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이런 말이 있죠... 중국은 대륙하나를 통합하기에는 유리하지만 잘못된 지도자로 나라가 휘청이거나 체제변화 거부로 인해 고인물이 될 가능성 높다. 유럽은 대륙하나를 통합하기에는 불리하지만 여러 개혁과 혁신을 일으키에는 유리하다. 근데 유럽과 중국 이 두 장점들을 모두다 기진곳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 방장사기맵인 이유도 중국과 유럽의 장점을 모두다 가졌기 때문이다.
북유럽 지역이 옛날에는 먹고 살것이 없어서 문명이 발달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역전 시킬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감자도 빼놓을 수 없지요 날씨가 춥고 땅이 척박해서 농사가 잘 안되었던 북유럽 지역에 감자는 그야말로 신의 축복이었습니다. 신대륙에서 가져온 감자 덕분에 북유럽 지역도 먹고 살 만해지고 독일 영국 스칸디나비아 지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두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40년째 국내외사를 연구하고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북공정이란 단어를 언급한 사람입니다.그만큼 국내사학계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한사람이죠.동북공정이란 중화사상 즉,중국중심의 역사개념이고 바로 조선왕조입니다.아시겠지만 조선왕조는 중국식으로 오백년통치했고 대표적인 제도는 상놈신분제도(노예제도/전국민96%)관기제도(세금으로 모든고위공직자 음주섹스제도)등이죠.현재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중국인상태입니다.예를들어 국사의 기본이 중국이죠.중국글(조선한자)이 아니면 전혀 인정안합니다.(예를들어 독일고고학서,일본서기,원,청,터키교과서,프랑스,심지어 교황청등의 좋은기록까지도 전혀 모를뿐아니라 절대 인정안합니다.못한다고 보는것이 타당히겠지요.때문에,현재 나라이름(대한민국)국기(태극기)뿐아니라,온국민 중국한자석자이름을 남이 지어주는 노예픙숩으로 무장된 식민문화을 갖고있는 내면 뇌상태라고 말할수있겠습니다.조선때 고려지명(예:고려지명 완산주(중국지명 전주로 개명)외,강릉 양평등등)까지 중국지명으로 바꾼상태입니다.(서울,동울(강릉)등) 모두가 남이 써논거(주로 이조선때 지들중심으로 멋대로 그럴듯하게 마구조작해쓴내용)을 마치 종교계 성경암기하듯 외우고 시험보고 가짜논문 학위로 졸업하는 현실(전국 대졸자99%가짜학위)생각성자체를 말살된채 정작,진실은모른채 옛것이 무조건 진실,정의인양 인식하고 암기한 지식(죽은지식)한번도 그 진위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볼수없도록,검증자체가 죄악시된 뇌색용 교육으로 현재 사학자중 단 한명도 검정못한채 지식이라며 떠드는 세습상태 한국사학계 모습,풍습...결론은 우리국민은 천민,죄인(상놈)무뇌이고 오직 이세종,이순신이 위대하다는 식의 비상식적인 상태 바로,철저히 노예화된 뇌상태 아닐까요? 아무튼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생활하고있는 상태의 진행중인 현실 즉,전국민 무의석적인 반중국인상태인 내면적 실체을 깊이 생각해주시길바랍니다.조선왕조 즉 중국계 이왕조는 고려말 원나라에서 망명,귀화한 오리지널 화하족 이자춘(전주이씨 시조)가족이고 자식대 신분세탁후 쿠데타로 왕족된 사실,이후 오백년간 중국식 식민통치로 지네 이씨들만 급번식(현재 650만/이완용계)한,전관예우=황금만능/남욕남탓/내로남불 정신병 퍠헤 현실이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본래 고려인이고 고려가 바로 우리자신이란점! 님이 중국계이씨가 아니시라면 절대 이조선왕조를 칭찬,찬양,우상하시면 절대 안되겠습니다.만약,그런다면 이씨들 개돼지가 되기때문입니다.또하나,고려사상으로는,당신이 이세종 이순신보다 더 훌륭한 분이십니다.그러나 조선사상으로는 우리는 천하고 상놈이기에.절대로 이세종이나 이순신이 될수없죠.좀더 우리역사의 진실을 알고싶다면 참역사 카페 논문방을 참고 바랍니다.항상,건강하시기바랍니다~펌:참
간혹 중국을 포함한 동양은 빠르게 통일왕국에 한민족으로 지리적으로나 내적으로 현대의 국가형태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졌고 유럽은 분열도 심해서 통일도못해 지금의 독일 이탈리아 등은 현재의 국가형태도 동아시아에비해 만들어진지 얼마안됐다고 약간 깔보는식?의 이야기를 하는사람들도 있던데 이거보니 그런 문화?지리적 특징이란게 우열을 나눈다기보단 각 문화마다 하나의 특징이라고봐야지 문화적 특정에 우열을 나눈다는건 옳지않아보이긴하네요 어찌보면 유럽은 아무리 유럽연합을 만들고 뭐해도 지금도 티격태격하면서 싸우니 못나보이고 중국은 거대한 하나의 통일왕국으로 오래전부터있었기에 지금도 그 거대한 국가를 유지하고 이어갈수있다는 특징이있지만 반면 유럽은 그러한 점 덕분에 각 나라 수많은 소국과 대국들끼리 싸우며 경쟁하고 발전할수있게하며 나라별 특성이 다양하고 자유로운 근대적 사상의 발달의 근간이 된게 아닌가 이러한 문화적 특징이 지리와도 연관이 깊다는걸보니 신기하기도하네요
19세기에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을 정복 가능 했던 이유는 서양은 분열되어 있기 때문이라네요. 분열되었기 때문에 화기 기술과 증기기관 기술 등등 기술이 뒤쳐지면 곧 죽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라는데. 어렸을적 통합만이 살길이고 분열은 죽음이라고 배웠는데 이 세상에 절대 옳은 진리는 없군요.
나는 거대역사와 기후 담론들을 조금 찾아다니면서 읽었던 사람인데 이전 영상을 보고 고대의 산지기반 관계농업에서 중세의 저수지기반 빗물농업으로 전환(주로 기후가 아니라 기술과 시설 축적에 의하여)이 일어났구나 라는것까지 밖에 생각하지 못하고 북유럽이 그렇게 추웠다는 건 전혀 떠올리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