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는문재인과찢어 그래 너는 이해하지 못하는 인생을 사시는 분이다. 너같이 수준 낮고 안타깝고 부정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과는 달리 그런 너 같은 애들을 구하려고 인간의 수준을 넘는 훈련을 하고 항상 먼저 자신의 몸을 먼저 던지는 사람들이다. 너의 그 수준 낮은 사고방식으로 이해 안되면 가만히 있지 괜히 입 한번 놀리고 싶어지지?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라. 니 착각 속에 빠져 살지 말고
@@user-IIIIIIIIIIIIIIIIIIII 아 😊 이 영상에서 부모님언급자체가 문맥상 안맞는거 같았고 그리고 부모님은 항상 존경합니다 가족이 아닌 남을 존경하는게 이분이 처음이었다 라는거죠. 모두 자신의 방법대로 열심히 살아오셨겠지만 이분 마음가짐이 너무 멋지신거 같아 남긴것입니다
해병대출신입니다 ! 싫어요 안해요 ㅠㅠ 특수부대 말고도 모든 군인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정말 멋있고 이런분들이 있기에 우리 삶의 질이 더 향상할 수 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해병으로서, 대한민국의 예비군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 해주는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오도해병들만을 보시고 열심히 국토방호를 위해 땀흘리는 모든 해병후배들을 폄하하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오!!! 전 2018 여름에 인천공항에서 주변에 테이프치고 네분께서 주변을 지키시고, 한 분께서 혼자있는 가방을 수색하는거 봤어용ㅎㅎ 그 때 생각하면 주변을 지키시고 있던 분들 중에 아직도 황토색+노랑색 섞은 느낌의 염색하신 한 분이 기억나네요ㅋㅋ 영화에서만 봤던 장면과 장비를 그 때 실제로 봐서 진짜 멋졌어요!!!
댓글들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나 적어 봅니다.. 다들 저런분들이 있기에.. 라고댓글을 달지만 다들 마음속으로만 하거나 이렇게 익명성이조금있는 댓글로만하지 표현을 잘 안하잖아요..? 물론 아닌분도 계시겠지만..! 저도 특전부사관 이였습니다. 본가와 일을 하던곳이 멀어 휴가땐 자차로 본가를 갔는데 하루는 평일에 개인적인 사정이있어 전투복을 착용한 상태로 본가로 가다 휴계소에 들려렸다가 흡연부스에서 흡연을 하는데 옆에있던 외국인이 절보더니 thank for your service 라고 영어로한번 말한후 서투른 한국어로 고맙습니다. 라고하는데 참..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지나쳤지만 딱 그한사람.. 외국인이 해준말한마디가 굉장히 고맙고 또.. 그냥 기분이 너무 묘했습니다..군생활하며 덕분에 ~ 라는말을 한번도 못들어 봤던것 같은데... 물론 그나라의 문화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만 참 부러웠습니다. 직업으로 군인을했던 저로써는 그런문화가 너무 부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한국인들을 욕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도 이런문화가있으면 좋겠다.. 싶은 작은소망입니다.. 저부터도 실천중이구요..!
정말 이런 위험하지만 꼭 필요한 직업을하시고 이런 사명감, 책임감 까지 갖추시고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온라인이라 예의를 다 갖추지는 못 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위험한, 중요한 일들,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것을 다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