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 잘 들었습니다. - 가족 ! 듣기만 해도 - 마음이 찡 , 합니다. - 하지만 , 핵가족 시대가 되면서 - 가족도 가족 나름 ! - 이웃만도 못한 가족 많습니다. -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할머니 의 과감한 결단에 - 박수를 보내며 - 응원 합니다 ! - 할머니 ! - 부디, 건강 하세요 ...☘️ * 사랑 합니다. ⚘️
사연님 참으로 휼륭합니다 직원을 잘 만난것이 큰 복입니다 남편두 현명하시고 대외적이신 성품입니다 욕심없으신 그 깨끗한 성품이 멋있습니다 자식들은 대학까지 보내 주었으니 할 도리는 다 하신겁니다 중간 듣던중에 댓글답니다만 자식들의 후한이나 어머님께 보복하지 않을까 우려는 됐습니다 그러나 평정을 잃지 말고 가게처분을 하시던가 암튼 멀리 가서 사시는 것도 추천하고 싶네요 사연님 남은 인생 신께 맡기고 두려움없이 잘 사시길 바랍니다~^^♡♡
아들 네가 부모. 한테. 무엇을 도와 주워는데자식이라고 다르게 부모한테 도와준것이 어던. 건대 너희들이 자식이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너희들은 나을 괴롭피는 것밖에 없잕니 이제는 편안해 돈 않준다고 가게서도 다우수. 집에서도 엉 망으로 만든것이 너희들이다 너희들은 나에게 받을 려구 만 하지만 그가게있던 분들은 마음으로 육체로 나을 도와 주워줘지 자식은 받을려고만 하는. 자식은 필요없지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