이 재미있어집니다. 질문 주제도 한 두가지가 아니라 받아주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정치, 경제, 철학, 역사, 예체능, 연애오락, 교육, 보건의료, 안전 및 사고예방 등 등 다양합니다. 저는 참 특이하게 짋문이 많은 사람이고 사람을 처음 만나면 무슨 질문을 할지 머리에 다 입력이 되어있으니 술술 나옵니다. 이런 저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ㅋ ㅋ ⭐🤗🤗~🌠 💎💎 ❤❤❤❤❤

술 못 마시는데 저도 한잔 하고싶은 느낌

부부가 같이 공무원이면 대기업 안부럽습니다 ...그냥 다니면서 배우자를 그 안에서 찾아보시지 그랬나요

공무원만 되도 -> 공무원만 돼도 가 맞는 것 같습니다!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다

벌써 꼬맹이라 생각했던 95년 생이 서른이라니... 나도 늙었구나

직장43년근무하다퇴직한나로선공무원만큼복지좋은직업업다

95년생이면 29세자나요ㅜㅠㅠㅠ

전 대학졸업 후 젊은 나이에 대기업 들어가서 퇴사 후 개인사업 시작~ 말아먹고 33세에 공뭔 1년 준비해서 이번에 합격됬습니다~ 이것저것 다 해보니 결국은 왜 대기업퇴사했는지 후회되네용

유튜버로는 소질이 있어보입니다만 ㅋㅋ

우리아이가 고1인데 님한테 진로상담을 받아보고 싶네요

지금까지의 시련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영상과 깉은 성찰도 생길 수 있으셨겠다라고도 생각되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죠. 답을 찾고자 끊임없이 방황하는 것이 삶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직병인데 어차피 붙어봐야 그만둘걸 왜 공부하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영어 배워서 호주취업 추천합니다. 엄청 잘 적응하실듯.

확실히 이직할때 있고 사업아이템 있으면 면직해야지 후회해요

이사람은 유튭할 용기도 있고 일반인에 비해서 똘똘합니다 ㆍ일반인들은 공무원 합격하면 버텨야 합니다 ㆍ요새sns 보면 뭔 공무원을 하층직업 정도 취급하는데 적어도 한국에선 공뭔정도면 상위권 직업입니다 ㆍ공뭔시키들이 젤문제 유튭에서 맨날 징징대니 ㆍ우리조카도 공무원 그만두고 알바 전전하고 있음

회 안먹어서 싫어요 누를뻔ㅋㅋ

진짜 거지같은 봉급 받으면서 그대로 있으면 헬 됩니다. 빨리 빠져 나오세요....

회사에서 자아실현찾지말라는말공감. 돈많은백수하기 회사안다니는게 꿈임ㅋㅋ

수능으로 설의 설간 성적 정도 뜰정도면 뭘하던 성공함... 인정?

안녕. 동갑친구 해외로 나와봐

❤

연어 4인분의 방향성

어머 저는 50대인데 취준생 제자식에게 그냥살아라(대충) 이라는 말 포함요 제가 처음한 말인듯 자부했는데- 더불어. 독립운동은 엄ㆍ아가 했으니 그냥 살아라 자랑하기보단 그냥살아라 말할만큼 증여 집한채를 16억집 반딩 자식둘에게 해주긴했어요

sns 안하셨으면 행복하셨을듯... ㅎㅎ

와..회를앞에두고 안먹다니ㅠ

회에 와사비는 보이는데 간장이 안보이네요.

일단....결정사 가입부터 하세요...일이던 머던 병행하더라도 , 좋은 사람 만날수도 있어요. 아직 안늦었어요...댓글이 뜬금 없다는거 아는데...일단 속는샘 치고 믿어보세요...

군대가면 해결됩니다

170 실환가요?

왜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ㅠ

사알짝 정은지 닮은~

이런 류의 이야기는 두가지를 고려해봐야합니다. / 첫번째, 자신이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남자라면 한 가정의 기둥이 되어야하는게 대다수 사회의 인식입니다. 만약 결혼생각 없으시거나 노키즈로 사실 남자분이시라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찾아하시면 됩니다. 돈 버는일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다릅니다. / 두번째, 자신의 색깔이 미친듯이 독보적인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주로 작가 같은 예체능쪽 사람이구요. 그런 류의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찾을 수 조차 없습니다. / 번외로 세번째, 가끔 이과 공부하는걸 엄청 좋아하는 변태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그냥 할 수 있는 직업이 딱 하나 밖에 없어요. 개발자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개발자라는 직업은 독보적입니다. 이과공부를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자유롭게 하며 돈까지 버는 직업은 개발자라는 직업 밖에 없거든요.

행복이 직업과 무슨 상관??

공무원 다시하실 생각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