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정수의 질투 | 웬그막 EP.265 

⭐미달이가 온다!!⭐ 👏1월 24일 밤 9시👏 미달이와 함께 하는 라이브방송 꼭 와주세요^^ 미달이와 함께 보는 웬그막 타임~ 미달이에게 질문하기~ 미달이에게 선물받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6ex5gJmaCUo.html

종옥이처럼 가끔 찾아뵙는 사이면 가능한데ㅋㅋㅋㅋ30년 가까이 같이 산 정수가 대단...

박정수는 생활연기를 진짜너무잘함ㅋㅋㅋ

윤영이가 엄마 보는 짠한 눈빛 너무 공감.. 저때만 해도 큰아들이 부모 모시고 사는게 당연한 때였고 큰며느리의 살림과 효도는 너무나 당연한 것.. 돈버는 둘째 며느리, 더구나 혼자살아 안쓰러웠던 둘째 아들이랑 재혼했으니 얼마나 고마울거야. 서로서로 잘해야지…에구..

배종옥이 평생 노구 모시고 살아봐라... 애교는 커녕 정색이나 안하면 다행이지ㅡㅡ

박정수 아주머니와 노구 할아버지 조합은 최고임ㄹㅇ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는말이 여기서 필요할듯 ㅋㅋㅋㅋ 맨날 밥상차려주고 챙겨주는 사람은 몰라보고

제발 연기자들 모여서 토크쇼 한번 해주셨으면 ㅠㅠ 요즘 웬그막에 빠지신 분들 많으신데

1:38 아 없다니까요. 있는데 제가 안 드려요?

255화에도 주현에게 애교부리더니 노구에게도 애교 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 알고 작가 욕했는데, 다시 웬그막 보니까 어쩌면 당연한 결말이었을 지도

노씨 부자에겐 통하지 않는 정수의 애교...ㅋㅋ

이홍렬 아저씨와 배종옥 아주머니처럼 상대방 기분 잘 맞춰주는 것도 능력임 박정수 아주머니처럼 하려고 해도 안되는 사람 많음 대표적으로 나.

윤영이 검정고무신 기영이 엄마처럼 눈 뜨고 멍하니 쳐다보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

배종옥이 여기서 승진도잘하고 사회생활잘하는타입인듯 대응이 다른듯 ㅋㅋㅋ근데 배종옥이야 매일 같이 사는것이 아니니 매일 같이 사니 그렇게 못하지

24시간 365일 같이 살아봐요 애교고 나발이고....

벌써 정확히 20년전 이네. 세월이 너무 빨라 무섭다.

1:05 우와 고래 디따크다! ㅋㅋㅋㅋㅋㅋ 1:09 고래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1:12 아가미가 있으면 뭐. ㅋㅋㅋㅋㅋㅋㅋ 1:17 홍시없냐? 지난번에 먹었던 홍시 맛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1:22 이건 뭐 쥐어 터져가지고 뭐 이런거 사가지고 와서 아유. ㅋㅋㅋㅋㅋㅋ 1:31 아 그럼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1:34 홍시없냐? 지난번에 홍시 그 맛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1:44 그럼 내일 모나카 이 만큼에다가 홍시 이 만큼 사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 1:52 그래 그래 요 만큼씩도 좋다. ㅋㅋㅋㅋㅋ

윤영누나 참 착한 딸이야

모시고 사는 며느리 고마워해야제.. 당연하게 생각하는... 종옥이는 가끔 들른디... 정수한테 잘해야제

윤영이 맨날 측은하게 바라보는 역할~~ㅋ

이래서 정수가 마지막회때 암걸려서 죽었구나

하이킥에서 무늬는 포도가 먹구시픈데엥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나중에 순재가 치매인줄알고 병원데려감ㅋㅋㅋㅋㅋ

애교는 상관없이 뇌물이 중요한데 ㅋㅋㅋ

윤영이 왜케 이쁘냐~~~♡♡♡

정수가 마지막화에 죽은이유가 노구비위맞추느라 수명단축된게 확실하다

밥 타이밍 오졌다 웬그막은 밥도둑ㅎㅎ 맨밥에 웬그막 하나면 쌉가능ㅎㅎ

예전에 우리엄마도 저랬는데 가끔 가다 돈봉투 가져오는 다른 자식들만 쵝오라고 하고 일년 365일 모시는 울 엄마한테 곰이라고 대놓코 말하던게 떠오르네,,,,

다른 에피는 몰라도 노구 정수 에피는 결말때문에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첫째 며느리 좀만 더 예뻐해 주시지

저러니 암걸리지… 내가 더 속상하다….

박정수님 연기 볼때마다 예전 할아버지 모시고 사시던 우리 어머니가 생각난다 ㅠㅠ

윤영이는 가엽게 처다보는 연기가 일품임

정수 노력하는 게 짠하고 안쓰러운데 귀여우심❤

박정수 짠하다.나름 노력 많이 하고 살았구만...

노구할아버지랑 박정수아줌마는 서로 질투하고 반응도 똑닮음ㅋㅋㅋㅋㄲㅋㅋㅋㅋ

정수가 오래 모셨지만 으휴 노구는 마지막결말이 이해가 간다

끝을 향해가는 추억속의 웬그막 ㅠㅡㅠ 이제 역사가 되겠네.. ㅠ

사람 심리에 대해서 너무 통찰력이 있다. 종욱이가 미움을 받으니까 이 기회에 이제 내가 조금만 힘을 쓰면 사랑을 받지 않을까? 란 생각 ㄷㄷㄷ

박정수같은 며느리가 어딧냐.. 저정도면 1등 며느리지

진짜 미역국 전쟁을 보면 러시아와 미국관계.. ㅋㅋㅋ

대한민국 시트콤대표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그들을막을수없다!

햄버거시켰는데 68분째 안온다. 보면서 먹고싶은데 배가 고프다. 영삼아 햄버거 언제온다냐 전화해라

큰며느리가 대우 받은다고 말한 엄마말 듣고 큰며느리로 시집 갔는데 .... 참... 엄마는 둘째며느리니 몰랐었나?싶게 속상터라 ㅋㅋ

276화에 올라올 노구의 질투 에피소드도 기대됨

마지막 윤영이표정ㅋㅋ

종교배틀이 대박이지ㅋㅋ

박정수가 애교만 떨면 다들 기겁하네ㅋㅋㅋ 전에는 노주현이 징그럽다고 하더니 영삼이는 엄마 왜 저러냬ㅋㅋㅋㅋㅋㅋ

정수같은 며느리 없는데 ㅠㅠ 이뻐해줘요~~노구할부지~

3:42 뭐야 칼국수야? ㅋㅋㅋㅋㅋ 3:45 나 요새 소화 안된다니까 넌 또! ㅋㅋㅋㅋㅋㅋㅋ 3:49 나 밥 줘! 물이라도 말아먹게! ㅋㅋㅋㅋㅋㅋ 3:59 뭐? ㅋㅋㅋㅋㅋ 4:05 아 밥 없으면 하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4:13 일 없어 볶음밥이라도 시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4:18 에잇! ㅋㅋㅋㅋㅋㅋ 4:31 엄마 왜 그러냐 좀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성격 개파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살면 딸도 질색해요ㅋ

뭐든 적당히가 어려운거ㅋㅋㅋ

종옥이는 그렇다치고 딸래미까지 염장지르네 ㅋㅋ

맨날하는거랑 가끔하는거랑은 다르지...

정수 아주머니 왜 이렇게 어색하지 할아버지 한테 애교 하시는게 ㅋㅋㅋㅋㅋ

ㅋㅋ 노주현애교에이어 2연타로 배꼽잡게하네 ㅋㅋ

같은집에 모시고살면 100번 잘해도 1번실수하면 미워보이는게 며느리.. 반면 얼굴안보고 가끔 들르면 뭐하나 사와도 집에서 100번 잘한 며느리보다 이뻐보이는거.. 배종옥이 명품을 사와도 며느리 박정수가 최고다.

서서히 웬그막 편집본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사이 다음 후속작은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된다.

난 저런꼬라지를 못봐... 내가 살면서 당게 있다보니까.. 지금와서 제사지낼때 제삿밥을 빼놓고 하게 되더만.. 극중이니까 사람이 웃어주는거지.. 현실에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러면 진짜 사람 못견딤...

[박정수 스페셜 에피소드 List(~265회 현재까지)] 1. 앙숙관계 정수 vs 홍렬 : 1탄 첫 만남부터 앙숙(3회), 2탄 자존심 싸움(8회), 3탄 킹메이커 홍렬(74회) 2. 거짓말로 대청소 땡땡이 치는 정수 : 13회 3. 명탐정 개코 정수 : 1탄 홍렬 짝사랑 의심편(25회), 2탄 용의자 노구편(58회), 3탄 홍렬 짝사랑 검거편(109회) 4. 주현 & 정수 봉에 얽힌 추억 : 30회 5. 정수 탁구 복수 : 51회 6. 정수의 운수좋은 날(feat. 3가지 돈줄) : 63회 7. 종옥 승진파티 초치기 대작전 : 68회 8. 남의 탓만 하는 정수 : 69회 9. 정수 눈썹 문신(feat. 순악질 여사 아님 주의!) : 86회 10. 노구 일본어 vs 정수 기도 욕배틀 : 102회(노구 vs 정수 배틀 1탄) 11. 홍렬 짝사랑 검거하는 정수 : 109회(명탐정 개코 정수 3탄) 12. 개다리춤 추는 정수 : 112회 13. 깐족 홍렬이 얄미운 정수 : 113회(앙숙관계 정수 vs 홍렬 4탄) 14. 홍렬의 정수 장난전화 : 116회(앙숙관계 정수 vs 홍렬 5탄) 15. 종옥에게 식탁보 만들어 달라는 정수 : 117회 16. 노구와 미역국 존버 배틀 : 121회(노구 vs 정수 배틀 2탄) 17. 오중의 정수 생일선물 공세 : 140회 18. 간이 콩알만한 정수, 종옥 : 152회 19. 홍렬 면상에 돈다발 던질 마음먹은 정수 : 169회 20. 노구를 위한 며느리 정수의 통쾌한 복수 : 172회 21. 극한며느리 정수(feat. 노구네 경로당) : 175회 22. 정수 vs 종옥 누가 더 어울리나 투표(feat. 접시물에 코박죽) : 177회 23. 노구 1타 강사 정수의 노구대처법 강의 : 185회 24. 노구 예물 차별에 서운한 정수 : 193회 25. 주현에게 억지호강 받는 정수 : 202회 26. 권반장 전도하는 정수 : 212회 27. 알고 보면 찰떡궁합 주현부부 : 214회 28. 홍렬부부가 괘씸해서 왕창 뜯어먹으려는 주현부부 : 218회 29. 종옥의 정수 골탕먹이기 복수 : 231회 30. 얌체동서 종옥을 어떻게든 일 시키려는 정수 : 237회 31. 영어회화 배우는 정수(feat. 알고보면 모전자전) : 242회 32. 노구 vs 정수 빈말 배틀 : 248회(노구 vs 정수 배틀 3탄) 33. 종옥, 미나에게 복수기회 노리는 정수, 032 모자 : 249회 34. 주현에 발길질 정수 : 252회 35. 아픈 석천을 집으로 거둬들이는 정수(feat. 무개념 홍선생) : 253회 36. 주현을 위해 애교부리는 정수 : 255회 37. 권사 축하파티 냄새 맡은 눈치 100단 정수 : 261회(명탐정 개코 정수 4탄) 38. 노구에게 애교부리는 정수 : 265회

정수아주머니 더 보고싶은데 ㅠㅠ

저녁 먹을 시간이구나~

왜 미움받는지 알겠다.

보기만해도 암걸리겠네ㅜㅜ 저러니 박정수가 드라마에서 암걸려 죽지... 저리 매일 밥차리고 시애비 비위 맞추고 우리엄마보는것같아서 볼때마다 맘이 아프네~

곧 있으면 노형제들 노구한테 불어버리다 혼나고 몰래 불기 대작전 에피 나오겠네.

그 놈의 빚보증이 문제. 떳떳하게 내 집 장만해서 잘 살아야 할 가정이... 신구선생님도 연기 하면서 맘 아팠을거야.

너무 귀여우셔여 ㅠㅠ

맨날 24시간 365일 노인네랑 붙어있어봐라 ㅋㅋㅋ 있던 애교도 없어질 판

차려주면 감사할줄 알아야지 못되 쳐먹어서ᆢ 시아비가 벼슬이냐 저런 인간은 어른 대접해주면 안되~~^^

3:49 나 밥줘. 물이라도 말아먹게. ㅋㅋㅋㅋㅋㅋㅋㅋ 7:33 아 너 도대체 날 어떻게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7:36 내가 니 눈에는 그 정도로 밖엔 안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7:42 어디서 생긴것도 그런 할망구를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7:48 넌 나 그렇게 밖에 안보냐?! 어?! 내 그런 할망구한테 새 장가가면 좋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7:57 어쨌거나 글쎄 넌 나를 그정도로 밖에 안본다는 소리 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 8:03 나가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8:06 아 나가 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8:26 애미야 나 얼음물좀 줘. ㅋㅋㅋㅋㅋㅋㅋㅋ 8:46 아 글쎄 추워. ㅋㅋㅋㅋㅋㅋㅋㅋ 8:53 어휴 귀찮다 얘가 왜이래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 8:58 아 글쎄 귀찮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종옥 매일 같이 보고 지내면 말도 안하고 도망갈 듯

마지막 293화가 곧 올거같아서 ㅜㅜ 아쉽다. 누락된 내용 모아서 다시 1화부터 해주세여

저번엔 노구가 당하더니 이번엔 박정수가 역으로 당하네ㅋㅋ

근데 노주현부부가 노구를 모시고 사는게아니라 분가 할 능력이 안대서 노구집에서 얹혀사는겁니다. 댓글에 노주현 부부가 노구를 모시고 산다고 잘못알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ㅋㅋ

진짜 박정수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구 욕하는 사람들많네 저 넓은 집에 손주들까지 같이 살게해줘 보증잘못선 자식 몇번이나 빚 막아줘

시트콤이니 웃고 봐주지 실제로 저런 시아버지 있으면 바로 이혼각이지 왜 애교를 떨어? ㅋㅋ 윤영이 착하다 나같음 저런 식으로 내 엄마 괴롭히는 할아버지 보고싶지도 않을텐데. ㅋㅋ 저런 시아버지한테는 정수같은 며느리가 딱임. 맨날 잘 보이려고 애교 떨었다간 스트레스 받아 죽을듯...ㅋㅋ 오중이 노구한테 잘 보여서 실장된 편 보면 답 나옴 ㅋㅋㅋ

박정수짱

진심 요즘 세상이였으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ㅋㅋㅋㅋ

박정수 넘 이쁘다 매력적이고

1:12 영삼이 : "아가미가 있으면 뭐~?" 영삼이는 머리가 있어도 공부를 안하고 머릴 안쓰고 있으니... 영삼아 넌 머리가 있으면 뭐~! ㅋ ㅋ 훨씬어린 미나보다 멍청하네. 그 와중에 미나 졸귀.

최윤영 저렇게 이쁘고 똑똑하고 몸매 좋고 키크고 성격 좋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는데 어느 순간 방송에서 안 보이다가 뉴스에서 보이고 어쩌다가 최정상에 못 올라가고 그렇게 됬을까?

손녀딸이 할아버지한테 한마디 해야함ㅡㅡ 말없는 손주가 확실하게 얘기해야 정신차리는 척이라도하지ㅡㅡ

계속처음부터 보면 정수가 시아버지한테 너무 무뚝뚝하고 몇개만 하라는대로하면 아무말도안하짘ㅋㅋ

좀 과장된 표현이잇지만 노구영감이랑 살고잇는 모두가 대단하다

정수 돌아가는 날이 점점 다가오네요

애교문희 전 애교정수

하긴 실제나이도 12살차이났으니 그럴만도 하지

늙으면 죽어야지 민폐야..

결말을 아는 입장에서 맘아파서 이 편은 못보겠음ㅜㅜ

아우짜증나 며느리가몬죄야

암걸린거 노구지분70

근데 노구는 왜 갑자기 배종옥한테 빡침??? 봐도 모르겠네????

잉 ㅠ.ㅠ 섭섭스

배종옥 처럼 하면 안 이쁠수 있나.

난 솔직히 윤영이도 너무하다.. 같이 살면서 알거 아냐 할아버지가 얼마나 엄마를 구박하는지.. 그게 애교부리고 아양 떤다고 바뀌나.. 아겨부려도 반응이 저런데 어떻게 애교부리면서 살아? 자식새끼들 앞에서도 그렇게 자기 무시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우꼌ㅋㅋㅋㅋㅋㅋ

정숙아줌마 지금도 하나도 안변하셨던데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얼마전 홈쇼핑에서 보고 지금이 더 이쁘다고 생각함

앜

부부끼리 적당히를 못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