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인특징- 전체적으로 수용x, 부분 특화, 표본을 통해 전체를 추리함. 흥미있는것 위주로 편협되어 높은 집중력으로 빠르게 수용함. 매니아기질 있음. 전문성을 갖춤. 대중 앞에서 강의하거나 타인에게 인정받기 어려움 자격화되지 않기때문에. 자기가 관심없는 것은 배제함. 좋아하는 것에는 엄청난 인내력을 보임. 기억력에 있어서는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부분기억을 함. 음식, 대인관계, 공부에도 호불호 강함. 편식. 초중고 때의 다 잘해야되는 공부보다 대학교 가서 하나의 전공에 빠져서 공부하는게 더 잘맞음. 의심하는 기질이 있음 그래서 오히려 사기도 잘 당할 수 있음. 맹신. 일지 편인- 식상을 극해서 몸을 안쓰려고 하고 생각이 많기 때문에 게으름. 편인도식. 성감독특. 애키우기 힘들다는 설도 있다(?)
32:55 시지 편인 다른 곳에 편인이 없을 경우 일간의 에너지로 끌어옴 피드백이 빠르다 완벽주의적 성향 도식적 작용은 협소화 되어있음 실수를 바로잡으려하며 나쁜 기억을 잊기 최적화 (묻고 극복하는게 뛰어남) 단점 ‘자식’한테 의지할 수 있음 (사주 구조가 불합리한 경우) 뭔갈 할 때 자식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편이 들어가면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흉신이라서) 편인을 잘쓰려면 식상이 있으면 좋다 (하지만 나는 없다... 또를) 생각이 병을 만듦/걱정이 많다 건전한 정신적인 건강 유지 필요 육체를 움직이는 운동을 해라 -> 정신도 맑아짐 나도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편인 때문에 진행이 안됨 ㅋㅋㅋㅋㅋㅋ 무엇이든 완벽하게 세팅된 후에 들어가려고 함 -> 시작이 더딤 (아악... 나도 이런 내가 싫다...)
* 편인 ㅡ 부분 일부 특화 • 월지: 편인 생각하지말고 행동에 옮기기. 생각하다 타이밍 다 놓침. 자책하는 성향. 월지 편입 부모님 상처 제일 많음. 일간이 강해야함. 특화된 기술로 자존감을 키우게 됨. 애정결핍이 유독 많음. 자립 ㅡ 행동, 자기반성 • 시주 극복방법 식상 극복하려면 운동, 말년에 계속 공부하는 것.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가 있음
15:40 월간편인 내가 좋아하는 기술 공부 직업화. 기술자 나만의 스킬로 발현. 17:51 19:18 자기검열 자책 자기비판 편인 가장 큰 특징. 몸보다 머리씀. 20:35 당부 생각하지말고 행동으로 먼저 옮겨라. 생각하다가 타이밍 놓침. 행동으로 옮기고 피드백 수정. 피드백 최고능력.
정말 다른곳에서 사주 강의를 보고 안맞는다 생각했는데 샘 강의 들으니 사주는 과학이네요 월간편인이 도식하는 구조라 늘 자기비판 내탓하며 살아왔는데 이제서야 무릎을 탁 지고 갑니다! 편인 비겁 붙어있는 주변인들 보면 다들 이타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이제 이해가 쏙쏙 갑니다 정인 편인 단편적으로만 풀이해서 참 사람 이상하게 해석하는 엉터리 강의들 많이 봤는데 차원이 다른 강의네요 좋은강의 감사드려요
저는 월지에 편인을 두었는데 공감되네요. 아버지는 제 그림을 달가워하지 않으셨죠. "저것들을 좀 더 추상적으로 표현하면 좋겠구나." 저희 아버지 사주는 시간을 몰라 빼놓고 일단 전부 토예요. 전 신금일간이고요. 재밌는 건 최근 사주를 보니 엄마아빠언니 그리고 남편까지 전부 기토일간이라는 거예요. 남편은 제가 선택한 건데요! 그러니까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전 마마걸에 의존적인 편이에요. 결혼하고 몇년간은 설거지조차 제대로 못했어요. 이제라도 사주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좀 더 제대로 살아보려고요. 영상 너무 재밌어요. 항상 감사해요~^^
월지 편인인데 둘 다 맞는거같아요 어랄때부터 재능있는 부분이있었는데 못하게 했고 그런와중에 간섭은 심해서 사생활간섭 엄청하고 결국 부모떠나서 멀리왔어요..반면에 엄마랑은 사이좋아서 사랑 많이받았지만 어렸을 때는 ..동생이 아파서..늘 사랑은 동생차지해서 질투도 많아했네요...결국 지금은 아무갓도 잘하는 것이 없는 채로 살아요..쓰고보니..정말 맞긴하네요 ㅋㅋ.
저 아는 지인 식신일지 월간 비견 월지 편인인데요 자기 엄마가 최고인줄 알아요 사실상 그 어머는 아버지랑 아들밖에 몰라요 아버지랑 아들한테만 헌신 하는 스타일이에요 식신일지 깔고 있는 남자 치고 여자한테 자기희생1도 없고 대단히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늘 입버릇 처럼 하는 말이 울 엄마같은 여자 만나고 싶다 나한테 잘 하는 여자 만나고 싶다 랍니다. 완전 재수 없어요 ㅎㅎ
우와 저는 년지 시간 시지에 편인이 있는데요 구구절절 어떻게 이렇게 맞는지 소름이 돋아요...! 아버지와 같은 전문직종이고 굳이 편한 길을 버리고 소수 전공자만 있는 대학원에서 공부중이에요 ㅎㅎㅎ 치매에 관한 얘기에서 전공지식을 좀 나누자면.. 운동도 운동이지만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고 끊임 없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시간 년간에 편인 있는 편인격인데 인간이 망각할수 있는건 축복이라고 생각 해왔거든요 그런데 치매 위험이 있는 사주라니 과하게 망각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생각해보니 그래요 학창시절의 기억이 파 종종 썰어놓은듯이 분할되어서 단편적으로 떠오르고 안좋은 기억은 아예 뇌에서 자동으로 삭제해버리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6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학생일때가 있었나 싶네요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시지 편재 시간 편인 일지 편인. 편인격 용신이 편재임. 게으르고 호르몬에 이상있음. 남들이 하는 말 어떨땐 천재같고 어떨땐 바보같다고.. ㅋ 몸을 움직이려고 일도 빡센일 함. 일 안할때 하루에 5시간 걷고.. 연구하는거 좋아함. 혼자 노는거 좋아함. 세상에 관찰 연구 그리고 깨달음 통찰하는게 제일 잼남. 그게 내가 스스로 발견하는거면 좋음.
월간 편인, 시지 편인, 일지 정인, 주변에 인과다.. ㅜㅜ 년간,년지 둘다 식신인데 그나마 좋은건지요.. 생각하고 인내하여 행동하고 마무리 하은게 제 성격인데 완벽주의라 스스로 또는 주변을 힘들게 하는게 맞네요. 시지가 편인이라 다자녀입니다 한창 일 할때 육아로 그만 뒀지요…아이도 남의 손에 못 맡기는 성격이라… 신기하네요 맞는게.
저 시간편인인데 정규 교육과정 말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 공부하는 거 정말 좋아해요. 게다가 취미가 공예인데 그림 쪽이라서 나중에 상황 편해지면 하던 공예 계속하려구요. 수학 교사라 수학공부도 계속 하려구요. 수학교사가 치매 발병이 가장 적은 직업이라고 하더라구요 ^^;;;;;;;
저는 어떠유유? 정 신 정 기 유 축 축 유 ㅡㅡㅡ 1969.12.14(음) 유시 , 항공공학, 전산공학 학부 연세대 공대 석사. MBA ... 항공사 터버제트 엔진 엔지니어,구매,본사전략 원가,계약, 공정관리, 해외 사람들과 주로 비지니스 거의 30년. . . 아시아나항공아 망해서 댄항공 으로 넘어가긴 했음. 고교때 의사 갑자기 포기후 뱅기 꽂혀서 전세계 많이 다니고 후회 없음. 어려서부터 부부가 동학 접주 한학자셔서 한자를 많이 알고 명리학 쬐끔 아버님레 배움. 나두 상해에서 5년 살기구 했지만
정인 ㅡ 전체성, 일반, 보편, 자격, 수용, 느림 편인 ㅡ 전문성, 특화, 부분, 편협, 집중, 빠름, 추론, 의심 혹은 맹신 15:42 월간편인 (격처럼 쓰임) 내가 덕질하는 부분을 승화시켜서 전문화시킬 수 있다. 기술자의 방식. 나만의 방식이 있다. 식상을 극하는 경향이 있어서 스스로 검열하는 성향. 신왕해지면 확 잘해진다. 일간을 생하는지 극하는지 살펴봐야함. 자기비판. 피드백을 잘함. 머리를 쓰는 성향. 생각이 많음.
병인일 경인시 생입니다. 특별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처음 3년은 완벽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더 깊이 있고 독창적인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해서 국제대회 입상까지 시켜봤습니다. 한 7년쯤 되고나서 대충가르치기 시작했더니 내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학생은 전혀 없지만 학생들의 전반적인 입시 성과는 더 좋아졌어요. 영상보고 또 영감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시 일 년 편인 들어 있습니다😁 전 제가 그냥 똘아이인줄 알았더니 사주가 원래 그런거군요 ㅎㅎ 그래도 저는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샤부작 샤부작 혼자 계획하고 추진하는거 넘나 재밌어요😂 음...편인은 굳이 생각이 꽂힌다기보다는 그냥 촉이 뜨는거죠. 이노무 촉 불편해 죽겠어요^^
전 편인이 많아요 사람들이 말바꾸고해서 적고 녹음해놓아요 지인들이 조심성있다고 아주 손해안보고 살고 짜다고 생각하지만 조심하니까 사기당할일은 없었는데 힘들고 생각놨을때는 사기당했어요. 고집스럽죠.억울한것 싫고 거짓말싫고 난 진짜 법도덕 잘지키고 욕도싫고 선하게사는데 요행피며 속이는사람 싫어해요. 편인이 자기 유리한것만 기억하는게 아니라 크게 와닿은것,충격적인것,포인트만 기억하려는거죠. 그래서 싸우려고도 안하지만 말싸움있을때 전체기억 못하니까 상대의 말이 틀렸다는걸 녹음해서 들려줍니다. 우기거나 나를 나쁘게 몰때는 억울하니까.. 전 음식은 편식없지만 사회생활에선 새로운것보다 갔던길,해본것위주로 하려는 경향있어요. 욕먹거나 실수하기싫어서.. 직장도 해본것위주. 길도 갔던길대로 가야하고.. 아니면 불안하고 못한다는말 듣기싫어서
덕분에 재밌게 공부를 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아버님이 집에서 갑질하시는 분인데 년간상관 일지편인이 제게 있다보니까 아버님이 제 생각으로 옳지 않은 말씀을 하시면 제가 반박하는 말에 더 이상 말대답을 못하시더라고요. 정곡을 바로 찌르니까. 그래서 어릴 때부터 저는 아버님과 김정적으로 상극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