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런건 아니죠 그당시가 살기 힘드니 결국 그선동? 에도 넘어간것이죠 살기좋으면 대통령 왜 욕할까요? 그당시 20대 이상이셨다면 한번 그당시를 회상해보세요 왜 노무현탓만했는지 아무 티끌도 잘못이 없으셨다면 왜 그렇게 가셨을까요? 어느대통령보다 깨끗했다고 생각하는 대통령이고 인간노무현은 정말 좋으신분이죠 근대 그거랑 그당시 정치랑은 다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납니다.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그런 수준들이 다스리던 나라의 국민이였다는게 화가납니다. 정의도 평등의식도 없는 그런 수준들은 귄력을 탐하지 말아야합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몫이거든요. 노대통령님이 돌아가신지 십년이지만 그를 그리워하는 이유는 평등의식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똑같습니다. 상하고저가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사랑하는국민을두고 가신지 10년이 지났지만 가장 좋아하고 사랑했던 국민의 한사람으로 가슴속 심장 어느부위에 가시로 남으신분 노무현 그이름만 들어도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같은 대통령은 내생에 다시는 만나지 못할것같습니다, 당신이 남겨주신 진정한 민주주의 국민을 주인으로 알고 열심히 일만하신분 사랑합니다.
@@LolapskkesosododiNc 댓글을 적을 때 "ㅋㅋㅋ, ㅎㅎㅎ" 적는 거 보면 참 인성이 그렇다 생각한다!! 자기 주장을 펼칠때는 자기 뜻을 명확하게 표현해라 너와 이준석처럼 "ㄹㅇ" 이런거 쓰면서 자기 자신을 깎지 마라!! 이준석도 욕많이 먹고 돌아선 사람 많다 너도 마찬가지다
영화 "노무현과바보들" 보면서 .. 자한당 조상들의 야비함에 화가났고.. 노대통령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너무 가슴 아파 울었습니다 ㅠㅠ.....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아야 옳은 투표를 할수 있고 옳은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을꺼같아요.. 다시는 없을 대한민국의 대통령..노무현대통령..그립습니다 ㅠㅠ
어휴...눈물나요 노통도 문통도 유시민도. 이분들의 아프고 억울했던 지난시간들 또 지금 현재. 생각만으로도 가슴 한켠이 시리고 아파요 늦게 정치에 관심을 가진 저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보잘것없는 국민이지만 꼭 지켜드리고싶어요~~ 빙시같은것들이 설쳐대는세상 에서 얼마나 힘드실지... 빙씨같은것들이~~~~%~~
가난했지만 열심히 공부했고 가정을 꾸린 뒤는 가정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뛰었고 변호사가 되어서는 변호사가 변호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셨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썩어빠진 뿌리들을 뽑으려 하시고 국민을 챙기셨다 가장 인간들이 타인에게 바라는 삶이면서 가장 어려운 삶을 살다가셨기에 그 분이 감히 가장 인간적이였다 하는 것이 아닐까 한국인들 똑똑하지 않은가 더 이상 언론 플레이나 각종 비방에 속지 말고 줏대를 가지자
고백컨데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월이 흐르고 정치에 관심이 생기고 보는 눈도 깊어지고 하니 그분이 보이더군요. 우리 후세들이 좀더 밝고 투명하고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선진국에서 살 수 있도록 노무현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이제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권력 최고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생각하고 600년간 권력을 맛보지 못한 서민을 생각한 노대통령님 서거하신지 10주기네요. 당신이 떠난지10년인데 아직 대통령님이 꿈꾸시던 나라가 십분에 일도 오질 못했네요. 그립습니다. 내손으로 처음 투표해서 당선된 대통령이 서거하시고도 뭐가 잘못됐는지 몰랐던 제 어리석음을 2019년 40이 다 된 나이에 또 한번 느끼는 쓸쓸한 밤입니다. 내일 바쁜 일상으로 먹고살기 위해 돌아가야 하지만 오늘은 소주한잔 꼭 하고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은 잃고나서야 깨닫게 되는 제 삶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그립습니다....
"그런(노무현의) 시대만 온다면 내가 없으면 어때" 마치 알고 하신 것처럼..너무 가슴 아프면서 사랑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저의 눈물버튼이 되어버렸는데..과거의 미안함에만 머무른채, 제가 할 수 있는게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노무현대통령이 바라던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저와 제 아이들이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