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하나님의 뜻을 알면 고난도 자랑하게 된다 47:42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자 1:36:45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2:25:30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3:08:36 열매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유기성 목사 저서보기 mall.godpeople.com/?GO=Author_44
목사님 말씀 늘 진정으로 마음으로 듣습니다2021년 3월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을 때 보는영상찾다가 목사님 영상을보는 하나님 뜻이 있어 지금까지 주님말씀 붙들고 넘어져도 일어나고 진정한 예수동행실천의 길로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늘 깊은기도는 안돼도 꾸준히 새벽예배를 하고 절망이 있을 때 주님 말씀붙을고기도 합니다 많은기적을 주시는걸 보면서 삽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 관겨되는 유튭도 많이 보지만 예능 프로와 숏츠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데 이것도 쾌락과 기도시간,하나님 찾는시간등을 빼앗겨서 너무 힘들어하고 중독이다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여러번 넘어지는 제 자신에 실망만 높아졌습니다~;; 착하기만한 그러나 감동은 많은 우리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 유튭도 좋아하지만 늘 예능에 밀려나기 마련이었는데 오늘 이것을 들으며 예능 저리가라 잼나는 솔직한 위트가 있어 5번 이상 크게 웃었습니다!!!!!! 솔직한 우리 일상을 묘사하시고 목사님 자신도 보여주시니 너무 감사하여 예능유튭을 이길 확신이 생겼습니다~!! 재미,예능에 노예가 되지 않도록 자신하는 결단도 다시 세워봅니다~ 목사님 따랑해요~🙆🏻🙆🏻 저도 남편을 예수님같은 사람과 살고 있다‥했는데 퇴직후 미움이 조금 생겼어요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이신 말씀(요한복음 1장)으로 제 자신을 힘껏 묶어 말씀이 저를 사로잡길 원합니다. 오늘도 주야로 말씀을 내 입술로 읖조리는 소리를 들으며, 내 안에 믿음이 자라고 믿는만큼 순종하는 힘과 능력이 나와 함께 할 줄 믿습니다. 즉, 말씀 자체가 내 속에 거할때 생명과 힘이 되어줍니다.
어떤 상황에도 불신앙하지않고 구원을주신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시고 감사함으로 오직 주님께 자신을 맡기시면 하나님이 모든것을 책임 지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자녀를 결코 죽음의길로 몰아 내치지 않습니다 아마도 큰그릇이나 봅니다 흔들어 넘치도록 후히주시는 하나님께 100% 맡기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조용히 깨달아보세요 반드시 답을 주실겁니다 창32:23-30절과 다니엘6장 전장을 읽어보시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를통해 참된 응답 받으세요 기도할께요 염려는 해결의 열쇠가 아닙디다
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들이 절대 십일조에 대해서도, 성찬식에 대한 성경적인 말씀도 가르치지 않고 회개하든, 안하든 아무나 참석하라고 해서 남편이 성경에 근거한 내 경고 무시하고 4년동안 참석하더니 결국 몸에 심한 문제가 여기저기 생겨 몸에 칼슘이 쌓여 극심한 통증으로 수술 앞두고 있고 뇌에는 종양 같은 것이 생겨 자라고 있는데 내가 그 전에 남편이 죽어있는 꿈을 두번이나 꾸었어요. 참고로 고모,큰어머니, 친정어머니 죽음을 모두 미리 보고 몇개월후 다 돌아가셨어요. 게다다 페이스북으로 예배실황 중계하는데 거기서 댓글로 사람들로 인사주고 받느라 예배시간에 정신 팔려 있는 남편에 대해 말하며 댓글란 없애달라고 요청해도 계속 댓글란 내버려 두고 마침내 하는 말이 예배 참석자 몇명 왔는지 알아야 하기때문에 중요하다며 말하는데 목회자들의 영성이나 믿음이 얼마나 실망스럽던지.. 결국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람눈치나 보는 사람의 종이구나 싶어 남편에게 당신이 교회 가든말든 알아서 하라라고 말하고 혼자 한인교회 나가고 있어요
사람 상처 받을까봐 진리의 말씀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이런 저런 말씀 피해가며 적당히 듣기 불편하지 않는 메시지만 전하는 그런 교회,,,, 교회라고 할수 있을까요? 결국 듣기 좋은 소리만 듣는 가짜 성도들만 남을거고 교회는 육적인 크리스챤들땜에 계속 문제 일으키지 않을까요? 이래도 저래도 교인들 상처받아 떠난다면 진리의 말씀 제대로 전해 가짜 크리스챤들이 마음상해 떠나더라도 하나님앞에 목사님 본인들이 책망 받을 일은 없어야 겠지요. 봉사가 봉사들 인도하다 결국 둘다 구덩이에 빠지겠지요. 내가 해외 한인교회 다녀보니 다들 외로워서 그런가... 교회를 다니긴 다니면서 직분도 받는데 목사같지 않은 목사들, 신학대학 교수 해선 안될 자유신학 가르치는 교수들, 사기치고 교인들 이용하면서 집사, 장로 직분 단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그 영 영감 같이 해를 어느 곳에 있든지 일을 하게 하옵소서 아님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하고요 정길 가운데도 동행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늘 감사하고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