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TV) 필립스 7000 시리즈 면도기. 세척 편하고. 충전빠르고. 배터리 오래가고. 털도 안찝히고. 비싼게 좋긴좋네요... 

아니 지저분한 상태에서 세정기에 넣고 돌리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찌꺼기는 물로 세척하고 세정기는 살균 소득 정도로 가끔 한번씩 써주는 겁니다 매번 하는게 아니라 물로만 씻어내는건 한계가 있어서 세정액으로 세정해줘야됩니다

1차 흐르는물에 세척. 2차 액체세척통 자동세척.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상 짜깁기가 서툴러서 조금 앞 뒤가 안맞았네요^^;;

당연한말을..

검색해봤더니 따로 판매하네요.ㅎㅎ

저는 물로 한번 더 헹구지 않습니다. 그냥 세척하고 말리고 바로 사용합니다~

물로 세척후에 자동세정기에 넣고 돌리면 되십니다. 자동세정기에 돌리면 오염금방되서 그상태로 계속 세척됩니다. 자동으로 세정액분사해서 마무리되는 시스템이아닙니다.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그냥 세척이 끝입니다. 세척하고 꺼내서 뚜껑열고 키친타월깔아놓고 10분이상 건조시키면 됩니다.

거치는 세척통에 올려 놓고 그냥 두었다가 다음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면도 후에, 한 번 헹궈서, 찌꺼기를 씻어주고 클렌징 하는게 보기가 좋더라고요... 안 그러면 그 안에 다 들어가 버리니까요... 그냥 제 스타일입니다^^;; 정답은 아닙니다~

저는 매번 물로 씻고, 바로 세척통으로 한 번 더 세척 합니다.

@@youilhanTV 세척통 액 그 파란거 매번 사셔서 청소하시나요

필립스 7000 시리즈 S7782 입니다.

지금 쿠팡에서 199000원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도 왼쪽아랫턱이 자주 따끔따끔 하더라고요. 제가 쓰는 방법인데, 전용세척통으로 세척을 돌리시고 그대로 말리시고 다음날 한 번 사용해보세요. 세척통 돌리고 물로 한 번 더 헹구면 저는 좀 더 따끔하더라고요. 아니면, 친구꺼 면도기나 손면도기로도 한 번 해보세요. 인중 쪽 피부가 특히 건조하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것같아요...

한번 알려주신대로 해봐야겠어요 인중만 그런게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회전형이라 면도기를 원을 그리듯 돌리면서 면도하시면 잘깎입니다. 뭐 저도 얼마전에 알았지만요 ㅎㅎ 제 필립스 면도기는 15년 됐는데도 씹히는거 아직 없었네요

클렌징팟이요 사야해요.

전용 액체가 있어요. 비누? 세척제? 같은 파란색 액체입니다.

얼마안하고 오래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