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감평’, 받는 게 좋을까? 

결국은 많이 써야... 사실 답은 다 나와있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 뿐.

1:38 뭐지? 피드백 콘텐츠를 다시 하겠다는 암시인 거신가?

나비계곡님 감평 컨텐츠는 재미로 보는거라고요 ㅠ.ㅠ 감평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고, 나는 나비계곡이 일침이 듣고 싶단 말이다!!!!!

이번편 너무 내용 좋네요. 결과론적으로 갖다 붙이기 나름이에요 정말. 작가는 자기 안의 중심으로 가야지 맞는 듯

결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계곡님 영상 안 본게 없네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웹소설 감평은 어디가서 받지말고 본인 판단으로 수정퇴고한다음 바로 연재할 것 최소 주5회는 연재하고 퇴고 꼼꼼히 할것 오탈자 검수 매니지가 다 하는게 아님 하더라도 거기서도 놓칠 수 있음 자기 자신을 믿고 꾸준히 쓰자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계속 쓰는거임

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하지만 나비계곡님께는 너무 받고싶은 1인

잘 배우고 갑니다

혹시 투명 드래곤 감평 콘텐츠 한번만 찍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문피아 선호작은 원래 오르다 떨어지다 하는건가요?

중꺾마!!! 모두 파이팅!

15:45 이게 그때그때 다른게 내가 퇴고하면서 읽어보니까 뭔가 부족한데 정확히 어디가 부족한지 감이 안잡혀서 감평 요청할때 있는데 그럴때는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다 + 혹시 다른 부분도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이라 오히려 칭찬을 들으면 실망하게 되더라고요. 아무리봐도 내가 보기엔 부족한 점이 가득하니까요. 뭐 이런 맘 들면 감평을 어떻게 받든 결국답은 한번 지웠다 다시 쓰는 거지만요.

올려도 아무도 안봐줄까봐 두렵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