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알아채신 분들이 많아서 자백하는데 2:29 부터 범기님 성함을 오동동으로 쓰는 실수를 했습니다(ू˃̣̣̣̣̣̣︿˂̣̣̣̣̣̣ ू) 편집이미지를 만들면서 실수해서 나중에 자막으로 덮었는데(자세히 보면 성함 자막이 혼자만 살짝 다름),영상을 급하게 이으면서 까먹었습니다..ㅋㅋㅋ올리고 한참 뒤에 댓글 보고 알았는데 모른 척 했어요.. 근데 너무 많이 알아버리셔서ㅎ..범기님 죄송..
오더라에 나오고 싶어 유구장창에서 말하고 사적으로 선배님들에게 말을 꺼내보는 호산 성우님과 그에 대한 두 선배의 대답은 용우에게 허락 맡고 와라/ 넌 뭔가 불안하다 용우님에겐 6기 후배들이란 성태성우님- 시끄러운 귀여운 후배 호산성우님 - 불안하고 다른 후배에게 이상한 거 물들게 하는 귀여운 후배 승훈 성우님 - 그냥 뭔가 귀여운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