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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의 베이스캠프인
프랑스 산악마을 샤모니를 기점으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개국을 걸쳐
한 바퀴를 도는 뚜르 드 몽블랑은
200년 넘게 트레커들의 사랑을 받아온
알프스 정통 클래식 코스입니다.
탁 트인 초원, 장대한 능선, 몽블랑 설산 파노라마를 감상하고
보나티 산장을 비롯해 알프스 산악 전통을 간직한
TMB 산장에서의 숙박은
트레커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어줍니다.
이번 여름, 오랜 역사를 간직한 뚜르 드 몽블랑을
혜초와 함께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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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로 가고싶은 꿈을 실현하는
혜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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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