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귀가 열리게 하소서 48:14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라 1:39:47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2:25:00 말씀 앞에서 듣는 주님의 음성 3:02:32 어떻게 주님의 음성을 듣는가? 유기성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유기성목사 책 > mall.godpeople.com/?GO=Author_44 ▶ 유기성목사 설교말씀 전체> ru-vid.com/group/PLJ7QV6UbAtRDAzfcZesQNiX7YX9n4uKAw
제가 예수님 처음 믿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말씀을 듣고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빼앗기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막4장15) 빼앗기지 않는 방법중 한가지는 받은 말씀을 나의 삶으로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마7장26절 이하) 또 한가지 확실한 한가지는 선한일을 시작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그분이 또한 선한일을 이루실것이 확실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에 음성은 1ㆍ 하나님이 직접 말씀 하심니다 2ㆍ 직접 임재하시어 말씀하신다 3ㆍ꿈으로 말씀하신다 4ㆍ환상 으로 말씀 하심니다 5ㆍ 성경 말씀 을볼때 하나님이 내심령에 말씀을 하심니다 6ㆍ 사람 으로 말씀 하심니다 어떤 모양으로 말씀 하시던 택한자을 위해 말씀하심니다
저는 말씀으로 환상으로 응답 받으며 늘 감사했어요 신학교 가게 하시고 사역하는 중에 44살에 저에게 금요 기도회때 악성종양 글씨를 보여주셔서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유방암 2기~3기 2,5센치 수술하고 항암 1차 맞고 2차를 맞으려고 기도했는데 주님이 저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받으나 마나 한거를 왜 받냐고 말씀 하시며 온 몸에 뜨거움이 3일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며 치료하셨어요 의사샘 에게 주님이 저에거 하신말씀 이야기하고 항암을 안받고 지금 저는 62세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을 잘 하고 있어요 목사님이 귀한 말씀 주시니 더 감사해요 분별력을 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우울증으로 8년 넘게 고생해요ㅠ 일도 하고 살림도 하고 바쁘게 사는데도 낫질 않아 힘들어요 1년전부터 교회다니며 하나님께 저를 도와달라고 기도해요. 그래도 말씀 들을때 편하고 힘이 돼요 더 열심히 하나님의 생각과 감정으로 살고 순종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이 고난을 잘 견딜수 있도록 지켜주세요.아멘
주일 아침에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라 이 말씀이 성경 말씀만 믿으라는 뜻이지요? 저는 몇달전에 갑자기 남편이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레 남편을 보내고 나니 주님을 바라보는 것보다 남편의 죽음이 더 크게 느껴져 많이 슬프고 아프고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제가 어떻게 주님만 바라볼 수 있는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힘든일을 격고 계시는 주님의 자녀를 주님께서 평강을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어떤 위로를 한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남편님께서 먼저 하늘나라 가셔서 주님과 함께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가족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것 같아요 하나님께 무거운 짐을. 맡기고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며 천국에서 만날 남편을 생각하며 열심히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 가시면 하늘에서도 기뻐 하실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갑작스레 남편분께서 소천하셔서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저도 10년전에 어머니께서 불치병으로 투병 하시다가 끝내 돌아가셨는데요.. 나을꺼란 희망과 기도가 무색하게 마지막 인사도 못한채로홀로 병상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럽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모든생활을 울면서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신앙생활, 예배와 기도를 놓치 않았습니다원망스러운 마음조차도 하나님께 가져가서 토해냈습니다 지금은 그 상처를 하나님께서 다 씻어주셨고 그때에 깨닫지 못한것들이 서서히 깨닫게 해주셨고 그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을 더 붙들고 깊이 만나게 하셨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을 놓치마시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세요
문제 앞에 두렵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뿐이였지만 영성일기를 통하여 기도하면6개월 안에 내 상황이 역전된다는 말씀을 기대하며 지나온 수년의 세월끝에 이제는 문제앞에 평강이 넘치는 내자신을 봅니다. 문제는 늘 해결됐고 위기는 항상 기회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버지께 나의 문제를 맡기는 훈련을 통하여 불신앙을 버리고 크신 하나님을 기대하게 하시는 내 하늘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2:00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몇 달 전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수 달을 의심하였지만, 지금은 하루종일 찬송가를 들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모든 것을 아시더군요. 순간의 눈빛, 순간의 생각조차도요. 너무나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어서 믿기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피곤해 일찍 자려고 성경을 듣는데 새벽에 깨어 다시 듣게 되는 목사님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순종할때 우리의 삶에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는 주님 내양은 나의 음성을 알아 듣는다는 주님의 항상 기뻐라라 범사에 기뻐하라 원수도 사랑하는 사람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고 순종하는 사람 오늘 성령께서 나를 깨우시며 주님의 말씀듣기를 이렇게 드려주시는 듯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죽기전에 죽어야 기회 ㆍㆍ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해가면 알게 됩니다. 주님 제 삶에 간섭해주세요 주님 제게 말씀해주세요. 제가 들어야 할게 뭡니까 주님 제가 주님의 양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죽고예수님만 내맘에 사시는것을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 아룁니다 기도할때는 용서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활하다보면 전에겪었던 원망이 또 저를 괴롭힐때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칩니다 기도 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것을 믿고 목사님을 통해서 깨닫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합니다 오뚜기 같이 일어서시게 하는분과 일어서주신 존귀한 성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선한싸움 마음 같이 지키시지요 달려갈 길을 마치고 의의 면류관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무덤 내 무덤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승천 내 승천 예수 보좌 내 보좌 예수 성령 내 성령 예수 인도 내 인도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의 말씀으로 죽음과 연합하여 성령의 인도까지 이루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도님을 축복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 합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창조하실때에 궁창이 있으라 하셨지 궁창이 있게 해주세요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의형상으로 창조하시고 그의 능력을 우리에게도 주셨어요 기도하는 방법을 바꿔보세요 그것을 통해 전도할수있어서 기쁨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가 좋겠습니다 이미 이루어질것을 알고 갈릴리호수가에 물고기가 없는데 있는것처럼 믿고 미리감사기도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주님과 함께하는 동행인것 같습니다
오늘 부흥회 때 설교가 너무 좋으셔서 이렇게 하나 더 듣고 1편 요약 남깁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목소리 형태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생각으로 찾아오게 된다. 그 생각이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사탄의 계략인지 분별하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에 비춰보고, 또 공동체에 나눠서 분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 부흥회 말씀에서 순종으로 담을 허물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도 좋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목사님 설교 들은것도 큰 감사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
이부분 설교를 몆번을 듣고 늘 감사합니다 처음 하나님아버지 를 만나는 초 신자일때 전 좋은 목사님 만나서 여쭙고듣고 분별 하고순종하는 훈런으로 듣는데 잘 경험 하는 가운데 7년전 선한 목자교회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유기성 목사님 께 참 나의 신실한 종이지 하는 음성에 놀란적이 있어서 아 이교회에 다니고싶다 했는데 거기 까진 허락지 않으셨어요 참 늘 듣는 은혜 하나 님아버지 께만 모든 영광 올립니다 늘 감사해요 목사님 항상강건 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직 성경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말씀을 떠난 그 어떤 생각이나 음성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지요..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기 때문에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님께서 내주하실 때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는 진리,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할 때 아주 분명하게 그 말씀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게 됩니다. 언제나 기도의 응답은 성경,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어집니다.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일을 함께 해야 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같은 분에게는 진짜 믿고 말씀을 최종 점검을 얼마든지 맡길 수 있겠지만요.... 생각보다 개신교 목사님들 중에는 그럴만한 분이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현실이랍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이고 감사한건 언제부터인가 유튜브를 통해서 유목사님 같은 분들의 말씀을 얼마든지 들을 수 있어서 진짜 얼마나 다행이고 큰축복인지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순전하게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는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처럼 우리들이 사모하는 뜨거운 체험보다 세미한 주의 음성에 순종함이 나를 살리는 복이 될줄 믿습니다 때로는 내 생각대로 혈기도 부리면서 일을 처리하는게 빠를것 같지만 이제 나는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된 세상을 향하여 죽은 자이기에 내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 일 또한 하나님께 맡기고 잠잠히 주님을 신뢰하며 기다립니다
아멘 아멘 저도 한달전 다른 교회서 주이날 예배보고 끝나고 돌아서는데 갑자기 폭포수 같은 눈물이 나면서 저의 가슴에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기에 저도 가슴에 손을 올리고 저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가슴 떨림으로 살았습니다 저는 정말 하나님 응답을 많이 듣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주님의 진리의 말 씀🍇🍇🍇 설교에 목사님 감사~고맙습니다~!!! 3남매와 사위의 요즘 개업한 사업과 앞날 사명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릴께요~목사님!!...,,, 약간의 문제로 큰 걱정 중... 지금 주님 뜻대로 자녀들이 쓰임받게 믿음의 용기내어 기도로 구할 수 있게하심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 🍇🍇🍇🍇🍇🍇🍇🍇🍇🍇🍇🍇
![유기성 목사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