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ylee342 아니 이미 군대 못 간다고 대문짝만하게 공언까지 한 교포가수를 매일 쫓아다니면서 신검 받으라고 징징댄건 기억에서 지웠나? 그래서 유승준도 그냥 가기로 하고 안 받아도 됐던 신검 받은것임. 미국에서 이미 허락된 시민권 선서식에까지 불참하면서 한국에서 신검 받음. 그랬더니 또 공익이라고 욕하고. 언론과 대중이 먼저 강요해서 약속 받아내고 사정땜에 그 약속 이행 못한건데 대체 가해자들이 왜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지. 유승준이 군대 못가서 피해본 사람 1도 없고 군대때문에 얻은 인기도 아니었고 불법은 더욱 아님. 1999년 한참 잘 나갈때부터 이미 군대 못 간다고 공언하고 교포가수신분으로 미국 한국 오가면서 활동함. 1999년 6월 18일 스포츠서울 기사: [“유승준 군입대설”사실무근 “입대 불가, 영주권 포기할 이유없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오는 2000년말에 군입대를 한다는 유승준 (23)의 군입대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유승준의 소속사인 백산미디어의 대표 고재용씨는 17일 “유승준의 군입대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유승준은 미국영주권을 포기해야만 군입대를 할수 있는데 그는 아직 미국영주권을 포기할 의사가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고 밝혔다.]
군대 안 가고도 시민권자로 잘만 활동하는 검머외연예인들 널렸는데 유승준한테만 거품 문다는건 군대가 문제가 아니고 거짓선동과 마녀사냥이 문제죠. 유승준 비난댓글 수없이 봤지만 유승준이 애초부터 미국에 살았다는 사실조차 아는 사람 거의 없다는게 더 소름이더군요. 쭉 한국에 살던 한국가수가 영장 받고 갑자기 가족도 다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간걸로 다들 알고있음.
@@SL-dn5yc 병무청에선 유승준 군복무기간 동안 콘서트까지 보장해주고 엄청 파격적으로 대우해주며 입대홍보에 유승준을 써먹었는데 양쪽 다 윈윈이었던 전략이라 그렇게 가면 될걸, 유승준이 튀니까 병무청에서는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하니 괘씸죄 들어간 거임 개인적으론 그거 그냥 좀 갔다오지 개인활동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 등 조건이 좋았는데 안타까운 일임
@user-ef5iz8ng8z 군 복무기간 동안 콘서트 보장해준 적 없습니다 전부 유언비어라고 병무청에서 직접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전부 다 유언비어입니다. (장병은 입대기간 동안) 영리활동을 못하도록 법률에 나와 있어요. 법에서 허용하지 않는 부분을 병무청에서 무슨 보장을 해주겠습니까?” (2015년 5월 30일 병무청 - KBS 연예가중계 인터뷰) 앞으로 이런 “상식 이하의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기본 상식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