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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자율성☘️ 키워주려면 이것만은 꼭! (부모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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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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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7   
@여유로운갱
@여유로운갱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6개월 우리 아들 지켜보면서 오늘도 인내심을 가져봅니다! 모든 육아동지분들 응원합니다
@hyeyounglee5142
@hyeyounglee5142 2 года назад
29개월 아이에요. 한참 싫어싫어 소리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내가병은 언제 오나 기다릴정도로... 그런데 저희 아이는 엄마가 엄마가 하란 말을 많이해요. 그래서 숟가락질도 제가 떠놓으면 가져가기 정도만 하고 포크질도 할 때 잊고 꽂아달라고 할때도 있고.. 양말 신발벗기 등등 혼자 할 수 있는건 했음 좋겠는데 다 엄마가 엄마가 하니까 이것도 걱정이네요. 아직 어리니까 엄마가 하면 다 해주는게 맞는건지 아님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마냥 아기 때는 그냥 다 해주면 됐는데 이제 조금씩 자라니 다 해줄수도 없을거 같고... 안해주자니 애는 시키면 싫어하고.... 억지로 시키면 싫어하는데 자꾸 스스로 해보게끔 시키게 되네요. 그래서 아이는 더 자신도 없고 더 하기 싫어하는거 같고요. 육아 어렵습니다.
@ah6talk
@ah6talk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육아동지님^^ 댓글 문의가 다른 분들께도 공감이 될 것 같아서요, 저희가 영상으로 답을 해봤어요. 육아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길 바라며, 혹시 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etTus9QJxM.html
@ah6talk
@ah6talk Год назад
저희가 큐앤에이 스스로 안하는 아이 자율성 키우기 영상으로 답변을 대신했어요~ 아직 안보신 것 같아 댓글 남겨놓습니다 :) (아육톡 Q&A)혼자서 안 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자꾸 "엄마가 해줘!" 외치는 아이 자율성 키우기 | 강압적으로 말고 자연스럽게 키워주려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etTus9QJxM.html
@ah6talk
@ah6talk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육아동지 여러분🤩 두 돌 전후로 아이들은 “내가 내가”하는 일이 잦아지죠. 바로 이 시기 아이들의 자율성이 싹 트고 있는 모습인데요, 유아기 아이들의 발달과업인 자율성을 잘 획득하면, 이후에 아이는 자존감이 높고 또래 관계나 학습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유아 시기에 꼭 키워줘야 할 심리사회적 능력인 아이의 자율성! 그렇다면 어떻게 키워주면 좋을까요? 바로 아이와 일상에서 늘 주고 받는 부모와의 상호작용, 부모의 말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 밥을 먹는데 아이가 “숟가락 포크 내가 할거야!”해서 다 흘리고 먹을 때😅 👉 첫째가 아직 어린 아기인 둘째에게 우유를 먹인다고 젖병🍼을 가져갈 때 👉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엄마에게 막 짜증😡을 낼 때 이 외에도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말은 어떤 것일까요?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picto4949
@picto4949 2 года назад
와... 역시 오늘도 좋은 얘기 듣고 갑니다~ 다 비슷한데 아침 잠깨는 것만 상황이 반대네요...7시만 되면 "엄마 다잤어 아침이야 일어나" 하면서 깨워서.. 쪼금 더자고 싶은 엄마는...😭.. 일어나야죠 ㅎㅎ..
@ah6talk
@ah6talk 2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아주 부지런한 아이군요🤣일어나야죠 ㅎㅎ 체력을 위해 일찍 주무셔야겠어요😭
@이진홍-c3l
@이진홍-c3l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방송 많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ah6talk
@ah6talk 2 года назад
도움되셨다니 저희도 기뻐요💙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cesarkim19
@cesarkim19 2 года назад
저희아기 33갤인데 딱필요한영상이네용^^감사해요!!!예시하실때 누구야~이렇게말씀하시는데 누구야보다 "아육아~"는 어떠세용?마치 금쪽이처럼요!!
@ah6talk
@ah6talk 2 года назад
어멋. 안그래도 저희도 그 고민을 했었거든요..'아육이' 괜찮을까요??ㅎㅎ 다음 촬영 때는 그렇게 해볼게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선영-g3x
@임선영-g3x 2 года назад
까다롭고 예민한 33갤 아들맘이예요~~ 기질 때문인지 자율성을 표현하는게 좀 적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흘리거나 실패하는걸 너무 싫어해서 계속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괜찮다고 당연한거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작은것부터 해보라고 하는데 스스로는 그게 용납이 안되는지 짜증을 내서 파국으로 갈때가 종종 있답니다ㅠㅠ 선택을 하게해도 스스로 하는쪽으로 선택을 잘 안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살짝 걱정도 되고 있었답니다.. 오늘 영상 참고하면서 대화법부터 바꿔볼게요^^ 남편에게도 꼭 공유해야될거 같아요~~
@ah6talk
@ah6talk 2 года назад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 아직은 도전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지켜보거나, 어른이 대신해주는 것을 더 안전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조금씩 천천히 경험을 확장하고 도전해보자” 는 마음으로 양육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모래놀이나 촉감놀이 등을 자주 해보시라고 권해드려요. 또 엄마나 아빠가 일상에서 작은 실수나 실패 했을 때의 감정이 어땠는지도 알려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도해보고, 문제해결을 해보는 모습들도 공유해주시면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기때문에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댓글 중 Kyung- mi Kim님 댓글에 대한 답글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선영-g3x
@임선영-g3x 2 года назад
@@ah6talk 추천해주신 댓글보니 저희 아기도 가끔씩 주도적으로 하려고 할때 보이는 모습이네요..ㅋ 많이 도움되네요~감사해요^^ 두돌이후부터 배변훈련 하는데 기질 때문인지 변기에 앉는데 몇달 기저귀를 벗는데 몇달 팬티를 거부해서 또 몇달..그렇게 1년이 다되어 가네요~~ 딱 맘먹고 좋아하는걸로 보상주면서 30분 간격으로 변기에 앉히면서 조금씩 성공하고 있답니다.. 보상없이 하고 싶었는데 거부가 너무 심하고 동기부여가 안되서 제가 많이 지쳐서 포기하고 싶더라고요ㅠㅠ 기질상 스스로 앉아야 하는데 몇번 실수하고는 변기에서도 안나온다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에 특단의 조치를 취했답니다.. 제가 너무 잘못한건 아니겠죠?? 성공해가니 기쁘긴한데 살짝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잠잘때 팬티위에 기저귀 입는거 아주 유용하게 활용중입니다~~감사해요^^
@meeeyaa
@meeeyaa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애긴 33개월인데 반대로 너무 많은것을 혼자하려고 해서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 기저귀도 혼자, 바지도 혼자 입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제가 좀 도와주면 거부하면서 입은옷을 다시 벗은 다음에 처음부터(옷장에서 옷꺼내는것부터)혼자 다시 합니다. 그러다 혼자서는 잘 안되니까 혼자 안된다고 짜증을 내서 제가 도와줄 수 있다고 얘기하면 도와 주지마라고 하네요.. 결국 이도저도 안되서 결국 아이는 울고 저는 지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자율성(독립성)을 키워주려고 혼자 할때까지 도와주지 않고기다려주고 밥도 혼자먹을 수 있게 자기주도로..기회를 많이 주긴 했었거든요. 근데 너무 과해서 이런 영향이 있는건지..저 같은 경우엔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까요?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ah6talk
@ah6talk 2 года назад
에고… 어떤 장면일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아이가 자기주도성이 높고 적극적인 기질인 것 같습니다. 먼저, 시간이 지나고 점점 커가면서 아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능력치가 올라가면서 훨씬 수월해질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즉, 지금이 가장 힘들때다. 지금만 잘 넘기면 아이도 양육자인 나도 더 편안해지고 수월해질거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이 시간들을 잘 보내시면 좋겠어요. 먼저, 이런 친구들의 성향상 양육자가 임의로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엄마가 도와줄게.” 라고 말하고 도와주면 아이는 분노할거예요. 우선은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하되, 잘 안된다고 짜증을 내면 “00가 스스로 바지 입으려고 했는데 뭐가 잘 안돼서 속상하구나.” 라고 상황을 조금 객관적으로(너무 감정적으로 표현하면 또 화낼수 있음 주의) 표현해주세요. 아이가 조금 진정이 된 상태라면 아이가 잘했던 부분도 짚어주세요. “00가 혼자서 바지 구멍에 다리 한쪽씩 잘 넣었다. 지퍼 올리는건 쉽지 않아 그치. 엄마도 네 살 때 진짜 많이 연습해서 잘하게 됐어.” 그런데 이런 말들을 하려면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있어야 하죠. 그래서 시간을 촉박하지 않게 환경 조성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관에 가야하는 아침 시간도 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거나, 아이가 낮에 편한 상태일 때 이야기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00야, 아침에 우리가 9시에 집에서 나서야하는데, 기저귀하기, 밥먹기, 바지입기 중에서 한가지는 너가 스스로 할 수 있어. 두 가지는 엄마가 도와줄게.”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33개월이면 쉽지 않은게 당연합니다. 그래도 아이가 스스로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시고, 다독여주시고, 해내는 과정을 지켜봐주시고, 함께 축하해주시면… 그렇게 조금 크다보면 의견 조율도 더 잘 되고, 정말 스스로 잘 할 수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될거예요.😊😊
@meeeyaa
@meeeyaa 2 года назад
@@ah6talk 신경써 주신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몇번이고 큰소리를 낼뻔했네요..😂 알려주신데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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