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원 #노무현대통령 #전두환청문회 1989년 12월 31일, 국회 청문회장에서 서면 증언을 한 전두환은 자위권 발동을 주장하는데.. 이에 평민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 속에 명패를 내던진 또다른 야당 국회의원이 있었으니.. 35년 전 통일민주당 초선의원 노무현의 모습
명패까지 던져가며 국민 대신 화내주던 우리 대통령님. 대통령님 같은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그립습니다. 간악한 자들의 계략에 속은 국민이 어리석었습니다. 미래엔 더 좋은 세상이 올거라 믿었는데요. 시간이 흐른다고 정치가 발전하는 것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대통령님 가시고 20년 흐른 미래는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살아만 계셨다면 좋았을 겁니다. 보고싶습니다
시대를 앞서갔던 대통령 그립습니다. 고졸대통령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대통령을 이겨먹으려 하던 수많은 검새들... 똥별들... 쓰레기 정치인들.... 저런 대통령이 다시 나와야 할텐데.. 죄다 쓰레기들만 정치판에 꼬이니......... 노희찬, 노무현 손톱만한 죄에도 자기 목숨을 버려 죄값을 치르는데 더 뻔뻔한 수천배 죄를 진 놈들은 또 해쳐먹고 부와 권력을 대물림하고 대대손손 잘살고 있다 국민은 공정한 사회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을 원한다.
살인마 전두환. 죽어버린 지금이지만 묘지 시신이라도 찾아 부관참시라도 시키고 싶은 심정이다. 어찌 이런자가 나라를 통치하고 호위호식하며 장수하고 자연사 한단말인가! 통탄할 일입니다. 아직도 진실은 은폐되고 그무리들은 거리를 활보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끝까지 진실은 밝히고 여죄는 단죄되어야합니다.
그저 사과합니다 한 줄을 쓰면 그것이 사과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언제든지 그 사과가 있을 때에는 그 사과의 원인된 행위를 소상하게 밝히고 그것에 대해서 솔직한 평가를 받겠다는 그와 같은 자세가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먼저 사실을 소상하게 해명하는 절차가 필요했기 때문에, 또 더욱 더 구두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가 대통령이었을 때는 저는 무슨 저런게 대통령이냐고 욕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전까지 진정한 대통령이란 어떤 것인가를 정말 몰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권위주의에 물들어 있던 시대에 민주 대통령에 대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었던 것일테지요. 이제 몇십 년이 흘러 또한 여러명의 대통령을 보니 비로소 알겠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영원히 추구해야 할 진정한 대통령이상입니다.
광주의 학살자 전두환 이를 끝까지 저격한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하고,사랑합니다..전두환 일가는 아직도 돈 걱정 안하고,호희호식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전두환 이는 죽을때 까지 세금 단 돈 한푼도 안 내고 죽었습니다..설량한 국민이 배가 고파서 빵 하나 훔처먹으면 징역가는 세상입니다.. 양심이 살아있는 우리시대 어른 노무현 대통령님 그때는 미처 몰랐는데 너무나 보고 싶고,그립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