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민대표가 옆에 같이 있었던 이유가 있구나. 하이브에서 방해 오거나 애들 기죽일껏 같아 대표가 옆에서 지켜 주고 있었구나. '엄마가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겁먹지 말고 너희들을 보여줘' 이거 였구나. 저땐 뉴진스 나오는데 대표가 왜 같이 나온거야 하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해된다. 멋지다 대표. 애들 지켜주고 있었구나.
돌 판 혁신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라 생각함 여러 방면으로 참 된 대표 저런 단기간 정산은 최초로 알고 있는데 아티스트 와 소속사 진정한 상생 구조를 최초로 실현한 인물이라 생각함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기대되고 돌판에 남아 그의 존재로 돌판이 조금은 더 깨끗해 졌으면 하는 바램 응원합니다 대퓨님
민희진 같은 사람이 진짜어른이다, 어른들 손에 아이돌 꿈을 가진 친구들이 믿고 꿈을 던지는건데 애들한테는 그게 전부인데, 돈으로만 생각하고 준비도 다 되지 않은 애들을 포장만 이뿌게해서 연예계에 던져놓는 하이브는 진짜 반성해야될듯. 상처는 고스라니 아이돌친구들이 받는건데ㆍㆍㆍ
EATTENTION, OMG, HYPE BOY, ETA, SUPER SHY, BUBBLE GUM, HOW SWEET 정말 큰일 했어요 민대표님~. 뉴진스 친구들 그 나이에 맞게 즐기고 성장시켜 준 것도 넘 고맙고 앞으로 큰 변화가 있다면 분명 뉴진스와 팬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