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정치에 관심 1도 없던 내가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구나! 마음먹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일국의 대통령이 되려면 어느정도의 레벨이 돼야 하는지 깨달았다. 그 생각은 이후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더욱 확고해졌다. 자질도 안되는 것들이 그저 그자리가 탐나서…혹은 왠지 나가면 될듯해서 출마하는 짓거리를 혐오하게 됐다. 그래서 제 19대 대선 때 반기문이 기읏거리는걸 보고 구토가 나오는듯했다. 또 현재 윤석열 역시 자질도 능력도 안되는게 한번 나가보면 될듯하니까 그자리를 탐한걸 혐오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 반기문, 윤석열이 문제가 아니었다. 좀 더 냉정하게 보면 한나라강 일파가 문제의 원훙이다. 국정을 운영할 자질도 의지도 없는것들이 단지 여당이 되고 싶은 욕심 하나로 대통령이 돼선 안되는 인물들을 대통령에 세우려고 자기당에 영입한다. 지들도 눈과 귀가 있으먄 븐명히 알았을것이다. 박근혜가, 빈기문이, 윤석열이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것을! 그런데 그들에게 르런건 중요한게 아니았던거다. 그들은 이나라 이국민이 어떻게 되건 그저 자신들이 여당만 되면 되는거였다. 그게 국힘당이 여당이 아닌 야당으로도 존재해선 안되는 이유이고 단 1석도 가지면 안되는 박멸해야 하는 이유인거다. 오로지 여당이 되기 위해 국정이라고는 1도 모르는 저 비속한 윤석열을 꼬셔서 여당이 되고는 나라꼬라지 개판된걸 보고도 비대위원장에 윤석열2인 한동훈을 앉혔다. 지독하게도 무지하다. 국힘당은 여당만 될 수 있다면 푸바오라도 영입할것 같다.
도덕적인 사람이 있다고처도 그사람이 능력있는지는 다른문제이기도하지. 어릴때 어러동화를 보잖아, 특히 동양의 동화는 유교사상이 강해서 문제인데. 착하고 도덕적이면 능력이 따라오는것으로 묘사하지. 가장대표적인게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온달은 바보지만 착해서 나중에 잘먹고 잘살더라 그런건데 현실에서 그런 역사가 있나? 윤리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상이 살기좋은 세상일까? 현실은 윤리도덕적으로 약간의흠이 있어도 능력있고 유능하고 능력있는사람이 최선이 아닐까 싶음. 그런데 지난 대선때 윤리도덕도 없는 사람을 윤리도덕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뽑았던 결과가 이거지.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대통렁 능력의 정도는 그의 도덕성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유시민도 시스템을 믿지 말고 사람을 보자는 말을 한 겁니다 대통령이 똑똑하고 유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도덕성이 높다면 스스로를 잘 알고 때문에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각계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게 등용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번 대통령으로 완벽하게 알수 잇게 된 게 이 부분이죠 대통령은 능력의 정도가 아닌 사람됨의 정도를 척도로 뽑아야 한다는것
윤석열대통령의 진정성!! 어느 정권에서도 하지 못한 4대 개혁을 다음 세대를 위해 뚜벅 뚜벅 하고 있다 조금 부족하지만 거북이가 승리한다 한동훈 대표!! 정직한 삶이 오늘을 있게 했다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 하였더라 성경 열왕기하 22장 2절
다 좋은데 ... 관대해 지자면서 왜 친문 성향의원들이나 당원들, 국민들을 수박이라며 온갖 모욕을 일삼는 이재명 지지자들에 대한 비판을 못할까? 이재명과 조국이 같은 편이 될 수 있을까? 조국은 친문 핵심이고 이재명 지지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문재인 그리고 친문인데... 혹시 유시민 당신도 이재명과 같은 대구경북 출신이라서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