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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나 욕은 하지마시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구별 아파트 지정 야채트럭 4대 돌리면 돈 꽤 된답니다. 직원 돌리면서. 모르면 가만히있어... 제발...그리고 지금은 가게도 운영한다네. 처음은 일배우다 인정받고 은퇴하는 선배에게 구역물려받고, 트럭 늘리고 가게까지. 너...그렇게 패배자로 살아서 뭐할래.
@런던고양이 니가 뭔데 내가 한심하다 뭐한다 ㅈㄹ임? 서로 의견이 다를수 있어서 의견 내는건 좋아 그런데 내가 인신공격 했어? 내가 보기엔 괜히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남 함부로 평가하는 니가 더 한심한데? 너하고 의견이 다르거나 설령 사실이 아니라 할지라도 인신공격 하는게 맞다고 보냐? 그리고 일부러 반말하는거다 나도 예의 안 갖추는 놈한테 예의 차리고 싶지 않네
저도 22에 제대해서 제대한 일주일 후부터 가락동 새벽수산시장, 빌딩유리닦이, 맥반석 오징어 장사 할 것 없이 여러가지 일을 했었습니다. 저도 당시는 힘들고 놀고 싶었지만 막연한 목표가 있었기에 그것을 하기 위한 돈을 스스로 마련하고 싶어서 그렇게 한건데, 사실 돈은 어느 정도 모았지만 대학 졸업 후 그 목표를 실행하진 못했습니다. 다만 그 젊은날의 고생들이 정말 큰 자양분이 되어 지금은 작은 법인회사와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힘들 때에도 버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아마 이 친구도 여기서 일을 배워 행여 과일가게를 차리지 못할지언정 다른 길로 가거나 혹은 그 길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도 분명 흔들리지 않고 잘될 것입니다. 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지금 저 나이에 저 일을 하면서 저런 생활패턴으로 살고있다는 자체가 이미 많은 유혹을 이기고,남들의 시선 아랑곳 없이 자기 시스템을 어느 정도 만들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창업이나 성공의 씨앗를 상상할 때 우리는 실리콘벨리나 아이템개발을 생각하지만 충분히 이런 생활 속에서도 그 꿈은 꿈틀댈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