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사랑하는 그대에게 02. 추억의 안단테 03.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04. 사랑의 눈동자 05. 그리운 얼굴 06. 상처 07. 비가 08. 사랑 09. 이연 10. 들꽃 11.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12. 차창에 흐르는 이별 13. 가을에 만난 사람들 14. 9월에 떠난 사랑 15. 새보다 자유로워라 16. 눈이 내리는데 17. 그대의 허상 18. 세월속에는 19. 그리움 20. 그대
왜 유익종 같은 아티스트가 요즘 방송 출연이 뜸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젊은 친구들과는 조금 결이 다르겠지만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 젊은이만 아닌데 그리고 어린 사람들도 이런 노래를 들어보면 정말 마음이 정화되고 안정될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들을 위해 작은 공간을 만들어주신 체칠리아님 정말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