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처럼 빛이나는 너의 꿈들을 올려다봐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부족한 내 모습과 그저 하루이틀 매일 똑같은 하루야 하지만 내게 넌 이렇게 똑같은 매일도 의미가 있는거라고 말해줬어 소나기 속 흠뻑젖은 서로를 바라보며 우린 환하게 웃음 짓고 있었어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꿈을 그리며 밤은 딛고 일어나서 또 그려내면 그렇게 또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우리들은 모순투성이의 철부지니까 우주에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처럼 빛이나는 너의 꿈들을 올려다봐 주인공은 바로 너야 너가 만드는 스토리 페이지를 넘기는건 너 뿐이야 어느 누구와 비교당해 눈물 흘리던 날들 "눈 딱 감고 넘겨버려" 라고 말하던 너 그래 넌 이런 날 항상 웃으며 두 손 꼭 잡고는 언제나처럼 응원 해주곤 했어 "남은 남이고 너는 너니까 웃어넘겨" "누구나 다른 점이 있는건 당연하니까" "그러니까 네 앞에 놓여있는 꿈들은" "당연히 너만을 위한 별들이야" 마음속에 담고 있는 너의 가능성이 넓은 하늘위에 떠올라 반짝일때 그렇게 또 한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가니까 우린 희망투성이 바보니까 우주에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처럼 빛이 나는 너의 꿈들을 올려다봐 주인공은 바로 너야 너가 만드는 스토리 페이지를 넘기는건 너뿐이야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꿈을 그리며 밤을 딛고 일어나서 또 그려내면 그렇게 또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우리들은 모순투성이의 철부지니까 우주의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처럼 빛이 나는 너의 꿈들을 올려다봐 주인공은 바로 너야 너가 만드는 스토리 페이지를 넘기는건 너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