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퍽펙트 강의입니다. 늘~ 그렇지만, 다른 방송은 중간에 끊어버리는데 드렁큰 샘 방송은 마우스의 제 손을 마비시켜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항상 끝까지 보게 되지요. 특히 이 방송은 마치 나를 위한 방송인 듯 합니다. 편안하며, 시청자를 위한 마음의 영혼이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귓속말 : 리뷰하는 분들 대부분이 "나 이정도로 많이 알고 느끼는 사람이거등" 이런 뉘앙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드렁큰님에게서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술을 새로 살 때마다 항상 제일 먼저 이 방송을 찾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뵙고 공부하고 싶네요 ㅋㅋ
애청자로서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만 설명하신 내용 중에 전통주가 위스키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설명은 조금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주세법상 오크통에서의 숙성기간(1년 이상)에 의해 위스키로 구분하는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세법에서 소주와 위스키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는 녹말이 포함된 재료를 사용했느냐(소주) 아니면 발아된 곡물을 사용했느냐(위스키)의 여부입니다. 따라서 소주를 아무리 오랫동안 오크통에 숙성해도 위스키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특히 전통주의 경우는 만드는 사람이 누구냐에 의해 전통주 여부가 대부분 결정됩니다. 따라서 전통주를 1년 이상 숙성할 경우 위스키로 구분되서 전통주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설명은 조금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특정 명인이 우리 재료로 전통주로 인정을 받은 술을 빚었는데 이를 오크통에 1년을 넘겨서 숙성하면 전통주가 아닌 위스키가 된다는 것은 보다 확실한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글렌피딕12 구하기 힘들어요 구한다해도 너무 올라버린가격 9만원대 헐 대채 가능한게 있을까요? 그리고 발베니12 더블우드 이건가 대체용 벤리악12 이게 비슷화다내요 그렇지만 벤리악10 이거는 않이라내요 12로 가야된다내요 저는 처음에는 글렌피딕12 하고 비슷했던게 글렌그란트 메이저리저브스 이게 피딕12보다 흐려서 아쉽지만 대체 가능하사 싶었지만 지금 다시 마셔본다면 만족을 못할수도 있을것같내요 메이저리저브스 마셔보고 그보다 더 이전 완전 초기 품종도 우연희 구했지만 메이저 않이내요 트렌드베버리지 소속 이전에 만들어진 건대 헐 신기해요 더구나 포로지스 이것도 독일 이라고 되있는대 코르크 않입니다 물론 글렌그란트 메이저 이것도 코로크 않이고여 그 이전꺼 역시 코르크 않입니다 아쉽내요 저는 계인적으로 맥12셰리 대체용 있으면 좋겟습니다0 아녹12 저렴한가요 제가 그지라서 가격을 많이 언급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