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이보다 수십배 많이 버는 어른으로써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 기부한적 없는 어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일주일용돈 5000원인 지승이에게 50만원은 우리 어른들 50만원과 비할바가 안될텐데 정말 어린이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라고 무시하고 안일하게 볼 것이 아니고 어른들도 훌륭한 아이들에게 배울점은 배워야합니다. 지승이가 그 마음 그대로 좋은 어른으로 바르게 자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승어린이 복 많이 받아요 고마워요☺
초등학생인데도 본인이 갖고 싶은 것을 포기하고 남을 위해 기부를 한다는 게 결코 쉽지 않을 텐데... 따뜻한 마음이 어른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나눔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게 존경스러워요! 앞으로 잘 성장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어려운 시절을 지나보내고 다른 분들로부터 받은 도움을 먼저 생각하시는 아버님도 참 멋지십니다. 저도 두 분의 마음을 본 받고 싶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선행을 한다는 게 참 대견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다른 많은 어린이들도 저 마음을 본받아 적은 금액이라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봉사정신도 기르고 뿌듯함 또한 느낄 수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금전적인게 아니더라도 선한 행동을 실천했으면 합니다.
꼬박꼬박 모은 돈을 기부하기란 쉽지 않은데 정말 대견합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 마음이 매우 기특하고 좋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지승이 친구에게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거에요! 좋은 사회를 만들어주어 고마워요!
작은 금액이라도 기부하는 데는 큰 결심이 필요한 법인데 지승군에게는 어찌보면 전재산인 돈을 모두 선뜻 기부하는 모습이 참 멋있어요. 주변인이 기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누구나 기부하는 사람으로 자라지는 않는데 선한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생각할 줄 아는 지승군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요.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지승군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육지승 어린이를 보면서 자신이 열심히 모은 돈을 남에게 쓸수 있다는 그 따뜻한 마음에 굉장히 큰 감동을 받았어요. 또 이런 어린이도 기부에 참여하는 데 어른인 저도 참여를 기부에 참여를 하고 싶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지승어린이 항상 건강하고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응원할게요 ㅎㅎ
기사로 처음 봤는데 영상으로 보니 씩씩하네요! 한창 갖고싶은게 많고 호기심 가득할 나인데 그 유혹을 꾹 참고 기부를 결정한 지승군이 참 대견하네요^^ 지승군은 장난감 또는 따른 군것질 거리 보다 더 값진것을 산것같네요!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않고 살아갔으면 좋을 따름이네요
어린이가 아니라 철든 어린이를 보는것 같네요. 절대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뛰어놀 나이에 그 유혹을 견더내고 기부라는 참 뜻깊고 좋은 일을 한게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육지승님, 앞으로도 꼭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고 뜻 깊은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다들 먹고 좋아하고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예뻐서 코 끝이 시큰해진다. 그래도 아가야. 가끔은 욕심 부려도 괜찮아. 꼭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가끔은 아이처럼 욕심도 부리고 응석도 부리고 착하지 않아도 돼. 평범하게 그냥 네가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네가 어떤 사람이 되든 이미 빛나고 아름답고 예쁜 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