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만 제대로 하고 나머지는 힘빼도 되는 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지나영 교수님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세요~ * 교보문고: bit.ly/3UoHNNa * 예스24: bit.ly/3QW1clx * 알라딘: bit.ly/3eWsgUh 지나영 교수의 온라인 강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주체적인 아이, 본질 육아법]을 배워, 육아과 교육의 문화를 바꾸는 물결에 동참하세요! me2.do/xMbGMysc 자녀양육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워크시트도 다운로드 받아 할 수 있습니다. 1강과 현장 수강생 인터뷰가 무료로 열려있으니 둘러 보세요~ 본질만 제대로 하면 그 외는 힘빼고 해도 되는 육아.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법, 본질 육아법!
☞부모가 할일 1.사랑과보호는 저절로생김 생김 2.가치와 마음자세는 가르쳐야함ᆢ물고기 낚는법과 같은것 이런것은 많지않다. ㄱ.진실성 정직성 ᆢ 정도로가는것. 샛길로 가지 않는것 ㄴ.성실 ᆢ 열심히 하는것 맡겨진 책임을 열심히 하는것. 공부도. ㄷ.기여ᆢ구룹이나 구성원에게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가르치는것. 이런것은 어릴때부터 가르쳐야함 (집안 일 잘하는 아이가 어른되어서 성공도도 높음) ㄹ.배려심ᆢ 다같이 살기위해 다른사람을 고려하고 이기적이지 않고 함께 사는것 ♥♥긍정적인 마음자세♥♥ 어떤 힘든일이 일어 났을때 어떤 상황에도 좋은점과 나쁜점이 공존한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야 한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실패에서도 배우는것이 있음을 가르쳐줘야함(ex넘어 졌지만 자전거 타는것을 배웠잖니) Ex)1.거실을 어질러쓸때 ᆢ누울때가 없네 구성원에게 도움주는사람이 되라고했지? 하며 가치를가르쳐야함 2.아이가 숙제를 베꼈을때 ᆢ 정도를 가라고 했지하며 가치를 가르쳐야함 ♥어떤 상황도 완전히 좋거나 완전히 나쁘지 않다는것이다 실패 했을때도 거기서 배우는것이 있다고 가르친다 밥할때중요한거 1.물양 (사랑과보호) 2.불조절 (가치) 3.쌀 1과2를 잘 했을때 맛나는 밥이되듯 1.은 부모의 적절한 사랑 과보호: 너무지나쳐도 않된다 2.는 가치와 마음자세를 가르쳐주는것 밥맛은 쌀에서 나온다 사랑과보호, 가치와 마음자세가 적절이 섞어지면 밥은 알아서 만들어진다 밥이 맘에 않든다고 밥을 억지로 바꾸면 쌀도 괴롭고 부모도 괴롭다 아이만의 독특한 밥을 지지해줘야함 밥맛을 억지로 바꾸려하면 않된다 자녀의 잠재력을 존중해야 함 공부좀 못해도 타고난 잠재력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수 있슴 Ex) 질문ᆢ학교 성적나쁘고 성격만 좋으면 어떡해요? 2.30년후의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무엇일까? 비판적사고 창의력 협력하는 사람이 필요 가치와 마음자세가 탄탄히 자라고 공부좀 못했어도 이런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한들 다음 자리로 발전하고 도움되는 구성원이 되고 필요한 인재가 된다 내가 충분한 사랑과보호, 가치와 마음자세를 줬다면 흰밥으로 태어났는데 엄마가 카레 밥을 만들 경우 자기길이 아닌길을 남에 의해 걸을경우 앞으로의 변화는 예상 할수 없음 아이 안에 있는 타고난 잠재력을 끌어내 줘야함 자신의 결을 따라서 살아야 제일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이스라엘 역사학자 앞으로의 사회는 "변한다는것이 변하지않는 사실이다" 앞으로 변화는 예상할수 없이 변하는 삶을 산다 아이만의 독특한 재능을 응원해야한다.낚시하는 방법을 알면 사회가 변해도 적응하며 살 수 있다
저는 만2세 아이가 있는데요. 아이에게 가치와 마음자세를 가르쳐주려면 부모인 내가 먼저 그 가치와 마음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진정으로 전달될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삶의 동기부여가 생기는것 같아요. 부모가 말뿐만이 아닌 그런 삶을 보여준다면 아이는 자기삶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하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 가치와 마음자세 • 실패했을때 : 어떤상황도 온전히 나쁘기만 하거나 온전히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어려운 상황도 배울점이 있다. • 더러울때 : 이렇게 거실을 더럽혀 놓으니까 다른사람한테 피해가 가네. 구성원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라고 했지. 이렇게 피해주는 사람이 되면 안되지. • 맡은 일 안할때 : 자신이 맡은 바에는 열심히 해야된다고 했지. 그거 아주 중요한 거야. • 숙제 배낄때 : 엄마가 샛길로 가지말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했지. • 싸울때 : 우리서로 배려하는게 좋다고 했지. ※ 사랑과 보호 주어야. ( 물 불 ) ※ 잠재력 (존중 격려) 믿고. (쌀) 그 아이만의 독특한 재능 응원
- 4 values : 진실성 integrity, 성실 diligence, 기여 contribution, 배려 consideration - mindset : 어떤 상황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이 공존한다. 실패에서도 배움과 성장이 있다. - 모든 아이들은 고유의 potential을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아 엄마입니다. 정말 좋은강의네요! 내용에 반했습니다!ㅎ 저는 '이거 이렇게 열어서 이렇게 먹은다음 이렇게 닫고 이렇게 닦아서 여기 넣어' 식으로 하나하나 다 짚어주고 잘못하면 잔소리 길게하는 그런 빵점짜리 엄마인데요... 지금부터라도 교수님 말씀대로 저를 바꿔나가면 아이도 바뀔까요? 너무 늦지않았을까요?
자녀교육의 첫걸음은 부모 자신이 삶에 대한 어떤 자세를 갖고 있는가를 돌아보고 정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본능같은 사랑 보호마저 어떻게 교육하느냐 인데 원칙은 자녀는 ㅡ 귀납적으로 배우게 하고 부모는 ㅡ 연역적으로 가르치는거죠. 이렇게 가르친 저의 결과 힘들 때 부모에게 조언을 구하게 하는게 목표이었는데 대학교를, 학과를, 살 아파트를, 전공을 바꿀 때 부모의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이거나 전화를 하면 두시간 세시간 함께 이야기하는 건 보통. 하나 더. 정신병동에서 엔트리 레벨 일을 했는데 저축해서 천만원 선물. 제대로 의사되면 더 잘하겠다고 약속까지.
발달장애 아이를 가진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맘으로 키워야하는지 자기 일다포기하고 재활에 매진하는 삶을 당연히 사는게 맞는건지 재활 막열심히 다니는거보다 자기일도하고 가족과의 생활속에서 그냥 뭘안해주고 키우는것도 맞는건지..어떻게살아야할지 에관련된영상도 있었으면 좋겠어요..전돈도없고 시간도 능력도 없는데 발달장애를 안고 살아가야할 자식을 만나버렸고 이아이와 그냥 생을 같이 마감해야할지..이아이를 버려야할지..진짜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에고 너무나 힘드신군요. ㅜㅜ 곧 발달장애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에 대한 주제를 다루어 볼게요. 이렇게 힘들고 치쳐 있을 때일 수록 단정적인 결정을 내리려고 하지 마시길 권하고. 계속 극단적인 생각이 든다면 1588-9191 에서 상담 꼭 하시고요. 제가 발달장애 환아들과 부모님들을 전문가로서 도우기를 15년 되었습니다. 라방에 꼭 참여하셔서 제가 나누는 조언들과 생각들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닼 앞으로 몇주내에 하도록 계획 중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삶에도 아이의 삶에도 많은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힘들어도 아직 포기허지 마세요!!
선생님 오늘 정말 여러번 돌려보면서 메모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의 아들은 정말 여러가지 잠재력을 많이 타고 난 아이였어요. 잘하는것을 보면 지지해주고 싶어서 전문가 선생님한테 더욱 좋은 스킬교육 받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아이가 자기가 잘하는 분야는 마이스타일로 가고 싶다고 해서 그냥 냅뒀는데 지금 중2인데 아예 재능과 담을 쌓고 손대지 않고 있어요. 여러번 얘기해봤는데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모티베이션이 없어졌다 그런 느낌이에요. 너무 아까운것 같은데 어떻하면 좋아요.?
지나영 교수님, 저희 아이는 3년째 콘서타를 복용해요.. 약을 먹은 후 저와도 대화다운 대화가 되고, 학교나 학원에서 덜 혼나고, 그나마 손상된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 같아서 감사하지요. 한편 늘 마음한켠에 미안하고 짐인게...우리아이도 자기만의 잠재능력이 있을텐데...이 약으로 인해 아이의 본연의 모습을 가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입니다. 약먹은 후 몸무게가 감소하고 식욕부진이 될 때는 정말 약을 먹이면서도 혼란스럽더라구요. 다행히 이제는 몸무게를 회복되고 키도 크고 있어요. 소아정신과 교수님이시니까 용기내어 여쭤봅니다. ADHD 약물치료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약물이 많은 도움이되고 효과가 있다면 쓰시면 됩니다. 집중할 일이 적은 휴일 주말등에 역을 안쓰고 고 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어 보충하도록 하는 것도 괜찮고요. 약 쓰는 것에 대해 특히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자새한 부작용에 대헌 우려는 처방하시는 의사와 잘 상의 하새요~
My son has the most values: Integrity, contribution, consideration, and due diligence. However, his due diligence is related to computer games, does this count? He is doing his best at playing video games. It used to be a sports and school until 14 years old. Now he is 17 years old, he is going to college this fall. I am trying to think that there is a benefit to playing lots of games, as he is social, collaboration, team work and some gratification on his part. It is very difficult for me to accept, and very nervous about his future. The main problem is that he does minimum school work. How can I convert his interest in playing the game into another interest? Any pointers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If he is doing ok outside the game planning times, I think you can belong in him that he will find his way to grow and learn. Many chidren’s and adolescents’ interests change over time. As long as he is healthy otherwise (going to school, socializing, in a good mood, eating and sleeping well) then I think you can wait for him to figure his ways out. Please check out this video too. Talks about giving adolescents autonomy and teach self regulation on game playing time. Thanks.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XnI1k83Qy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