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광장이 있는 이유, 한국에 광장이 없는 이유 / 광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교수님 틈날 때마다 자료찾고 대본만들고 녹음하고 편집하고 잠심시간 되서 업로드 하신듯

그러고 보니 우리 나라 광장은 카페나 시장이 없는데 좀 큰 상권은 ~~길 이라는 이름으로 전부 큰 길 하나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유럽에서 몇년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광장에서는 초여름과 겨울에 축제나 여러가지 행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큰도시의 광장은 해외의 관광객 및 타도시의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오고요. 그리고 유럽 문화가 산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광장이나 공원에 산책을 많이 다닙니다. 그리고 인터넷 쇼핑도 이용하지만 산책을 가면서 직접 쇼핑도 다니고요. 작은 도시의 광장도 지역 사람들이 산책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미래에 주차장으로 바뀌지는 않을것입니다.

항상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EBS와 견주어도 꿀리지않을 지식브런치!

현재 유럽의 광장은 문화 공유의 장 같음 옛날처럼 시장 토론의 장이 아닌 거리 음악가와 여러 행위예술자 휴식을 위한 시민들 하나의 문화 공간이 되고 관광의 중심지가 된것 같음

우리나라 예전에는 역(驛)앞에 광장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축소되고, 주차장이 되어버렸죠.

교수님 말투가 편안하게 들리고 진행방식도 참 좋습니다. 역사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유익한 지식들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으르고 무지하지만 중세를 알고싶은 저같은 사람들한테 너무 단비와 같은 영상입니다. 항상 챙겨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에 갔을때 제일 기억에 남고 자주갔던곳이 '스페인광장'이었습니다. 이상하게 거기 자꾸 가게 되고 멍 때리면서 생각에 잠기는게 그렇게 즐거울수가없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매번 색다르고 기발한 주제를 다루실 수 있죠? 지식도 지식이지만 진짜 이런 감각이 신기하네요

하긴 우리는 광장보단 거리나 길을 좀 더 정겨워하고 좋아하는 느낌 그리고 광장보단 쉬고 여유를 느끼는 한강공원같은 것이 더 좋은 듯

또 새로운 지식을 얻어 갑니다. 크게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라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지식 브런치를 통해서 나날이 지식과 상식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다른 댓글보면 대학 교수님 같다는데 진짜 그런거 같습니다. 항상 영양가 높은 정보를 짜임새 있게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덕에. 세상을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또한 그 과정들로 인류를 이해하는 시각이 달라지고 넓어집니다. 정말. 황금같이 귀한 강연 고맙습니다.

이 퀄리티 뭔가요.. 이건 유튜브의 순기능.. 매번 소름 돋으며 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방송입니다,,, 첨에는 다른 나라 다른 문화를 잘 알게된다고 생각했는데 계속들을수록 우리를 우리문화를 더 잘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참 좋은것같아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유현준 교수님 유튜브에서 같은 주제로 다른 시각으로 설명한 영상을 얼마전에 봤는데, 이렇게 연결해서 보니 상호보완되어서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럽의 광장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광화문 광장의 미래도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네요. 말씀하신 아쉬운 점들이 나아지기를... 오늘도 잘 봤습니다.

요새 같이 꽉 들어선 집들과 그 길을 가다보면 나오는 광장이… 딱 베네치아 같아요 베네치아를 갔을 때는 왜 이렇게 만들어 놨나 궁금해 하지도 못했는데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타 텐션이 너무 높은 영상들에 비해 차분하고 알찬내용이 너무 좋네요!

너무너무 흥미로운 주제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풀어내시는거같아서 같은 영상도 몇번이나 보게되요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에도 동네마다 '넓은마당'처럼 불리던 작은 광장들이 있었습니다. 90년대 들어서며 재개발이란 바람이 불며 점차 사라졌지요.

깔끔한 설명과 군더더기 없는 제목에 맞는 내용들을 담아주셔서 늘 잘보고 갑니다 교수님!!

풍부하고 깊은 정보들 알기쉽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영상 오늘도 열심히 재밋게

유럽의 여러 도시 다양한 광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니 반갑고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의 광장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접하게 되니 한없이 고맙습니다.

남미도시에서 광장에 대해 조금 배웠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흥미로운 주제...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지식을 배우고 갑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프랑스 사는데 광장들은 주차장이 되기도 하고, 간이 놀이공원이나 문화 행사 같은 걸로 자주 바뀌곤 해요. 식료품이나 생활 필수품을 사는게 아니라 간이 시장으로 골동품 가게들이 들어서기도 하고.. 여러 역할을 합니당.

그래도 유럽의 광장은 관광지, 이벤트홀로서의 역할은 충분할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런건 없고 탑골공원 같은게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도로 없이 건물과 건물 사이에 광장, 로데오거리 같은게 동네마다 잘 조성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역시 현자님의 지식에 감탄합니다

항상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광장에 의자를 놓는다고 해도 야외에서 평화롭게 앉아있기 적당한 날씨가 일년에 손꼽히는것도 한 몫하는것 같아요...

유현준 교수님의 건축 시점의 해설과 지식브런치의 역사적 사람의 교류적 해설 모두 재밋게 듣고갑니다

어렸을때부터 궁금했던 건데 여러 관점으로 풀어주어 고맙습니다!

채널 보면서 지식과 교양이 점점 쌓여가네요! 잔잔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영상입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지식 브런치 즐겨 보면서, 정말 별의 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적 지식과 교양을 쌓는 포만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30만이 아니라 300만이었어야 할 채널.

유현준 교수님 광화문광장 본 뒤에 보니까 더 재밌고 유익해요!

이번도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도 너무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다음에도 흥미진진한 주제 부탁드립니다 😀

동양에서는 광장의 역할을 길이 일정정도 맡았던 것도 같습니다. 중국같은 경우에는 길의 등급에 따라 경, 도, 로 등으로 명칭도 다르게 불렀고, 그 중에 큰건 춘추전국시대에도 25미터정도의 폭이었고, 당나라 시절의 주작대로는 155미터였다고 하니까요.

교수님,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요즘 예전부터 알고있던 것인냥 지식 뿜뿜 중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몰랐던 지식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한마디 한마디에서 일대종사의 현기가 느껴지네요

진짜 늘 참신한 소재를 들고오시는 유튜버. 역시 구독한 의미가 있다. 늘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깊이가 있으면서도 재미있네요.

와 광장을 square 라 하는 이유가!!!

진짜 재밌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도 좋고 스피취 속도가 좋아 듣기 편안합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지식 유튜버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이번주도 잘들었습니다 레포트는 언제 제출할까요?

영상 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덕분에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이부분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는데 저는 길에 초점을 놓고, 쌀농사와 연결 시켜 보았어요. 논의 구분은 길이고, 길은 논보다 높습니다. 길이 논보다 낮다는건 물에 잠긴다는 뜻이죠. 집 또한 논보다 높아야 물이 안잠기겠죠? 논이 있고 , 뚝으로 경계와 물을 담으며, 길이 되고 그 길을 기준으로 좌우 집이 생깁니다. 유럽의 구분은 벽이지만, 한국의 벽은 길이지요. 근데 서양은 건축시 석조건축물이 많다보니깐 석재를 놓을 공간이 광장이 되었다는것이 신선하고 놀라운 정보 였습니다.

캬 교슈님 오늘도 은혜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재밌게볼게요!

마당놀이!!! 마당놀이 이름이 괜히 마당놀이가 아니었군요 !!! 마당이 공적 성격도 함께했다는 이야기가 참 흥미롭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공마당'이란 것이 있었다. 어릴적 우리동네 큰 공간(?)이 있었는데 나와 내 친구들은 그것을 '공마당'이라고 불렀다. 공마당에서 온갖 놀이를 했었다. 당연히 '오징어게임'도 했었다. 어른들도 명절때 공마당에서 놀이를 했다. 윷놀이 등등...

너무 재미있어요. 이렇게 유익하고 재밌을 수가!!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역사 유튜버 : 몰라도 되는 것들을 알려줌 지식 피브런치 : 몰라도 되는 것이지만 알고 나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것들을 알려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즐겨보고잇습니다♡건강하세요♡

뒤늦게 알게 되어 구독했습니다. 배움의 광장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아요 까지 꾸욱~~~

지금까지 아무생각 없이 봐왔던 광장을 다시 생각하며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전개가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정보도 알차고 무엇보다 설득력이 계속 이어져서 좋습니다. 거기엔 선생님의 목소리와 발음도 한몫하겠죠- 감사합니다~

유럽 광장에 대한 설명에 더불어 한국 광장이랑 같이 설명해주시니까 둘 다 고유의 멋이 느껴져 두 곳다 새로운 시선으로 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들렸던 도시 마다 광장과 성당의 크기에 큰 의문이 들면서 걷진 않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 기억을 되짚어보니 정말 흥미롭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좋은영상이에요 😋

우리나라도 옛날에 광장이 있었죠 동네마다 백구마당이라고 넓은 공터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타작도 하고 농작물도 말리고 농악도 사당패 공연도 했죠 운동장으로도 쓰고,,,, 우리동네는 개발에 밀려 다 사라지고 언덕위나 외진곳 몇몇군데만 남았고 촌인 외가집은 이 동네마당을 빙둘러 집들이 있었던 기억이 이습니다 서양에 비해 규모만 작을뿐 광장의 용도는 큰 차이가 없는듯

너무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들로 가득해서 틈 날 때마다 즐겨 찾아 듣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유럽에 갔을때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광장이었어요~~ 계속 남아있길 바랄뿐

감사합나다!! 💙💛💙💛

교회가 발달하지 않은 다른 문화권에서는 주로 성문 근처가 광장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고대 도시들도 약속장소나 상거래를 위해 성문이나 성문 밖을 활용했고 우리나라도 장터가 열리거나 죄인을 처형하거나 하는 장소가 성문 밖이었던 경우가 많았던 것을 보면요. 지금도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대구 서문시장 등 성문과 관련된 시장이 많이 남아 있는 걸 보면 우리나라는 성문 앞이 광장이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꼭 성문이 아니더라도 장이 열리려면 장터가 필요한데 이런곳도 충분히 넓어야 하니 광장의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1 운동이 각 지방의 장터를 중심으로 집회가 이루어진 것도 그래서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 배낭 여행을 다니던 때, 도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소가 바로 광장이었습니다 비록 시대극에서 볼 수 있던 장이나 논설을 설파하고 있는 사람들은 볼 수 없었지만 시민들의 휴게와 놀이를 위한 공간으로써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까페의 테라스에 자리잡고 대화하는 사람들, 아무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는 사람들, 무언가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과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아이들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럽 도시에서 그런 광장이 사라진 모습을 상상하니 조금 아쉽네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잠시동안 마치 유럽을 여행한것 같네요!

이런게 교양이고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유럽여행을 할 때 지역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이 예뻐서 참 부러웠는데 한국에는 광장이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역사 내용도 있고 내용이 많은데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영상 너무 재미있게 버렸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아요 먼저 누른후 시청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말씀하시는것도 듣기 너무 좋네용

역시 교수님 유익합니다

교수님 오늘 주제도 잘봤습니다!

대체로 맞는 말씀이긴 한 데,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우리나라가 유럽보다 중앙집권제가 일찍 자리잡아 전쟁이 적었기 때문에 마을에 성곽을 두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유사시 주민들은 산성으로 피신하고 살던 마을을 소각하는 청야작전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방어시스템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유럽은 종심방어체계로 성곽을 짓과 해자를 파고 요새를 만들어서 시민들을 보호하지만 우리나라는 방어하기 쉬운 산 속이나 험준한 지형에 요새나 산성을 지어두고 평상시에는 낮은 읍성에 둘러쌓인 마을에서 살다가 전쟁이 나면 산성으로 도망가 농성을 했다는 말이지요. 우리나라에 산성이 많은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즉 유럽과 우리나라는 방어체계가 달랐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방어체계를 가지고 광장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은 비약인 것 같으네요....

교수님 진짜 최고에요오♡♡♡♡

광장문화의 역사가 부럽지만 이미 유럽에서조차 광장의 기능이 쇠퇴하는 중인데 굳이 일부러 광장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자연스럽게 형성되야 의미있죠

광장을 이런 시각으로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미천한 저도 이런 교양을 볼수있네요

강사님 구독자 1~2만이였을 때부터 간간히 챙겨봤는데 역시 커지셨군요 뭔가 기분 좋으면서 저만 알던 맛집이 붐비는 것 같아서 아쉬운 느낌도 있내요 ..

유연준 교수님 유튜브도 보고 교수님 유튜브도 봤는데용~ 둘다 재미있네용~!! 그리구 보면서 느낀거는 한국의 싸이월드가 흥행했던 이유는 소규모 마당 문화 때문이었다고 느껴지네요 반대로 광장문화에 익숙한 외국에서는 페이스북과 같은 열린 공간을 만들었구요 ㅎㅎ

브런치 교수님. 아름다운 컨텐츠입니다.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한국은 그런면에서 공론의 장으로서의 광장 역할은 잘하고 있네요. 광화문 광장, 시청 광장에서 공론화 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여행지가면 광장은 말씀대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시간을 보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도시 가운데에 탁 트인 공간이라는 점이 해방감이 들어서 별다른 일이 없어도 발길이 자꾸 가더군요. 반대로 작은 마을의 광장은 정말로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구체화할 수 없었던 위화감이 이렇게 영상을 보고 정리되네요.

서양의 넓고 곧은 도로나 쭉쭉 뻗은 훌륭한 건물들을 보면서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서양인들의 합리적인 사고나 기술등에 압도당해 동양을 비하하게 되는 열등감에 사로잡힐 때가 많았는데 이제 그 배경을 알것 같습니다. 똑같은 사람인데 왜 그들은 선진적인가? 막연하지만 쉽지않은 사고의 전환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구나 하고 해답에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막연히 우러러 보는 우를 범할 필요는 없겠지요.

재미없어야하는데 왜캐 재밌지ㅋㅋㅋ스피치가 편안해서 듣기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