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1973년까지 자유월남이 공산화 되는것을 막아내기 위해서 대한의 아들들이 월남전 전쟁터로 갔다. 살아서 돌아온 전우들은 가족을 이루고 살다가 다시금 전우애로 뭉쳐지게 되었다. 그 가족들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