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영하와 유지인이 서로 연인 사이였다 해도 남편과 선배를 생각해서 방송마다 그렇게 떠들지는 못했을 것 같다. 당시에 오히려 이영하와 유지인이 참 젊잖은 사람이구나 느꼈다. 확인된 일도 아닌데 그렇게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을 서슴치 않고 하더니 이제는 유영재를 자기가 더 좋아 난리쳐놓고 완전 사회 매장을 시키네. 난 유영재 진실되지 못한 목소리 태도 2번 다시 보고 싶지 않던데 무슨 10억 빚이 있어도 좋고 고자라도 좋고 두번다시 이혼은 없다 큰소리 쳐놓고 세상을 이렇게 시끄럽게 하고도 동치미에 나오는 뻔뻔함에 놀란다. 언니도 처음 성추행 당할때 난리쳐서 두번다시 못하게 해야지 5번씩이나 당했다는 것도 이해 안된다. 돈자랑 엄청하더니 돈있으면 그렇게 뻔뻔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