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다 해줬다고 말씀하시는 님. 해줘서 머해.촐싹촐싹 뒷까기하고 명성으로 일하는 사람 속이면서 이랬다 저랬다 아무데나 이름 팔구 . 정말 제 생각이지만요~민희진님은 점점 방시혁이를 우습게 봤을거 같애요. 하는 짓이 그렇잖아요.뜡땡이!아량은 다 삶아먹고 몸집만 푸둥푸둥.
인생은 내가 나를 계속 이겨야하는 게임이다. 여기서 제일 필요한건 엄청난 책임감이 바탕이돼야 안정감있게 모험할수있는것이다. 그래서 막중한 책임감 그리고 내가 실제로 그걸 해낼수있는 투쟁심. 그런데 이러한 책임감과투쟁심은 어디서오는가라고그랬을때...우리가 사랑을받을때 거기서오는뜨겁고뭉클하고 감사하는마음이란게있는데 그마음이 엄청날때 우리에겐 책임감과 투쟁심이생긴다. 고마움과사랑을주신 누군가를실망시키려안하기위해 책임감을갖고 앞에싸워해쳐나간다라는것이다
어떻하던 시비거리를 찾아서 비난글을 남기는 쓰레기들이 어딜가나 꼭 있구나 ..한국의 허점 같아~ 열심히 청춘을 갈아서 성공을 이룬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댓글은 보는사람도 불편하다 ..아무 고뇌도 없이 지나다 쓱 본인이 뭐라도 되는냥 세상사 통달한 사람도 아니면서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거 처럼 웃기는 인생도 없어
뉴진스를 보고도 롤리타요?? ‘소녀’이미지를 추구하는 다른 걸그룹과 비교해 보면 그런 말 할 수 없을걸요? 긴 속바지, 지나치게 마르지 않은 몸, 자연스러움과 밝음을 추구한다고 생각해요. 민희진의 뉴진스 속 소녀는 성애적이이지 않아요. 혹시 소녀=롤리타로 오해하시는 건 아니지요? 다른 걸그룹과 비교해 보세요. :)
단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 남을 위해 살았다.. 노동착취 당하셨나요? 본인의 업적 인정 다 받고 합당한 보수 다 받지 않았나요? 본인 일이 아티스트를 띄워주는 일 아니었던가요? 미용사가 남 머리를 해주지 본인 머리 안잘랐다고 우는 것 같아 이해가 안됩니다. 번아웃이 올 때까지 중독된 일을 멈출 수 없었다는 것도 전부 본인이 자처한 일. 존경합니다만 님처럼 살고 싶진 않네요.
기괴한 영상 컨텐츠로 만들어서 올리는 님은 이해할 수 없는 창작의 영역인 거 아닐까요..? 비유하는 것 하며.. 작성하신 다른 댓글도 비아냥조로 대부분 악플달기밖에 없으시네요ㅜ 남을 까내리면 님의 자존감이 일시적으로 올라가시나봐요. 한 번 사는 인생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상처주지 맙시다 부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