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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수 얼굴에 넋이 나가서 간과하고 있는게 있는데 고수는 목소리가 대박임 너무 가라앉거나 동굴 심한 목소리가 아니라 딱 듣기 좋은 목소리임 녹는다 녹아

미방분을 내놓으세요 제발요 고수 예능나온거 백만년만이라서 정말 희귀영상이란말이에요 ㅠㅠㅠ

얼굴만 잘생긴 게 아니라 사람 자체가 멋있는 사람 같다..

진짜 괜찮은 사람인게 보인다…. 그리고 40대인데도 무슨 90년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음..

이렇게 카메라가 주구장창 얼굴만 클로즈업하며 따라붙는거 처음이다! 진짜 고수 미모는 넘나벽... 오늘 어머니에게 전하는 영상까지.. 40대의 고수는 더욱 멋진 사람이 되었네요

남자 연예인 중에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함 올타임 레전드임 진심...

머리 짧았으면 숨막힐 뻔 저 거지존을 이기는 미모란… 미모는 정말 고수가 원탑이야🥰

진짜 연예인 중 젤 잘생겼다 보는내내 와..와.. 어쩜 얘기도 바르게 고우게 하시는지 중간중간 위트도 있으시고 그러다 어머니한테 영상편지 할 때 같이 울컥 정말 얼굴뿐만 아니라 모든것이 너무 멋지세요

남자 이영애 느낌 ㅋㅋㅋ 고급지고 우아하고 차분하고 귀티철철..... 나이드니 더 멋있으시네

이런게 바로 소년미인 듯…어떻게 저 나이에 저런 맑은 눈빛을 가질 수 있지..?

이분은 자신을 스타나 연예인이라는 라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직업의식과 삶에 대한 철학이 확실한 개념있는 사람이네요 멋있습니다.

와씨 이목구비... 천상계다 여전히 잘생겼어...ㅠㅠ

선배가 촬영감독인데 그런말 들은적 있어.. 자신의 성정체성이 흔들릴정도로 잘생긴 배우가 고수였다고.. 진짜 그냥 잘생긴게 아니라 지이이이이이이인짜 잘생겼다고.

고수가 예능을 나오다니..진짜 조용히 작품만 성실히 찍어오던 배운데 잘생겼다 늙지도 않네

어머니께서 자식농사를 잘 지으셨네요. 자신의 어머니를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분으로 말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그의 어머니가 존경스러워 집니다..

다른것보다 이날따라 유독 편집에 이를 간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편집이 진짜 고퀄이였던것 같음ㅋㅋㅋ처음 걸어오는 장면부터 자막까지 하나하나가 진심 이 간게 느껴짐ㅋㅋㅋㅋㅋ

그냥 잘생긴 것도 아니고 깊게 잘생김. 홀리듯이 빠지는 느낌인데 걍 진짜 너무 잘생김...

저희 남편이랑 훈련소 동기였는데 진짜 천사같았다고 얼굴도 마음도 진짜 미카엘 천사였다네요

와 진짜 티존부터 눈썹 눈 코 입 턱선 다 잘생겼네 주름도 없고 어떻게 이러냐... 게다가 비활동기에 갑자기 부른건데 저렇게 잘생겼다니..고수 유전자는 영원히 보존돼야 한다..

저기서 고수를 생각해낸 작가분께 이 영광을 ㅎ

고수는 미모도 미모지만 한결같이 겸손한게 사람 자체가 진짜 좋아보임..

저나이에 어머니께 저런 진심가득 눈물의 영상편지 보낼수있는 연예인이 몇이나될까 ㅜㅜㅜㅜㅜ 근데 얼굴마저 지구뿌시는 개존잘 ㅠㅠㅠ 정말 사기캐네. 순수의시대때 정말 사랑했다 ㅜㅜㅜㅜ 어머니가 좋으셔서 고수도 그리 바르게 멋지게 자란듯

진짜 잘생긴 정도가 아니라 뭐라고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잘생겼다 티브에서 자주봤음 좋겠어요

저 시절 배우들이 진짜 잘생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호불호 이런 차원이 아니라 3살부터 할머니까지 누가봐도 ㅈㄴ 잘생김

10여년전 지리산 종주때 고수님 뵌적 있습니다. 연세가 꽤 있으신 어르신께 본인 무릎보호대 건네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보고 참 좋은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실제 가까이서 본 적있는데 정말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10년전 봤는데 평생 잊지 못할 미남 이었음

무슨 인터뷰도 한 편의 작품을 보는 것 같네 외모, 목소리, 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이 집중하게 만드네요 정말 멋진 배우십니다

원빈 정우성 다들 잘생긴 조각미남이지만 난 그중에서 고수가 제일 잘생겨보임 뭔가 선한 인상이라 그런가

비쥬얼이 한국 배우가 아니라 홍콩배우 같음 잘생김은 당연하지만 잘생겻다라는 말보다 분위기가 진짜 미친거 같음 ㄷㄷㄷ

그냥 잘생기기만 한게 아니라 분위기랑 아우라도 있어서 제일 부럽고 살아보고 싶은 얼굴 중 탑

솔직히 인터뷰 자체는 너무 노말한데 얼굴이 개꿀잼이라 광대가 내려오질 않음ㅋㅋㅋㅋㅋ얼굴만 봐도 대유잼이란 말이 이제야 몬지 알겠어요 형..

힘들때 어머니의 "너 마음 편한대로 하거라" 이 말만큼 편안하고 더 좋은 말은 없을것같네요.^^

잘생김도 잘생김인데 사람도 진짜 선하고 착해보인다

요즘 잘생긴 것들은 어디가 잘생겼다는지 모르겠는데 역시 옛날 정석 미남이 짱이다…

사람이 너무 착하고 생각이 많네.. 왜 엄마가 마음 편한대로 하라고 하시는지도 알겠어요. 고수씨 마음 편히 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수형이 대한민국 최고 미남배우같음

와...사람이 멋지다는게 바로 고수를 말하는거구나 외적인걸 떠나 인품이 너무 바르신게 느껴져요

고수는 지금보다 더 젊을적엔 진짜 아름다운 미모였지 ㅋㅋㅋㅋㅋ 잘생김을 넘어 아름다움이 느껴졌음..

고수 대박.....얼굴만큼 인성도 빛나는 배우 같습니다. 이 오랜 배우 생활에 구설수 하나 없잖아요. 인상도 굉장히 선하고요.

40 넘어가면 얼굴과 말투에서 내면을 속이기 어려운데.. 고수 씨 정말 좋은 사람 같네요.

영화보러갔다가 갑자기 고수님이 등장해서 기절할뻔 했어요^^ 멀리서도 후광이 말문이 닫힐정도로 넋을 잃고 봤네요 너무 잘 생겼고 인성도 훌륭하고 스크린에서 자주 만나고 싶고 응원합니다

겸손함이 묻어나는 한마디 한마디에 위로받고 가네요 얼굴도 인품도 너무 멋있으시네요

사람이 무게감이 있고 깊이가 있네.. 이래서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구나.. 고수 팬됨..

목소리,외모,인성…완벽하다. 고수씨! 앞으로도 가족분들과 쭉 행복하세요.

최고잘생긴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인성도 참 좋아보이세요 어머니이야기 울컥하게되네요

지금까진 막연하게 내 눈에 남자연예인 중 제일 잘생긴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인터뷰 보니 엄청 진중하신데 철학적이시고 생각이 깊으신 분이구나,,, 더 응원할게요..!

고수님이 어머니께 전하는 말에 왜케 감동을 받는지…. 울림이 있네요….역시 고수…

얘기할때 조세호님이랑 유재석님 번갈아서 봐주시는 것도 넘 좋네요 🙃

아직도 소년미가 풍긴다 참 맑은 사람인것 같네요 간만에 눈호강 했네요ᆢ💘💘💘

궁금해하며 듣는데 과거의 기회나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고맙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시는게 진심인듯 여겨지며 따뜻하고 섬세하고 배려깊은 분같아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고수님

취향을 떠나서 진짜 아무나 좋아하는 상인거 같아... 진짜 잘생겼다

고수씨 , 어머니라는 이름을 부르면서부터 목이메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모자의 관계가 서로 애뜻하고 절절한 사랑이 베어있슴을 느끼며 같이 뭉클 했습니다. 고수씨가 이리 어머니를 훌륭한 분이라고 말할만큼 어머님은 진짜 열심히 자식 키우시며 고생하셨을거 같습니다. 고수씨 어머님~ 건강하시고, 마음 편하신대로 여생이 행복하시길 저도 소망합니다.^^

고수가 인성이 얼마나 훌륭한지 대화하는 자세만으로도 느껴진다. 보통 유퀴즈 나오면 유재석만 쳐다보고 얘기하는데 고수는 조세호도 바라보느라 고개를 시도때도없이 좌우로 움직인다. 3명이서 대화할 때. 번갈아 보는게 기본적 예의이다. 나머지 한 사람 소외감 들지 않게

속이 깊은 사람이군요 겉모습도 분위기있고 고수씨만의 매력이 한 가득입니다 ~♡

개인적으로 고수가 제일 조각상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잘생김인거 같음... 화면으로 봐도 미친듯하게 잘생겼음. 저정도면 그대로 본떠서 후대에 남겨야함.

신이 내린 얼굴이다…

말을 조곤 조곤 잘하고 특유의 분의기가 있어서 몰입된다..

자기성찰을 끊임없이 하는 배우라 그런지 내면의 깊이가 느껴지는 배우

고수가 이렇게 편한 사람인지 첨 알았네요. 외모나 주위 사람들 때문에 자기 중심을 잃기 쉬웠을 텐데, 특히 내가 하는 일의 이유와 자부심을 찾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외모도 너무 잘생기셨지만 분위기가 뭔가 자기욕심이나 흑심이 없어보이고 내면의 생각이 깊어보여서.. 캐릭터를 온전히 흡수해서 잘 소화해내실것같은 천상 배우 느낌이세요..

장발이 진짜 잘생기게 어울리네 미쳤네

개인적으로 고수님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작품에서 제일 고비드였음

진짜 사람선하고 바르다. 욕심도 없고 책도 많이 읽는것 같고 고수님같은 아들두는게 행복이실거에요 어머니도 항상 행복하세요 팬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몰랐는데 배우 일에 진지한 사람이었구나 철학이나 나는 누구지 빛나는 연예인의 삶을 살기보다 일반인 속에 들어가서 연기의 자양분을 얻고 허세 없는 사람이었네 응원합니다.

요즘 십대 이십대들에게는 눈쫙찢어지고 키 멀대같이 크고 싸납게 생긴 남자들이 미남이겠지만.. 이런 천성이 타고난 선함이 겉으로 뿜어나오는 착한 인상의 미남들이 다시 트렌드가 됬으면... 고수는 목소리 자체가 건실함이 느껴진다. 처한 환경은 힘들어도 긍정적이고 선한 에너지로 극복하는 영화 초능력자 캐릭터같이

고수가 얘기할 때 메인인 유재석만 보지 않고 조세호도 번갈아 가면서 보는게 진정한 배려를 아는 사람인 듯 합니다.

소년미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니 ㄷㄷㄷ 긴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늘 똑같아서 좋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

안정환씨 생각하면 저 나이에 저얼굴 유지는 확실히 배우라서 관리 끝판왕의 결정인 듯

남들 정우성 강동원 외칠 때 난 고수였다……

얼굴만 보였었는데 고수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란게 느껴지네요 자주 방송에서나 작품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고수는 착한심성이 얼굴에 드러남. 정말 격이 높음. 내면이 순수하고 고와야 얼굴도 더 빛나는 법.

와 진짜 눈을 못뗄정도로 미남이세요.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시는듯?! 카메라 앵글이 평소랑 다르게 얼굴 덕질하는 느낌?! 충분히 공감가고 덕분에 정말 잘 봤습니다 🤣👍🏻

고수 잘생기고 느낌 좋은 배우인데 인성까지 아름답네요. 머리가 어쩜 저리 잘 어울릴까? 멋지다.

이런 확실한 이목구비들이 좀 다시 나와야 하는데 다 어디로 간거야 진짜....

고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나오는 순간 전세계를 평정할듯ㅎㅎㅎ

고수님..사람은 나이를 먹을 수록 그 사람의 깊이가 느껴진다는데...진짜 최고이십니다. 외모가 전부가 아닌...고수님 그 자체가 너무 아름다운 인간 그 자체가 아닌가 싶어요. 어머니에 대한 그 마음을 보니...정말 고수님은 멋진 아빠일꺼 같고 그리고 정말 인간미 넘치는 분이 아닐까 싶어요. 고비드 최고싶니다! 응원할께요 항상!

고수님이 세아이의 아빠라니..가정적인 남편인가봐요..어머니 얘기할때 어머니를 가슴 깊이 사랑하고 존경하는게 느껴지네요..평생 화목한 가정만들고 우리에게 좋은 작품으로 쭈우욱 활동해 주세요~

방송 보는 내내 미쳤단 말 밖에 안나왔어요 천상계급으로 잘생김ㅠㅠ

고수님은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참 맑은 영혼을 가지신분 같다 어쩜 40대이신데도 보는내내 순수한 기운이 느껴질까 ♡ 저 눈빛속으로 빨려들어갈것만 같다 ♡

말투가 정직함이 느껴짐

고수씨 어머니도 넘 훌륭한 분이신것 같아요. 이런 아드님을 키우신것을 보면요.

나이를 어디로 드시는지.. 아직도 30대초반으로 보이시니요. 나이 둘면서 더 멋져지신거 같아요. 게다가 지저분할수 있는 저 장발이 찰떡. 고수님의 연기인생, 행복한 인생 응원합니다.

잘생기고 성격좋고 ㅈㄴ완벽하다

이마 눈썹모양 얼굴형 눈 코 안와상융기 입 턱 목젖 피부 눈색깔 그리고 밸런스 진짜 다 잘생기기 힘든데 한국 최고의 미남이다...

와 마지막 어머니에 대한 인터뷰는.... 깊은곳까지 울리네요

겁나 잘생겨서 무명시절도 없었을텐데 진짜 사람이 맑고 겸손하다.

너무 거리감 느껴지는 외모인데 인성은 너무 따뜻하고 좋은사람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말도 안되게 잘생기심

어머니에게 전하는 말에 같이 울컥하네요~ 정말 좋은 작품으로 많이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숨은 고수팬들 모여라~~^ ^ 이제는 숨고가 나설때~

겸손하고 진정성 있고 참 멋지다 외모가 출중하니 어릴때부터 아무도 무시하지는 못했을테고.... 저런 외모면 굳이 개그 욕심없어도 과묵해도 어딜가나 주목 받았겠다 유전자가 참 부럽네 와이프고 아이들도 부럽고ㅎㅎ

결혼 하셨었네 와..태어나보니 아빠가 고수ㅋㅋ 애들도 이쁘고 잘 생겼겠다

20대초 지방 촌 놈이 서울가서 처음 본 연예인이 고수... 그땐 정말 충격이였지 .. 나 같은 일반인 한테도 인사도 밝게해주시고ㅠ 39년 인생 살면서 고수님 보다 잘생긴 사람을 못봄.. 아직 그 얼굴 그 미소가 잊혀지지가 않음ㅠ

진짜 잘생긴 것을 떠나서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인 게 느껴진다.... 항상 응원할게요 !

카메라감독님도 반하신듯 소품에 조각상나온거 넘웃기면서 완전이해됨 ㅋㅋㅋ

사람이 정말 소탈하고… 착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얼굴까지 잘생겼다니…

멋지다. 얼굴만큼 마음도 잘 생긴 사람이네요. 연예인이라는 특권의식이 아닌, "그저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건강하게 오랫동안 삶으로 연기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말하는것도 조곤조곤 느긋하고 품격있게 얘기하네 멋있다

와 장발이여도 여전히 잘생겼구나.. 머리 넘기는거 몇번 돌려봤다..ㅋㅋ 20대의 고수님을 봐온 저로써는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는것도 40대라는것도 안믿기네요ㅋㅋㅋㅋ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셔서 너무 다행이고 좋은 작품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고수님은 다른 말이 딱히 필요없는 분이죠 그저 멋지다 진짜 멋지십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