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 -편재와 정재의 차이 (에너지의 흐름) -편재 :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힘. 발산. 안에 있던게 밖으로 나가니. 쓰임. 활용성. 가만히 있는것을 못봄. 과정 자체에 집중하고 즐긴다. 모험. 스릴. 재미. 희열. 편재가 극대하되려면 비견 겁재가 있어야. -정재 : 내부로 수렴하는 힘 (모아서 단단하게 다지는) 모아서 점점 커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만들어 나가는 힘. 결과가 정해진 것에는 배팅을 잘 못함.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중. 09:25 년간의 편재 년간은 첫인상,분위기,아우라 형성 년간의 편재는 과시의 형태, 허세, 스케일이 '커 보임', 실속과 관련이 없음, 정재는 액수에 민감(가성비) /편재는 액수 상관없음(가심비), 년간 편재가 직업적으로 잘 발달해있으면 국제적으로 감 14:25 년지의 편재 년지는 윗대의 DNA 중 하나가 들어옴 풍류, 유흥 유희, 재미, 과정 엔터테인트먼트 사업과 밀접 정재는 소유 /편재는 나누고싶어함 (공유, 공용화) 내 사람일 때는 단점이 될수도
년간 편재 년지 편재. 경신일주인 제가 그래요.^^ 분석 정확하네요. 화나면 100원도 안 쓰지만 가족이나 대의를 위한 상황이면 아깝지 않게 쓰는 성격입니다. 도박은 진짜 안 좋아 하지만 일을 좀 크게 벌여서 큰돈 벌고 싶은 욕망이 매우 강한편입니다. 개인적으로 허세 과시욕 싫어합니다. 할아버지가 풍류를 즐기셨는지 장구를 잘 치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할머니도 불교 무속 계통과 인연이 깊으셨네요. 저 역시도 그쪽 분야는 아니지만, 잡기와 풍류가 강한편입니다.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편이고요.. 암튼 젊으신 분이 아는것도 많으세요. 사주공부는 나이가 아니라 넓이와 깊이입니다. 님꺼 영상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볼 때면 깊은 공부를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듭니다. 어쩔 때는 소름 돋아요. 알찬 강의 고맙습니다.^^ 다시 또 들릴께요^^
편재는 일단 영적느낌으로 (촉) 그래프의 흐름으로 학습을 하고 추후에 그 학습으로 배팅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넣을때 뺄때를 흐름으로 알게되고 영적 직감으로 알죠...그러다보니 대박 나면...큰 돈을 법니다...다만 그 영적 느낌 촉에 의존하는 면이 커지기에 ...운대가 안맞고 쪽박 나면 서울역 가있죠....예전에 쩐의전쟁에서 박신양 노숙 시절 보심 딱입니다 ^^
년간 편재이고 월간.시간 정재예요.. 좀 맞는거같아여.. ^^ 평생 사주 몇번 안봤지만 제대로 얘기하신 분이 한 명도 없었네요ㅡ 최소한 또는 자본금없이 작게라도 개인사업하고 베풀고 싶으면 베풀고 ㅠ 다행히도 과시하는것보다 소소하고 즐기는걸 원해요. 직업은 은행업. 건설총무.부동산업....부동산업하면서 알바던 개인사업이던 소소하게 하는데 큰돈은 못벌었어요.. 얼마안되는거 애들하고 먹고 사느라... 나머지도 영상 잘 보고 놓치는 부분있는지 후회하지 않도록 참고하겠습니다. 정재 보고 편재 보는중입니다 ^^ 관심사는 다양한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진에 해수 편재인데 맞는듯ㅎ 주식 15 년전에 5천 날리고. 돈 생기니 또 해서 2천 날리고 ㅋ 분석 안하고 ..그냥 그 과정이 좋은 ㅎ 오를때 기쁨. 내릴때 찹찹할때 맛있는거 먹으며 잊어버리자...그러다 다시 오를때 희열 . 목표액 보다 더 오르면 꽁똔에. 뭐 사지? 계획 잡는 기쁨? ㅋㅋ
정재 - 과정보다 결과, 결과 집중형 편재 - 결과보다 과정, 과정 집중형 저는 시주에 편재 금(신금)이 있어서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매일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 같아요. 과정 중심의 성향인 P유형이 잘 나오지만 다른 사주 구성에서 계수 미토(계미년주) 을목 축토(을축월주)의 성향이 둘다 있는 병오일주라서 축오귀문이 있고, 병신시주 있구요. 이걸 다 어떻게 쓸지 어느정도 정해놨는데, 괜찮을지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경제과목을 배우고 수강하는 과정이 즐거워서 그 과정에서 순간순간 여러 컨텐츠를 구상해 표현해는 상관(사회에 축토, 국가에 미토 사용)으로 객관적인 새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 있죠. 그러다보니 사람과의 관계가 일지도화인데 더 방어적이어서 어느정도 주변의 선이 있고, 더 가까이 다가오는 걸 꺼려하는 기색이 표현되나봐요ㅠㅠ 실제로는 다른 친구들 장단점이 어느정도 보여서 같이 조별활동할 때 아니면 그렇게 크게 다가가는 경향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한 사람을 덕질하는 경향성으로 한명 한명 돌보는 성향을 드러내며 놀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흐음... 년간에 편재 월간에 정재 무식상녀인데 상관이 없어도 편재 때문인지 표현,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를 드러내는거요 (갖고있는 걸 발산한다는 의미에서) 또, 돈 쓸 때도 정편재 다 있어서 가성비 가심비 다 따지고... 최대한 따져보고 구매하는 편이에요ㅎㅎㅎ 년간에 편재라 그런지 그 큰돈이 내 돈이 돨수는 없는 건지 회삿돈 만지는 자금팀 근무중... 넘 신기해요....!! (삼국지 짱 좋아했어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