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쉬면서 연세가 많이드신 부모님이 못하시는일을 내가 대신 해줄수있게 되었다
조금은 귀찮을수 있다 생각들지만
그렇게라도 자식도리를 하게되서 기분이 좋다
이제 새직장에 조금씩 적응된만큼
부모님께도 신경을 써야겠다
그나저나 결국 센터장님께 불만을
하게되었는데..
그순간은 아찔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직장생활을 유연하게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비록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감내해야할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현명하고 지혜롭게 직장생활을 해야
롱런할 수 있을것같다
오늘도 시청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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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