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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캐나다는 프랑스어를 쓰는걸까? 퀘벡주와 캐나다 역사 정리! | 캐나다 문화, 세계사, 퀘벡 분리독립, 언어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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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 #퀘벡주 #역사 #세계사 #프랑스
왜 캐나다는 프랑스어를 쓰는걸까?
퀘벡주와 캐나다 역사 정리!
| 캐나다 문화, 세계사, 퀘벡 독립,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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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Angell, H. (1986). Prelude to Quebec's Quiet Revolution: Liberalism versus Neo-Nationalism, 1945-1960 Montreal: McGill-Queen's University Press.
Bilefsky, D. (2018, March 6). In Montreal, a Berlin Wall of the Mind? The New York Times.
www.nytimes.co...
Cardinal, L., Gaspard, H., & Léger, R. (2015). The Politics of Language Roadmaps in Canada: Understanding the Conservative Government's Approach to Official Languages. Canadi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48(3), 577-599.
Rowe, D. J. (2020, October 26). 25 years later, a sovereign Quebec seems even less likely: survey. Montreal.
montreal.ctvne...
Durocher, R. (2013, July 30). Quiet Revolution | The Canadian Encyclopedia. The Canadian Encyclopedia.
www.thecanadia...
Heintzman, R. (1983). The Political Culture of Quebec, 1840-1960. Canadi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16(1), 3-60.
History.com Editors. (2021b, August 27). French and Indian Wa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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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com Editors. (2019, October 11). Jacques Cartie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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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 T. (2021). Battle of Quebec | North America [1759]. Encyclopedia Britan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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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quin, M. (2018, November 6). Canada: holdout of Quebec separatism faces end of the dream. The Guardian.
www.theguardia...
Tuttle, M. E. F. (2019, November 18). Why is Canada a Bilingual Country? LawNow.
www.lawnow.org...
어순아, 이채영. (2014). 캐나다 “퀘벡인(Quebecois)”의 정체성 인식 양상. 人文科學硏究, 32(0), 35-69.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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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01   
@gillpark1274
@gillpark1274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어떻게 이런 퀄리티를 무료로..
@gkstkdals2000
@gkstkdals2000 3 года назад
@@MRBROWN223 그걸 몰라서 댓글을 달았을까요..ㅎ 감사의 다른 표현이죠~^^
@맥그리거코너-q4b
@맥그리거코너-q4b 3 года назад
조금만 다 찾아보면 나오는정보. 그거귀찮으니까
@qlalfla
@qlalfla 2 года назад
@@맥그리거코너-q4b 꽈배기냐 귀찮은거 해소해주니 얼마나 유익하냐
@철진박-r2c
@철진박-r2c 2 года назад
대한민국 지식인의 최고다 잘한다
@손창우-e8l
@손창우-e8l Год назад
순기능 아닌 잣튜버들이 대다수라 문제 유튭은 검열해야된다 가짜뉴스를 세뇌시키는게 유튭임 개라슥들 남을 까야 조회수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는지 10 자슥들 일본 대지진 나냐? 샨샤댐은 언제 터지고 백두산은 언제 터지냐
@sarah90
@sarah90 3 года назад
와... 일단 영상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참고문헌 리스트 보고 감동입니다.. 15분이 채 안되는 영상 만드는데.. 본인의 체류 경험 바탕으로만 겉핥기 내용이 아닌 이렇게 제대로 조사해보시고 영상 제작하신것 정말 좋아요! 다음 영상으로는 다음주 월요일에 있을 총선결과를 바탕으로 캐나다 지역내 정치 성향 갈라지는 것을 다뤄보시면 어떨까요? "Rest of Canada"가 영어를 씀에도 불구하고 크게는 여러 지역으로 더 분할되서 정치 성향이 다르거든요! 물론 세세한 선거구단위로 다루는 것은 무리지만 ㅎㅎ 그래도 Western Canada, Eastern (or Upper Canada), Atlantic/Maritimes 등 세군데의 차이점들 다루시면 한국어로는 아마 처음일듯 하네요! 김박사님 덕분에 이런저런 국제이슈들을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요!
@kiaora4511
@kiaora4511 2 года назад
오 흥미로운 주제네요! 혹시 간단하게나마 세 지역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유용만-y8c
@유용만-y8c Год назад
????
@백두대간-n2h
@백두대간-n2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정말 스마트하네요 박수 짝짝짝 고마워요 좋은 강의 유익합니다❤❤❤
@sgtK0420
@sgtK0420 3 года назад
퀘벡이 캐나다의 10개 주 가운데 하나라서 캐나다의 불어 사용인구가 작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퀘벡 인구는 캐나다 인구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주입니다!
@pamy7297
@pamy729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나다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온타이오주 아닌가요? 그리고, 크기는 퀘벡이 제일 큰 주인걸로 알고 있어요.
@ShonKinsley
@ShonKinsley 3 года назад
현역 캐나다 군인 입니다(Reg force) 군대에서도 어느정도 이상 올라가려면 불어 할줄 알아야 합니다. 군대 행사도 5:5로 불어 영어 섞어서 사용 합니다. 참고로 형식상 캐나다 군대는 엘리지베스 여왕2세에 충성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총리 사진 안 걸려있어요, 총리는 Head of Cabinet 이고 군 통수는 여왕 입니다.(Guardian of Constitution=magna carta)
@ShonKinsley
@ShonKinsley 3 года назад
@@yoshiharuhabu WTH you wanna say, Smith with "I"? this needs to be quoted as saying "anyone 2b presumed innocent until proven guilty beyond a reasonable doubt." on top of that, the case is still on the court, with that being said, the Gen is presumably innocent till his verdict guilty as well as the proceeding IAW the report might have happened at RMC in Kingston.
@general3934
@general3934 Год назад
@@ShonKinsley what's going on?
@sirjacklee
@sirjacklee 2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와 퀘벡 사이의 이해관계를 너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놀랐음ㅎㅎ 참고로 캐나다가 이중 언어 사용 국가가 된데는 지리적인 이유도 한 몫 했다고 봄. 퀘벡이 분리되면 노바스코샤주와 단절되고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대서양으로의 진출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캐나다 입장에선 퀘벡을 반드시 붙잡아야만 했음. 캐나다의 인구와 발전은 동쪽에 몰려 있는데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에 캐나다 인구 60%가 몰려있음.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는 미국의 뉴욕주와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 호수인데 이 곳에서부터 세인트 로렌스 강이 시작하여 대서양 까지 뻗어나감. 세인트 로렌스 강의 대부분이 퀘벡주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퀘벡을 잃으면 캐나다가 잃게 될 영구적 경제손실이 엄청남. 그걸 삐에르 트뤼도가 너무 잘 이해했던거 같음. 그리고 한 20년 전만 해도 관광객들이 퀘벡 주 안에서 영어 사용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10년 정도 전부터 그런 분위기가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임. 영어 사용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영어 사용이 퀘벡에 악영향을 미칠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런걸로 퀘벡주의 이권을 얻으려고하는 정치인들과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대부분. 지금은 관광객들이라면 어디를 가나 영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관광지 같은 경우는 한국사람들에게 한국어 배워서 말 거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음.
@chuchu482
@chuchu482 3 года назад
대학교 교양수업 무료로 듣는거같은 퀄리티… 하나하나 주옥같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 🙏
@talia8417
@talia8417 3 года назад
AISURU.TOKYO/LOVEME?[🤤] (◍•ᴗ•◍)✧*18 years and over 🍎 RU-vid: This is fine Someone: Says "heck" RU-vid: Be gone #однако #я #люблю #таких #рыбаков #Интересно #забавно #девушка #смешная #垃圾
@독일호텔가보자
@독일호텔가보자 2 года назад
^-^
@carpediem9261
@carpediem926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양수업 공감해요~~
@HongChiinternationalcouple
@HongChiinternationalcouple 3 года назад
저희도 퀘백 몬트리올에 살고있는데 영상내용이 정확하고 깔끔하네요! :) 캐나다하면 보통 영어권나라라고생각하지만 동부쪽에만 살아도 불어권의 영향력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렇게보면 다른 영어권국가들보다 정말 재밌는점이 많은거 같아요 :)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몬트리올, 퀘벡주, 캐나다 2008년 12월11일 목요일 /제이에스통신/ 몬트리올시에서 발생한 미제사건. 26세 카트린양. Cacharel Amor 향수 Amor Amor « Le parfum de l'amour. » 2003년 출시. Player's Filter 용의자가 애호한 담배품목. 주로, 중년 아저씨들께서 애용. 짚타이 (zipties) 결박 방화. 무단침입 흔적없이, 폭설이 오던 목요일 저녁 6시경 사건 발생. DNA검출 전과없어 용의자 검거에 난항. Murder of a 26 year old women residing at 5165 5th avenue in Montreal. Catherine Daviau was a woman living on her own. The suspect succeeded in entering her home. He sexually attacked and killed the young woman. The suspect then set fire to her home and left the premises. The fire department then responded and found the lifeless body. To transmit information using a confidential and anonymous method, please contact: INFO-CRIME MONTRÉAL. 514 393-1133. Don't hesitate to share this information on social networks.
@hyunheelee6115
@hyunheelee6115 3 года назад
소름 돋았어요..... 이 주제 진짜 궁금했거든요. 진짜 잘 볼께요~~^^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가 궁금했다는 말씀이세요? ^^
@hyunheelee6115
@hyunheelee6115 3 года назад
@@shanestory3879 네~~ 제 친구가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데 늘 궁금했어요~~
@atmospartmoai
@atmospartmoai 3 года назад
김지윤 박사님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하구요.. 이번 캐나다관련 컨텐츠도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야끼새개
@야끼새개 3 года назад
김박사님 유투브는.... 간결하면도 충실하게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간결하구 쉽게 전달되는 아주 유익한 방송입니다. ^^ 감사합니다.
@FirenzeIDA2021
@FirenzeIDA2021 3 года назад
깔끔하면서 깊이있게 정리된 캐나다 이야기, 박사님의 설명과 멋진 목소리가 잘 어울려서 더 재밌게 보았습니다 ^^ 두 개의 언어를 한다면 사람들의 생각도 다양성을 받아들이기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흥미로운 캐나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겨울나그네-u9m
@겨울나그네-u9m 3 года назад
이다님 반가워요... 여기에서도 공부하시나요.. ㅋㅋㅋ 저는 토론토에서 오래거주하고 있습니다... 퀘백은 바로 옆에주라서 자주 놀러가죠...🤗🤗🤗
@FirenzeIDA2021
@FirenzeIDA2021 3 года назад
@@겨울나그네-u9m 오호 반갑습니다 김향희님 ^^ 캐나다 컨텐츠라 더 반가우실 것 같네요. 김지윤 박사님 컨텐츠 너무 좋죠?! 저도 찐팬 입니다 ^^ 캐나다에서 건강히 지내시고 자주 뵈어요 ^^
@jeannie4842
@jeannie4842 3 года назад
💎💎💎💎💎💎💎💎💎💎💎💎💎💎💎💎💎💎💎이다쌤 반갑습니다 💎💎💎💎💎💎💎💎💎💎💎💎💎💎💎💎💎💎💎💎💎💎💎💎💎💎💎💎💎💎💎💎💎💎💎💎
@FirenzeIDA2021
@FirenzeIDA2021 3 года назад
@@jeannie4842 아영엄마님도 여기서 ㅎㅎㅎ 반갑습니다 ^^
@pinetree1576
@pinetree1576 3 года назад
IMF 터지기 바로 직전 캐나다로 어학연수 갔었는데 환율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퀘백친구하고 간적 있었는데 캐나다 다른 도시와는 너무 다른 이국적인 풍경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눈두 엄청 많이오구 엄청 추웠던 기억도..ㅎㅎ
@DekozWizmel
@DekozWizmel 3 года назад
덕분에 벤쿠버에서 밀레니엄을 맞았던 젊은 내 모습을 잠시 떠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큰바위-i8h
@큰바위-i8h 3 года назад
하하. 재미있는 말입니다. 제가 90년대 초 독일 유학을 하면서 우연히 본 영화가 달라리라마를 다룬 이었는데, 이 말을 보고 깜작 놀랐었습니다. , 우리는 이라고 중간에 한자어 을 쓰는데, 이라니! 도 그들이 들은 말이고, 우리말 곧 이라는 말 같습니다. 독일에 있을 때 캐나다 아이누 사회에서 벌어진 성범죄를 다룬 영화가 있었는데,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 범죄를 판결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에서 파견된 판사가 주민들과 결국 싸우게 되는 내용인데, 주민의 큰 어른이 판사에게 한 말이 생각납니다. 그들의 법은 놀랍게도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평생 먹을 것을 잡아 피해 여성에게 제공하는 것이더군요. 옛일 그리고 우리말을 다시 생각하게 해서 고맙습니다.
@eundesanfrancisco2532
@eundesanfrancisco2532 3 года назад
사촌 언니와 고모할머니가 캐나다에서 사신지 오래 되셨는데 할머니가 아직도 카나다라고 부르셔서 웃었어요! 그런데 그게 훨씬더 맞는 말씀이셨네요 😄
@VintageXO79
@VintageXO79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고모분이 캐나다 사는데 어릴 때부터 카나다 고모라고 불러서 아직도 카나다가 더 익숙해요 ㅋㅋ
@며느리쌈박질
@며느리쌈박질 3 года назад
,
@Andresklk
@Andresklk 3 года назад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하자면 Kanata 까나타 로 불리었던 거죠. 까나타는 인디언 말로 마을 이란 뜻이고 토론토는 만남의 장소, 나이아기라 폭포는 니아가라 라고 불렀고 뜻은 큰 소리 또는 천둥소리를 내는 물기둥 이란 재미있는 뜻이 있어요.
@kyunsuk
@kyunsuk 3 года назад
@@Andresklk 오타와 옆에 Kanata 라는 지역도 있습니다.
@Andresklk
@Andresklk 3 года назад
@@kyunsuk 그렇죠. 지역만이 아닌 카나타 road, street, court 등 Canada 전 지역에 길이름도 넘쳐나죠.
@sunnycha2792
@sunnycha2792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앞으로의 캐나다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khoas12
@khoas12 3 года назад
어디 사세요.
@hs5942
@hs5942 2 года назад
ㄷㄷ 소름
@kuncheolkim7419
@kuncheolkim7419 2 года назад
@@khoas12 ㅕ
@kimandrho
@kimandrho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생활 30년이 다 되었는데 모르던 부분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귀한 콘텐츠 부탁 드립니다 🙏
@jovytv5
@jovytv5 3 года назад
궁금했던 퀘벡지역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Sophie-pp2fv
@Sophie-pp2fv 3 года назад
박사님덕에 몬트리올에서 행복하게 지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 좋은 영상 늘 감사드려요❤️
@olivia8688
@olivia8688 3 года назад
최고의 컨텐츠에요! 내용 편집 진행 뭐 하나 빠지지 읺아요
@snpkim
@snpkim 24 дня назад
김지윤 박사님의 강의는 귀에 속속 들어와요 응원합니다
@SeriousCupOfTea
@SeriousCupOfTea 3 года назад
1890년때까지 캐나다의 제3 언어는 스코트랜드 게일어였습니다. 지금도 Nova Scotia주 북에 가면 게일어 쓰는 3개 가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New Brunswick 주의 프랑스어는 Acadian 계열을 프랑스인과 일부 체널 제도의 영국 영주령 Jersey의 노르망 프랑스어 사투리의 결합입니다.
@리카쓰
@리카쓰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사는 사람으로써 너무 반가운 비디오 이네요 ㅎㅎ 몇가지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글 남깁니다 - Stephen Harper 는 당선 전부터 프랑스어 영어가 원활히 가능했습니다 물론 트루도 부자만큼은 아니었지만요 ㅎ 알버타 주지사만 되려해도 두가지 언어를 원활히 하지않으면 될수없습니다 - 트루도는 동부 특히 퀘백 몬트리올에서는 영웅이지만 다른 지역 특히 서부에서는 좋은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동부와 서부의 입장이 많이 다를 나라인데 정보가 동부 특히 퀘백 몬트리올 기준이 되는듯 합니다 ㅎ
@songhexu8201
@songhexu8201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또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박사님의 조은 영상 지식 늘 저에게 힘이됩니다...👋👋👋👋🇰🇷🇰🇷🇰🇷💝💝
@바이킹인디언-r5q
@바이킹인디언-r5q 3 года назад
영어나 불어 쓰는 것은 ㅡ식민지 만들어 영국과 프랑스 때문에 그러것지요^^~~~결국은 영국이 이겨서 영 연방된 것임~~~ㅎㅎ
@hunsam72
@hunsam72 3 года назад
수도 오타와의 제가 살기도 했던 suburb 도시 카나타Kanata가 나오니 반갑기도 했구요(물론 여기 카나타는 설명의 원주민이 살던 곳과는 상관없겠습니다만, 아무튼 무척 반가웠습니다. 몬트리얼에도 계셨다는건 알고는 있었지만 꽤 긴 기간 계셨으니 가끔씩 향수같은 감정도 갖고 계시겠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에도 약 일년간 있었는데 막연히 같겠거니 생각한 미국은 캐나다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MG-lu9pw
@MG-lu9pw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오타와에서 대학 4년 다녀서 너무 반갑네요. 너무 오타와 좋아요. 지금 밴쿱에 살지만 나중에 꼭 가서 살고싶은 도시죠.
@BatchGuy
@BatchGuy 3 года назад
Newfoundland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8w8VxZRMPs.html 에 나오는) 발음이 new-fund-land로 읽는건 어색 하네요, . Noo-Fn-Land가 CBC에서 사용하는 옳은 발음 이라고 하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1PhPvUPtEU.html)
@yongyoo8787
@yongyoo8787 3 года назад
군대에서도 소령 이상이 되려면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야야 합니다.
@Ya_Molttack
@Ya_Molttack 3 года назад
이건 또 처음 알았네요
@Ebdkc9dh2cl
@Ebdkc9dh2cl 3 года назад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면 특정직급이상 올라가거나 특정 지역에 (퀘백 외에) 근무할경우 필수입니다
@코드라-t2k
@코드라-t2k 3 года назад
왜요?
@user-qc5ie8ng5x
@user-qc5ie8ng5x 2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문화권지역 수업에서 배웠던 것들이 기억이 날랑말랑 했는데 완전 리마인드 되네요!!! 맞아요 퀘백사람들이 자기들이 진짜 캐네디언이라고 ㅋㅋㅋ 그리고 프랑스어도 옛날 프랑스어가 오히려 보존된 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해외교포들 중에 우리나라 옛날 서울사투리 쓰는 사람들 많은 것처럼?? 재밌어요!!!! >
@kylielee476
@kylielee476 3 года назад
퀘백주로 이민와서 35년넘게 살고있는 몬트리올 공무원 재직중인 제 남편도 박사님의 퀘백주 히스토리설명이 너무 좋았다네요!!
@분위기타는남자
@분위기타는남자 3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퀘벡주에 사람이 영어 배울려고 캐나다내 다른주에 영어쓰는 곳으로 어학연수를 가는거군요 ㅎㅎ
@seankim1905
@seankim1905 3 года назад
오 캐나다 잠깐 살고 온 사라으로써, 단편적인 지식 모음으로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카나다ㅋ 서부지역 히스토리도 부탁드립니당-!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인천공항 2020년 5월13일 9일 밴쿠버에서 인천공항 입국 캐나다 국적 남성 의문의 공항 추락 사망 20대 외국인이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외국인은 13일 오후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30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에서 캐나다 국적의 남성(24) 1명이 1층 입국장으로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외국인 남성을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러나 병원에서 뇌출혈이 발견돼 긴급 수술이 진행됐지만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 남성이 3층 출국장에 설치된 유리 난간에 올라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그는 제1 여객터미널 중앙에서 1층 입국장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뇌출혈로 인해 긴급 수술이 진행됐지만 아직 남성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이 남성은 지난 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사고 당일 출국 일정이 없었다고 파악됐다. 그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경찰이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 경북 경주 2018년 2월 22일 캐나다 국적 남성 현금 13만원 특수 강도 경북 경주경찰서는 22일 편의점에서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캐나다 국적 A(39)씨를 붙잡아 조사.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경주 시내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혼자 일하던 여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3만원을 빼앗아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 그는 범행 당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채 몸짓으로 돈을 달라고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침입 경로와 도주방향을 추적하다가 동천동 한 야산 입구에서 범인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를 발견해 잠복하다가 A씨를 붙잡았다. 사건 발생 3시간 만인 오전 7시께다. 조사 결과 A씨는 6개월 전 여행 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그동안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토바이도 대구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 판매장에서 도난 신고한 것이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위동 2017년 8월29일 캐나다 한인 군인 강도 혐의 공항에서 체포 한국계 캐나다 군인이 한국의 동네 마트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출국하려다가 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현지 시간으로 29일 캐나다 국적의 군인인 23살 김모 씨를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새벽 3시쯤 광진구 구의동의 한 마트에 모자와 마크스를 쓰고 들어가 망치로 주인을 위협한 뒤 현금 15만원 등을 훔쳤습니다. 범행 당일 오전 캐나다로 출국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이 출국 심사를 마치고 대만행 탑승을 기다리던 김 씨를 이날 오전 9시 27분께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캐나다에서 차량 구입 등으로 1천 만원 상당의 빚이 생겨 이를 갚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 대한민국 2016년 2월23일 캐나다 국적으로 대구 모 대학 교수 집에서 대마초를 키우고 피워온 외국인 교수가 적발. 부산의 한 아파트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베란다에 전열기와 환풍장치를 설치해 놓고 대마초, 집주인은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대학 교수. 태국에서 씨를 몰래 들여와 무려 5년간이나 직접 재배. 캐나다 국적으로 대구 모 대학 교수인 A(47)씨는 2010년 8월 태국에서 구입한 대마씨를 숨겨 김해공항으로 들여온 뒤 아파트 발코니에서 재배해 수확한 대마 잎을 말려 수년간 상습 흡연한 혐의. 대마 흡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교에서 해임. C씨는 2010년 8월 태국에서 구입한 대마씨를 숨겨 김해공항으로 들여온 뒤 아파트 발코니 전열기, 반사판, 환풍장치 등으로 된 재배시설을 설치해 재배. C씨는 이사할 때마다 대마 재배시설을 옮겨 설치했으며 수확한 대마 잎을 말려 수년간 상습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마 흡연 사실이 학교에 알려진 C씨는 최근 해임. 대전교도소, 대한민국 2021년 9월14일 수원과학대 관광영어과 교수 8년형감형 캐나다 시민권자 서한민씨 임금이나 근무조건 등에 문제, 소문을 퍼뜨려 자신의 명예를 훼손 결국 재임용에 탈락. 2016년 6월 12일 파기환송심 서울고등법원에서도 징역 8년형을 선고 대법원에서 확정. 원심 30년형선고. '황산테러' 사건으로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캐나다 시민권자 한인이 교도관들로부터 고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 법무부는 “증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14일 CTV 뉴스에 따르면 최근 서한민 (44 Han-Min Seo)씨는 이스라엘계 영국 소설가 맬카 애들러에게 피해 주장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서씨의 편지는 애들러의 책을 출간한 런던 소재 하퍼콜린스 출판사가 개봉했다. 출판사는 "캐나다 언론에 편지를 전해달라”는 서씨의 요청에 따라 전문을 CTV에 보냈다.
@choco3go
@choco3go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8년차 거주 중인데도 띄엄띄엄 알고 있던 파편적인 지식들을 연결해서 정리해 주시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 거주한 경험이 있어 불어권과 영어권에 대한 비교 분석이 생생하고 정확하셔서 매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캐나다 컨텐츠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seavanmin
@seavanmin 2 года назад
BC주는 영어, 만다린, 광동어, 펀자비 이렇게 4개 국어를 공용어로 해야할 판.
@Jack-nk6ep
@Jack-nk6ep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20년살았는데 박사님 강의보고 부끄럽네요… 많이 배우고 구독하고 갑니다. 박사님 최고!!!👍👍
@BurntToffee755
@BurntToffee755 2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퀘백 불어는 엄청 촌스럽고 억양이 억셉니다. 프랑스어랑 사용하는 단어도 완전 다릅니다.
@JeMyoungLee
@JeMyoungLee 3 года назад
마니토바주의 위니펙에서도 강 동쪽은 불어지역, 서쪽은 영어지역입니다. 동쪽에서는 표지, 간판 및 모든 언어가 불어입니다. 다만, 영어로 말 걸면 영어로 다들 대답은 합니다.
@justmeowit-s2c
@justmeowit-s2c 2 года назад
중고등학교,학부 때 잠깐 들었던 단편적인 지식을 리마인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제그만나좀놔줘
@이제그만나좀놔줘 3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과 영국이고 스페인이고....그 땅에 자기들이 처음 발 딛은것 처럼 말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ㅋ 엄연히 아메리카 원주민이 있는데 ㅋ 미국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다른 나라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ㅎㅎ
@가브리엘바티스투-w4o
@가브리엘바티스투-w4o 3 года назад
고집스러울 만큼 프랑스의 뿌리를 지키려했으나 프랑스인들은 퀘벡식 프랑스어만 들어도 비웃거나 프랑스인이 아니라고 선을 그어버리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허허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3 года назад
퀘벡주 자동차 번호판에는 "Je me souviens"이라는 구호가 있습니다. "나는 기억한다"라는 뜻으로, 퀘벡인들의 자기 뿌리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지요.
@kun-wonpark6756
@kun-wonpark6756 3 года назад
짧은 시간에 400년의 역사를 14분에 담으려 하니 많은 부분이 빠진것 같습니다. 먼저 캐나다 연방선거 토론은 영어 불어 두 언어로 하는 것이지 두번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불 전쟁에서 지고 나서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미국 Louisiana주 New Orleans(원래는 불어인Nouvelle-Orléans로 불렸습니다)로 이주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지금의 New Brunswick 근거로한 Arcadia 지역에서 오랜 항쟁을 이어 갔습니다. 그래서 Lower Canada를 불어권 문화로 인정해 오며 지금에 오게 됐습니다. 지금도 Quebec지역에는 캐나다 연방 탄생일인 7월1일을 국경일로 지내지 않고 Saint-Jean-Baptiste Day인 6월 24일을 국경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퀘백 분리 운동은 잠잠해 진 것 같지만 퀘백 지역에 조금만 살아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사람들이 캐나다에 있지만 오래전 부터 지내고 있는 문화를 캐나다 보다는 퀘백이라는 정체성으로 간직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퀘백이 좀 독특한 것은 퀘백은 주이면서 다른 캐나다 주에 없는 퀘백안에 따로 분리된 지방 자치주 같은 시스템을 두고 있습니다. 퀘백 독립을 지지 안하는 많은 퀘백인들도 퀘백 정체성은 독립적으로 유지 하기를 아직 바라고 있습니다. 독립 한다 안한다 단순하게 말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손희욱투어_멜번
@손희욱투어_멜번 3 года назад
몬트리올 시내 신문 가판대 아저씨가 영어, 불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것을 보고 정말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제 몬트리올에 대한 이미지가 돼버렸지만요. 벌써 25년 전이네요.. 지금은 호주에 살면서 호주와 관련된 역사를 공부할 때마다 캐나다 역사에 대해 궁금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나 정보가 부족하더라고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컨텐츠 채널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밴쿠버, 캐나다 2005년 2월3일 '캐나다에서 호주로' 범행기간 2009년 10월23일부터 2010년 4월8일. 김철환 (Chol Hwan Kim 1982년생) 2004년 5월17일 밴쿠버공항에서 다른 일행5명과 함께 체포. 한때 학교에서 만난 (a onetime school friend) 최상인(남 Sang In Choi)씨와 함께 체포. 한인남성2명과 한인여성2명도 같이 체포. 2008년 11월7일 소봉기(Bong Ki SO)라는 타명 여권으로 캐나다입국한 장진환 (Jin Hwan JANG 33). 2010년 4월8일 장진환씨는 브램튼시 택배사무소방문 6개소포 호주로 발송. Mr. Jang went into a courier office in Brampton, Ontario and arranged for the shipment of 6 boxes to Australia. On 14 April 2010, the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examined these same six boxes in Sydney, Australia. They found a total of six kgrams of cocaine. 한편 태평양건너 호주국 2015년 6월3일 재판결과인용. 캐나다 토론토(브람튼시)에서 보낸 6개의 소포 총책임인 배강민(Kangmin Bae 34/ 1981) 유죄인정. 한선호(Sunho Han), 윤덕규 (Deuk Kyu Yoon)씨들도 기소. 배강민씨는 2009년 12월11일 호주에 입국후 범행을 진행한것으로 발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송된 64개의 소포을 24개의 주소(창고, 유학원, 아파트가정집, 행동인집주소등)로 보낸것으로 발표. Between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were consigned by DHL in Toronto, Canada in 24 different consignments to 10 different addresses in Sydney to which the Appellant had direct or indirect links.
@0925spark
@0925spar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67년 constitution에 노바스코샤와 함께 포함된 주는 뉴펀들랜드가 아닌 뉴브런스윅입니다! 뉴펀들랜드는 1949년에 캐나다에 조인했습니다!
@moonlee476
@moonlee476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미국거주합니다. 오래전 퀘백시티 여행 갔는데 시티 외곽은행에서 가지고간 달러와 캐나다 달러를 환전 하려는데 창구의 여행원이 영어를 모르는겁니다 게속 프랑스어로만 응대를 하는데 결국 매니저가 와서 환전 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퀘백시티를 방어하는 캐나다왕실 22연대는 모두 프랑스게로만 조직되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고 퀘백주민들 자동차 번호판에는 모두 '주 모 수비앙' 즉 '우리는 기억한다' 라는 문구가 있는것을보고 자신들의 뿌리를 기억하려는 퀘백주민들에게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멀리 우즈베키스탄등지에서 조선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고려인생각도 나고.. 캐나다역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팬 이 되는거군요,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최초로 북한 MIG기 귀순 조종사 노금석 근황' 6.25 전쟁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두 달 만인 1953년 9월, 북한 공군 조종사가 소련제 신형 미그-15 제트기를 몰고 한국으로 망명하는 대형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당시 21살의 인민군 대위 노금석 씨. 창립 70주년을 맞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이 노금석 씨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영상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노금석 옹 아들 에드먼드씨 2008년 9월21일 자살. "I was at his wedding on May 3, 2008. He was 42, the same age at which I would marry the following year. Some may wonder why I’m bothering to write a post about someone who has been dead for more than four years, and who died in a less-than-honorable way: on September 21, 2008-not even five months into his marriage-he shot his wife to death, and then shot himself." "Edmund shot his wife and himself on September 21, 2008. Given the importance of the date, it gives credibility to the blog author's theory that Edmund, particularly jumpy over any additional sound that goes bump in the night, accidentally shot his wife in the dark (the murder occurred at night) and then killed himself upon realizing what he had done."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3 года назад
미국은 가난한 사람은 살 곳이 못되는 거 같고 타락하고 각박한 느낌이라면 캐나다는 안정되고 건강하고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곳 같은 느낌 캐나다가 훨씬 끌리는듯 ㅎㅎ
@soonhiyoon8154
@soonhiyoon8154 Месяц назад
I agree with you 💯
@뿌메이커
@뿌메이커 3 года назад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정말 완벽하게 깔끔하고도 깊이있게 정리해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drcalvinlee
@drcalvinlee 3 года назад
Merci, Mme. Dr. Kim. L"aperçu profonde e pratique.
@tyleryoun9025
@tyleryoun9025 3 года назад
김지윤 박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캐나다에 대해서 좋은 컨텐츠랑 많은 정보를 이렇게 알려주실줄은 몰랐어요~~~ 캐나다 살면서 이렇게 기쁘네요~~ I really appreciate it!!!🙏😇👍😍😍😍
@바이킹인디언-r5q
@바이킹인디언-r5q 3 года назад
대영제국 했던 시절이 맞지 대 프랑스 제국은 어설프 듯!,ㅡ결국은 승자의 역사로 언어나 문화가 바뀌는 것~~~미국이나 캐나다는 네덜란드 프랑스가 먼저 왔든 말든 결국 영국이 승리하여 모든 것이 바뀌었을 뿐!~~~남미도 스페인어 포루투칼어 쓰는 이유가 같은 맥락~~
@carseoyoung
@carseoyoung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해요!
@xjsbw18382
@xjsbw18382 3 года назад
매번 챙겨보는데 시험걱정 안하고 대학교 교양강의 듣는 것 같아서 좋네요
@grandslam5635
@grandslam5635 Год назад
캐나다는 월급쟁이가 아니면 영어 몰라도 살만합니다. 관공서에 한국계들이 있어서 다 통역 됩니다.
@theclassic4304
@theclassic4304 3 года назад
평화롭고 조용하고 정적인 나라 guru 처럼 도 닦기에 최고인 나라 (부정적으론 보링 라이프?) 영연방이면서 때론 같은 불어를 쓰면서 유럽 불어국이 간신히 혹은 모르는 불어를 쓰는 나라 ^^
@Kjy_Play
@Kjy_Play 3 года назад
막줄이 핵심 ㅋㅋ
@daniethedoodle2624
@daniethedoodle2624 3 года назад
퀘벡과는 정반대인 BC주에 살고 있는데, 퀘벡에 대해 많이 배웠네요! ㅎㅎㅎ 근데 퀘벡에서 이쪽으로 놀러온 손님들이 하는 얘기론 퀘벡식?불어로 프랑스 가서 쓰면 프랑스사람들이 못알아듣는다고 ^^;;; 그래서 그냥 영어쓴다더라고요 ㅋㅋㅋㅋ
@Kjy_Play
@Kjy_Play 3 года назад
네. 프랑스 사람들은 케베꼬아는 외국어라 그래요 ㅋㅋㅋ
@고소미-n9s
@고소미-n9s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에 처음 살았던 사람은 프랑스가 아니라 네이티브 커네이디언 입니다.
@NewYorkNYKer
@NewYorkNYKer 4 месяца назад
캐나다는 영국에 너무 충성한다. 영국이 인디언 속여서 프랑스군 미국에서 쫓아내서 그리고 영국도 결국 미국에 쫓겨나서 지금 캐나다 지역에서 전쟁끝에 휴전한 지역이 퀘벡과 온타리오로 나눠지죠. 그런데 150년이 지난 지금도 영국에 충성하는건 아마도 그들이 세운나라이기 때문인듯.
@jy9258
@jy9258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에서 웰페어 제일 많이 뜯어가고, 영어쓰는 같은 나라 사람들까지 차별하고, 경제적으로나 여러모로 자립할 능력도 없는 쾌백놈들 설치는거 보면 솔직히 치떨린다
@tonyhwang3888
@tonyhwang3888 3 года назад
카나다인데 왜 캐나다라고 합니까? 카나다 국가 한번 들어 보시지요. 여긴 카나다에서 56년차입니다.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몬트리올, 퀘벡주 2021년 8월20일 /제이에스통신/ 아프리카 소녀를 '구입', 성노예로 만든 남성이 18일 21년형을 선고받았다. 몬트리올 거주 실베인 빌메어씨는 2015년 아프리카 여행 중 당시 8살짜리 소녀의 엄마에게 주거비와 식수구입비를 주고 그를 캐나다로 데려왔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돌봐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 후 3년 동안 그는 소녀를 학대하고 성노예로 키웠다가 아동포 소지 혐의로 체포되면서 범죄가 드러났다. 그는 재판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성착취 10년, 인신매매 8년, 아동포 소지 및 배포 3년 등 총 21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미 3년간 구속 수감된 그는 앞으로 18년 형기를 마쳐야 석방된다. 그는 25년간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사용금지와 함께 놀이터, 수영장 등 16세 미만 어린이가 자주 찾는 공공장소 출입이 영구 금지. 오타와, 캐나다 2008년 5월20일 /제이에스통신/ 2000년 12월 캐나다 입국한 박정혜(여 JUNG-HIE PARK) 인신매매 강제노동, 감금, 노동착취와 학대피해자 난민신청기각 항소신청. 아들님 도우미활약. Female citizen of South Korea. She has been residing in Canada almost continuously since December 2000 with six month visitor’s visas. The Applicant claimed refugee protection in Canada while she was younger in South Korea she was sold for slave trade (human trafficking), suffered forceable confinement, forced labour, abuse and rape Applicant was represented by her son. 몬트리얼, 캐나다 2016년 12월 2일 /제이에스통신/ 몬트리올 한인 '어머니와 아들' 유학원사기 4년6개월 징역 조기유학생부모를 상대로 한 사기 혐의로 조정완(여 Jeong Wan CHO 64세)씨와 아들 김강(Kang Kim 36세) 4년 6개월 실형선고. 이 모자는 유학생을 특별관리명목으로 대한민국에서 11세부터 20세사이 9명의 조기 유학생 모집해 학생당 연간 6천만원에서 1억원을 받고, 당초 광고내용과 달리 인스턴트음식과 외식으로 식사를 충당했으며 홈-스쿨링 미명하에 학생을 무 등교 및 고국 부모들과도 1년에 한두차례전화연락가능토록했다. '학생 감금' ils ne pouvaient pas quitter leur domicile de L’Île-des-Sœurs (7 des Parulines) sans avoir une rare autorisation de Kang.
@shjykim1947
@shjykim1947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목소리 참 좋네요! 퀘백은 10년전에 '겨울 축제' 보러 놀러 갔어요. 얼음궁전의 안에서 먹은 포도주 달콤한 포도주... 아주 맛있었어요! 프랑스어만 한다고 해서 겁먹고 갔는데... 영어로 통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셔서 항상 감사 하고 있습니다.
@잠만보-w8m
@잠만보-w8m 3 года назад
조기선거를 하게 되면 임기가 새로 시작 되나요? 아니면 원래 임기 종료 시까지만 하고 다시 선거를 치르나요?
@operationsavekorea627
@operationsavekorea627 3 года назад
의원내각제.. 즉 수상이 있는 나라는 의회가 내각 불신임을 하면 의회를 해산하고 총선을 실시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의회 새로운 정부가 구성되어 다시 임기가 시작되죠... 한국 같은 나라의 보궐선거 하고는 전혀 다른 그냥 조기에 시행하는 총선입니다.
@newyorklayover
@newyorklayover 3 года назад
95년에 캐나다 자동차로 대륙횡단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그때쯤 퀘벡 분리독립 레퍼랜덤 51대 49 로 부결되서 난리 났었죠.
@눈감고빠꾸폭풍후진
@눈감고빠꾸폭풍후진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재미있네요 귀에 쏙쏙들어오고 교육적인거같습니다. 구독꽝합니다. 나도 궁금했던건데 왜 캐나다는 프랑스어를쓸까? 풀렸습니다.
@namwonjeong9508
@namwonjeong95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나다에 처음 간 사람들이 누구라고? 원주민들은 사람이 아니었나? 이런 유럽사관을 갖고있는 사람이 무슨 역사 아는척 하나...... 한심하다
@전동협-l1k
@전동협-l1k 3 года назад
불어를 못해서 서쪽에 사셨다는 귀여움과 잔망으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박사님!
@ablestory
@ablestory 3 года назад
이야 항상 궁금했던 이야기. 캐나다에 관련된 이야기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만약 살고싶은 나라를 원픽하라면 전 주저없이 캐나다이거든요. 항상 좋은 이야기. 좋은 생각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프랑케 포에버~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로 오세요~ 환영합니다... 고고 메이플~
@wangdonghyeon7613
@wangdonghyeon7613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5년 살고 다시 한국으로 떠나는 1인입니다. 영주권 신청까지 마치고 내년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주어지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에게는 한국에서 사는게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인종차별 적고 영어를 쓰기에 다른나라에 비하면 살기 쉬운건 사실이지만 너무 멀티컬쳐라서 캐나다만의 무슨 독창적인 문화가 없어서 크게 매력적이지 않은 나라입니다. 맨날 미국정치나 보면서 관음이나 하는 캐나다인들 우리 한국인이 보기에는 참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더불어 느려터진 행정서비스는 한국인에게는 정말 컬쳐쇼크입니다.
@helenakim9404
@helenakim9404 3 года назад
몬트리올 대학에서 Post Doc 하신건 알고 있었는데 5년이나 사셨군요! 요즘은 젊은이 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분리 독립 원치 않지요. 오타와 큰아들(연방 연금)이 보내주는 돈이 많아요. ㅎㅎ
@yanggun1004
@yanggun1004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에서 정치인 할려면, 영어도 잘하고 불어도 잘해야겠구나!! 싶은 장면이죠. FLQ나 October Crisis같은 상당히 역사적 큰 이벤트들이 없네요. 그 외 전체적인 내용은 공감할만한 좋은 내용인거 같습니다.
@itbeat7899
@itbeat7899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october revolution 과 엑스포에서 charles de gaulle 이 했던 "Vive le Québec libre !"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jy_Play
@Kjy_Play 3 года назад
좀 길게 이야기해야 할거 같아서 다음에 하려구요!^^
@KOMERICAN.
@KOMERICAN.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지식 하나 쌓고 갑니다😀
@RR-xh2xz
@RR-xh2xz 3 года назад
유럽에서 프랑스와 영국이 서로 싫어 하더니 아이러니 하게 신대륙에서 종교와 정통를 지키며 공종하게 된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프랑스어 와 영어를 동시에 배움으로서 영국 과 프랑스의 역사를 동시에 잘 배울수 있게 되니 더 지혜롭게 되겠지
@이동민-h3u
@이동민-h3u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는 미국과더불어 앵글로문화권에 속해있는나라라 경제여건에서도 선진국에속하며 이들은 캐나다를 제2의 미국이라고불리고있다
@ninakim4086
@ninakim4086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온주에 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박사님 해박한 지식과 발음이 정말 대단합니다. 말씀하신것 맞습니다!! 그리고 삐에르 총리는 정말이지 레젼드 맞습니다,,,고맙습니다!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3 года назад
저두요.. 런던 살아요~~~ ㅋ
@SeriousCupOfTea
@SeriousCupOfTea 3 года назад
전 온타리오 주 Barrie에 자랐어요. 그때 학생들 영어 학교에 다녔어도 점심 시간 쯤 되면 애들이 프랑스어 자주 썼습니다.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2017년 6월28일 미시사가 히커리 드라이브 참사1주년 지난해 여름 미시사가 히커리 드라이브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미나씨는 집이 너무나 그립다. 사고가 일어난 지 꼭 1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의 집 지하에서 부모와 월세 생활을 하고 있다. 서씨의 집은 폭발이 일어난 주택 바로 뒤편에 있는 타운하우스였다.사고 당시 서씨는 집에 없었지만, 부엌에 있던 서씨의 어머니는 폭발 충격으로 넘어지며 앞니 두 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고령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했다. 아직도 몸이 불편해 요양 중이다. 서씨의 집은 무너지진 않았다. 그러나 천장이 내려앉는 등 구조적인 문제가 생겼다. 재건축을 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도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했다. 처음엔 1~2개월이면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해를 넘겨도 소식이 없었다. 1년이 흐른 현재 1개월 이상 더 기다려야 한다. 부모님 건강상태도 문제지만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었다.보험회사 지원금이 올해 2017년 3월31일자로 끊겼다. 그는 가족과 함께 스카보로 주택의 월세 지하방에서 살고 있다. 서씨는 “돌아가지도 못하는 집 모기지는 모기지대로, 월세는 월세대로 나가고 있다. 보험사가 3월을 마지막으로 월세 지원을 끊었다. 보험사에선 상한선까지 모두 사용해 어쩔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하소연. 집에 있던 짐들을 옮겨놓은 창고 보관료도 월 1,500달러에 달한다. 수도, 전기, 전화 등을 끊고 다시 연결하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서씨는 “수십 달러가 아니라 개당 수백 달러 규모다. 모든 일이 동시다발로 일어나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미시사가시는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의 지난해분 재산세 일부를 면제해 줬다. 올해 재산세 면제 건도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그러나 서씨는 “작년에 재산세 3,600달러 중 900달러를 돌려받았을 뿐이다." 토론토, 캐나다 2021년 6월1일 토론토 한인 남성 25세여자친구 1급살인혐의 ZOOM 재판진행중 2014년 가을 이후로 사귀던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토론토 한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필지역경찰은 5일 새벽 토론토 인근 미시사가 주택에서 25세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후 자신의 차(2010 Infiniti G37S)를 타고 도주한 조셉 장(Joseph Chang, 39세 1979/3월2일)을 같은 날 오후 7시 44분 검거해 1급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언론은 기소된 장씨가 한국계라며 숨진 여성은 비한인으로 토론토 지역 한인인 장씨와 수 년간 연인 관계로 지내왔다고 보도했다. 장씨는 마약사범으로 기소된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6월28일에는 사건지역 (Rathburn Rd) 동네가스폭팔사고로 주민들 여친 11개월대피. 사건이틀전 2018년 3월3일 장씨 토론토 23층 콘도 (Davisville TTC지하철역선상의 Balliol St, Toronto, ON)에 파견된 911소방서요원. "needles floating in the pool of water gushing from a broken sprinkler head." 고장난 샤워 주사바늘 욕조 '둥둥'. 조셉장씨의 사촌(이/고종)인 Grace정씨는 인터뷰에서 "Also insisting he was “delusional” and needed help leading up to the murder was Chang’s cousin, Grace Chung. But she never believed he was capable of harming his girlfriend." 무죄 주장중인 장씨의 재판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GineeKim
@GineeKim 3 года назад
유익한 콘텐츠 고맙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도 훌륭하고 영상편집도 최고 수준이네요. 👍❤
@christopherjung9226
@christopherjung9226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드라마 하니까.. 나는 왜 김씨네 편의점이...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토론토, 캐나다 2021년 9월3일 김씨네 편의점(킴스 컨비니언스; Kim's Convenience) 출연자 아들 정역을 맡은 시무 리우 (Simu Liu)씨 최초 아시안남성 주인공 헐리우드 히어로 영화 개봉. 여주인공으론 한국계 화가 엄마를 두었던 아쿼피나(Awkwafina) 씨. 토론토, 캐나다 2021년 3월11일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 이민자 가족의 삶을 그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킴스 컨비니언스; Kim's Convenience)'이 시즌 5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 8일(월) 킴스 컨비니언스 원작자인 최인섭와 작가 케빈 화이트는 "시즌 5가 마무리 될 무렵, 공동 창작자들이 다른 프로젝트로 옮긴 것을 확인했다"며 "시즌 5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종영 소식에 아버지 상일 역을 맡았던 폴 선형 리는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찢어진다"며 깊은 상실감을 나타냈다. 아들 정 역의 시무 리우 역시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이라며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름을 한명씩 거론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킴스 컨비니언스는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캐네디언 배우 겸 작가 최인섭(Insup Choi)의 연극을 원작으로 지난 2016년 첫 방송됐다. 동포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 시즌 내내 호평을 얻으며 2018년에 시즌 2, 2019년 시즌 3, 2020년 시즌 4가 방송. 2004년 최인섭씨는 Banana Boys(작가 Leon Aureus) 원작으로 한 연극에 출연. 시무 리우씨는 2015년 바나나보이 재공연에 출연. 오타와, 캐나다 2019년 4월26일 벤 진 캐나다 재무장관 비서실장, 한국대사관서 강연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말고 자신의 뿌리를 소중히 여겨라” 캐나다 연방 빌 모노 재무장관의 비서실장 벤 진(Ben Chin 진병규) 씨가 4월 17일 저녁 6시 주캐나다한국대사관에서 ‘나은 미래,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삶’을 주제로 ‘대사관 멘토강연 시리즈’ 강연자로 나서 한인동포 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믿는 삶의 가치를 재고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필식 전 캐나다 대사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스위스에서 출생한 그는 1989년 CityTV 기자로 입사했고, 97년 캐나다 최대 민영방송인 CTV의 뉴스담당 국장이 됐다. 98년 CBC 방송, 2003년엔 토론토1로 자리를 옮겼다.
@박인후-h6r
@박인후-h6r 2 года назад
그러나 정작 퀘벡 주의 주민들은 퀘백의 분리독립 여부 밑 캐나다 연방탈퇴를 묻는 지역 주민 투표에서 분리독립에 반대하며 캐나다령 잔류에 표를 던졌지요.
@jeong3995
@jeong3995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제까지 책도보고 영상도 찾아봤는데 너무나 이해쏙쏙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canadatax
@canadatax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캐나다를 주제로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luckybooster473
@luckybooster473 3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어 못한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초반에 '자끄 꺄르띠에'에서 살짝 내비친 발음은 원어민에 가까우신데요? 🙈 다음에 본격 불어실력 자랑타임 한 번 부탁드립니다 ㅎㅎ 5년이나 사셨다니 부럽습니다! 대충 찾아본 박사님 커리어 상엔 몬트리올이 등장할 곳은 없어보였는데 어떤 연유로 5년 거주하신 건가요? 아 그리고 정직하게 몬트리올이라 부르셨지만 실은 몽레알이라고 해야 맞죠? 😆 저도 개인적으로 캐나다에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전 Torontonian이었어요 ㅋㅋ 고작 8개월쯤 살았지만..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총기가 무서워서 아예 미국은 제끼고 캐나다를 선택했던 생각이 나네요. 사투리 없이 표준영어를 구사한다는 점도 좋았고, 사회 분위기가 여유로워 그런가 사람들이 대체로 따뜻하고 친절했던 느낌.. 집 가는 스트릿카에서 친구랑 복도에 서있는데, 앉아있던 남자가 내리길래 비켜줬더니 정확하게 "감사합니다" 해서 놀랐던 기억. 둘이 한국어로 속닥거리고 있긴 했는데.. ㅎ 보통은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조차 구별 잘 못하잖아요? 🤷‍♀️ 이게 2010년인데, 그 때까지도 같은반 브라질 애는 저더러 north냐 south냐 물어보던 시기였거든요 ㅋㅋㅋ 강남스타일이 2012년에 터졌으니까.. 연수 끝나고 QMO 놀러갔다가 저 목부러지는 계단, 크리스마스 상점 등등 사진 찍은 게 있는데 드라마에 나왔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요! 요즘은 못 가겠지만 한동안 퀘벡에 한국 관광객이 넘쳐났다고 했는데.. 미리 갔다온 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ㅎㅎ 캐나다는 왠지 오랜 뒤에 가도 안 변하고 그대로 있을 거 같아서, 한 10년 뒤쯤 다시 가보고 싶어요. 사실 작년에 혼자 연수 10주년 기념 여행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따쉬. 요즘 즐겨보는 채널인데 캐나다가 나오니 반가워서 구구절절 개인사를 늘어놓았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luckybooster473
@luckybooster473 3 года назад
아는 척했는데 몽헤알이네요! 조각난 불어능력으론 r을 h사운드로 읽어야 한다는 사실조차 홀랑 까먹고 있었... 🤦‍♀️ ㅎㅎㅎ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2003년 5월8일 유죄인정 영주권자 엄승준(SEUNG JOON UM 39 남 1970) August 19, 2009 9년째 이민생활 범죄경력 24세 가족과 이민 영주권자 엄승준(SEUNG JOON UM 39 남 1970) A removal order on November 29, 2007. a conviction on July 8, 2003 for an incident of April 2 and 6, 2003 (he plead guilty on May 8, 2003), for which the appellant was found guilty of assault causing bodily harm and uttering threats to cause bodily harm. His mother, father, grandmother, sister and brother are all in Canada. The appellant married his now deceased wife in 1996; his son is now nine years old and has been adopted by the appellant’s brother. last worked in about 2002 for a short time in dry cleaning and also at a trading company. There was no supporting documentation of employment or income. He stated that before coming to Canada in 1994, he had been in the military in Korea and then worked at a watch manufacturing plant and attended a theological seminary, which he did not complete. only in Canada for nine years before his criminal charge August 9th, 2003 Woman stabbed to death: Judi Um, 32, was stabbed in her condo at 41 Markbrook Lane Toronto. Seung Joon Um was charged with the murder, but was found not guilty due to mental health issues. 위니펙, 매니토바 2021년 3월2일 캐나다 유학생 박주현(Juhyun Park 남)씨 부인살해 1급 기소 중지. 매니토바 법무부 박씨의 1급살인 기소 중지. More than two years after Eunjee Kim was found unconscious in a Winnipeg apartment suite, justice officials have stayed a first-degree murder charge against her husband. 위니펙, MB 캐나다 2019년 1월9일 '2019년 1월 9일 발생한 캐나다한인배우자사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경찰은 이날 오전 2시 25분께 가정 폭력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위니펙시 중심에서 서쪽으로 7km가량 떨어진 데어 블러바드 500번지의 주택으로 출동. 경찰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41세 여성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44세의 남편을 현장에서 체포. 남편은 상처를 입어 우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이후 경찰에 인계돼 구속 중이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김은지(Eunjee Kim) 씨이며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남성은 박주현(Juhyun Park) 씨라고 밝혔다. 이때 두 사람이 같은 집 거주자라며 부부(17년혼인관계)사이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었다. 토론토, 캐나다 2021년 9월4일 대한민국적자 2명이 온타리오주와 매니토바주의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또다른 1명은 최근 본국으로 추방됐다. 이들 3명은 살인 등 중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 중 1명은 2019년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거주했던 40대 남성 박주현(Juhyun Park 44)씨.2017년 학생비자로 캐나다 입국. 이 사건은 2019년 1월16일 위니펙 40대 한인가정의 참극이다. 2019년 1월9일 새벽 2시25분께 위니펙 다운타운 서쪽의 대어 블러버드/포티지 애비뉴에서 가정폭력이 일어났고 부인 김은지(Eunjee Kim 41)씨는 의식을 잃었다. 경찰이 즉시 출동, 피해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살리지 못했다. 과실치사 혐의로 수감됐던 또다른 한인 1명은 최근 가석방이 승인돼 한국으로 추방됐다.
@craft9885
@craft9885 3 года назад
조승연 분의 채널에서 영상 틈틈히 보는데, 여기하고 느낌이 비슷하네 ㅎ 두분 만나면 재밌을거 같음 ㅋㅋ
@minjungkwak1694
@minjungkwak1694 2 года назад
여기 몬트리올입니다. 여기에 거주하셨다고 하니 더 반갑네요. 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어리바리코난
@어리바리코난 3 года назад
김지윤 박사님^^ 저는 영어 못해 한국 살고 있습니다..ㅎㅎ 센스는 말씀이 저를 웃음짓게 합니다
@jung-junkim2357
@jung-junkim2357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다음번에는 B.C.주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세요. B.C.주 최초의 마을이자 무역의 중심이였던 Port Langley에 관한 정보도 듣고 싶습니다.
@K.H.G-f1f
@K.H.G-f1f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역사를 간결하게 설명해주시네요~💯💯💯👍👍👍🥳
@jayann.
@jayann. 3 года назад
퀘백 동쪽에 있는 뉴브런즈윅은 주 차원에서 두가지 언어를 모두 공용어로 쓰는 캐나다의 유일한 주입니다. 뉴브런즈윅 주보다 더 동쪽에 있는 노바스코샤 주에도 프렌치 타운이 여러군데에 있는데 그 타운에 사는 사람들은 두가지 언어를 모두 쓸줄 압니다.
@꼴뚜기-o9r
@꼴뚜기-o9r 3 года назад
흥미로운 내용 잘 봤습니다. 아침마다 영상보면서 공부가 되는 기분
@melodyjung7600
@melodyjung7600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교민입니다. 몬트리올 옆 도시 오타와 살고 있구요. 이렇게 한국 채널에서 캐나다 얘기 듣게 되니 새롭고 흥미롭네요. 같은 북미 대륙에 있지만 미국에 비해 캐나다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가 많이 낮은 게 사실이니까요. 제가 사는 오타와는 영어가 주된 언어인 온타리오 주에 속해 있기는하나 바이링구월 시티에요. 어딜가나 영어와 불어가 자연스럽게 섞여서 들리죠. 바로 연방정부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죠. 또 이곳 오타와에 연방정부가 들어선 이유가 퀘백과 미국이 한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더군요. 캐나다 정부로서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둘 다 감시의 대상이거든요. 영국, 미국과 관련해 캐나다 역사 정치 문화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가 많으니 자주 들려주시면 고맙습니다~~ :)
@itsjungus
@itsjungus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 라이프 부럽네요 ㅋㅋㅋㅋ
@Kjy_Play
@Kjy_Play 3 года назад
오타와 운하에서 겨울에 스케이트 타고 비버테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의회건물이 기가 막힌데 있죠^^
@guysyg7663
@guysyg7663 3 года назад
좀 틀리셨네요 캐나다에 처음산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이 아니고 캐나다의 원주민이 아닌가요 원주민의 땅을 프랑스가 빼앗고 나서 영국이 차지 한거지
@채동훈-c9t
@채동훈-c9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나다 실질적으로 기후땜시 국토의3분2넘게 쓸모없는 땅으로들 하던데 ᆢ
@gracekim814
@gracekim814 3 года назад
박사님 덕분에 많은걸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guyhahn
@guyhahn 2 года назад
41년동안 토론토에 거주하지만, 이곳 사정을 매우 정확하게 이해 하셔서 저도 놀랐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tv-nh3cv
@tv-nh3cv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너무나 좋은 내용을 이렇게 집에서 듣다니요!! 감사합니다 :)
@최현철-g1h
@최현철-g1h 3 года назад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재미와 깊이 측면 동시 만족입니다.
@changjoim3900
@changjoim3900 2 года назад
다양성이 없으면 국가, 지역, 개인 모두가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모두 쓰는 것은, 캐나다의 탄생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경쟁력도 높이는 좋은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프랑스어를 쓰지 않는다면 퀘벡의 지역적 특성도 쇠퇴할 텐데 그건 퀘백과 캐나다 모두에게 손해라고 생각해요.
@HEATH_EDU
@HEATH_EDU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궁금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잘 알게됬네요 ㅎㅎ
@imapuella231
@imapuella231 2 года назад
프랑스인들은 왜 맨날 영둗한테 패배하고 뺒기는지 원래 프랑스 신하이고 프랑스인이 왕된건데도 언어도 350년간 프랑스어 썻고 왕들이 참.. 퀘백프랑그애들도 영국군인들 와서 반협박당햇다는데
@Kwang-Min-Lee
@Kwang-Min-Le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영제국 시대부터 사실상 영국이 세계최강이었다보니까 어쩔수없는 역사인거같아요
@soonmyoungkwon3850
@soonmyoungkwon3850 3 года назад
나이가 들어서 캐나다에 오면 초중고 교육에 있는 퀘벡얘기를 못듣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ByungWooChung
@ByungWooChung 3 года назад
캐나다에서 이 영상을 보고있는 내인생이.... 넘 지루하다.ㅠㅠ
@oz8666
@oz8666 3 года назад
재밌게 봤습니다! 퀘백 출신 친구들한테 대충 말로만 들었던 걸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은 늘 "퀘백은 퀘백이다. 우리는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싫어한다" 라는 말을 되게 자주 하더라고요. 저는 혹시 퀘백이 캐나다와 분리독립을 하면서 프랑스로 편입되고 싶어하는 건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 말에 정말 진저리를 치더라구요. 무슨 전쟁 때 프랑스가 자기들을 버렸다, 라는 말로만 들었었고, 프랑스를 생각보다 훨씬 싫어해서 신기했는데, 그게 아마 박사님이 설명해주신 프렌치 인디언 전쟁 때문인 것 같아요! 대충 말로만 들어 알고 있었던 내용을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Wandrative
@Wandrative 3 года назад
나도 이게 ㅈㄴ 이해 안됨. 프랑스는 좋아해야지. 모국 증오하는 조선족같음
@oz8666
@oz8666 3 года назад
​@@Wandrative 엥 퀘백커들이 프렌치 싫어하는 거 이해가 간다는 취지의 댓글이었는데
@Wandrative
@Wandrative 3 года назад
@@oz8666 나는 조선족의 행태랑 비슷해서 이해안됨. 버린것도 아니고 그냥 영국한태 뺏긴건데 뭔소리하지 모르겟음 반프랑스 퀘백인들.
@oz8666
@oz8666 3 года назад
@@Wandrative 조선족이 아니라 고려인이랑 비교해야 맞는 비교인 것 같은데
@Wandrative
@Wandrative 3 года назад
@@oz8666 고려인들은 한국 싫어하지 않잖슴
@heejeongan2860
@heejeongan2860 3 года назад
늘 귀한 강의를 들려주셔서 헝상 감사합니다 ^^김지윤박사님 ~세계는 지금도 잘 보고 있습니다^^
@김기환-i9g
@김기환-i9g 3 года назад
김지윤박사님 국제정세 박식한 진단 평가 전망 최고 수준입니다 영어실력은 출충하고 베리 굿 입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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