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까지 예상했다고!? 과거에 심슨이 예측했던 2020년의 모습 TOP10 

심슨당신은.....ㄷ ㄷ ㄷ

3:14에 아이패드라고 소개한 태블릿은 실제로 애플에서 그때 출시한 뉴턴 메시지 패드라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펜을 이용해서 글을 쓸수 있었고, 펜 인식률이 안좋았기 때문에 저렇게 자동 수정 기능도 있었습니다. Beat up Martin을 Eat up Martha로 잘못 수정하는것으로 좋지 않은 펜 인식률을 조롱하는 장면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른것들도 마찬가지지만 VR기술도 마치 저당시엔 없었던것처럼 말씀하시는데 VR가상현실은 지금처럼 기술수준이 대단한건 아니었지만 이미 90년대에 상용화되어 90년대 중반에 우리나라에서도 VR게임장이 존재했었어요. 저 역시도 중학교 1학년때이던 92년에 코엑스 박람회장에서 직접 해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VR체험장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전시한 회사 이름도 기억납니다. 영국회사인데 W인더스트리라고 당시에 VR쪽에서 선두주자였던 회사였습니다. 그 박람회 이후로 W인더스트리의 제품을 도입하여 90년대 초중반 롯데월드와 에버랜드등 놀이공원에 VR게임장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심슨이 미래를 예측한것이 아니라 저 에피소드를 본사람이 그일을 실현 시키는 즉 미래를 만드는 일을 한것이 아닐까?

그 당시 엄청나게 비싸지만 (컴 두대 살돈)vr 시중에 용산에서 판매용으로 나온게 96년입니다. vr용 주변기기도 가격이 어마어마함. 손에 장착하는 로보캅 손 같이 생긴 vr 컨트롤 장치만 50만원이였던걸로 기억나는데 , 나중에 떨이판매로 8만원에 파는거보고 이걸살까말까 고민한적이있어서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심슨에서 수학 찾긴가? 그런 책을 본적이 있는데 메인 작가들 대부분 하버드대 출신에 매우 똑똑하다고 나옴. 심슨 애니 보면 온갖 수학식이 숨겨져 있고 수학식을 바탕으로 애니를 구성하기도 함....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라 이런 것쯤은 쉽게 생각할 수 있을지도

ㄹㅇ 미래 예측이라기 보다는 심슨의 저런 창의력을 보고 직접 개발해냈다고 하는게 더 맞는 것 같음

0:29 98년에도 가상현실 개념이나 디바이스는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손범수씨가 KBS에서 진행하던 생방송 게임천국에서도 가상현실을 접목한 코너가 있었거든요.

3:20초쯤 나오는 기기는 당시에 뉴튼이라는 실제로 존제하는 제품입니다

솔직히 예언이란표현보다 작가가 천재란 표현이 맞는거같음 시대의 흐름을 가장 빨리 예측하고 앞서나아가 파악한다고 하는게 맞는거같음

1998년도에 vr게임은 충분히 예측할수 있었어요. 98년도에 스타가 떠서 한국에 피씨방 붐이 일어났죠. 이미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게 가상현실이 도입된 시기였음. 그때 놀이공원이나 63빌딩에서 가상현실 영화같은거 나왔었음.

애플 아이패드 진짜 소름 사과그림...ㄸ

과거 2차대전 당시에 이미 핵무기, 군사용 인터넷, 3d 프린터등등이 다 개발됐는데 지금 이런 핸드폰 기술들이 뭐가 대수라고... 그저 때가 되면 시기에 맞춰서 기술을 하나씩 꺼낼뿐.

3:14 저기 애플 기기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그당시 실제로 존재했던 애플 뉴턴이란 기기를 가져다 놓은것입니다ㅎㅎ

그니까 심슨만든사람은 미래에서 왔단거제?

저거는 ㅋㅋㅋ 우리 어릴때도 상상화 그리면 맨날 그리고 얘기하던 거잖아 ㅋㅋㅋ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러면서. 그냥 그걸 진짜로 실현 시킨 현대 기술자들이 대단

이 쯤되면 심슨이 미래를 맞춘게 아니라 우리가 심슨을 따라가고 있는거 아닐까

오늘도 열심히 올리셨네요! 항상홧팅하세요!

이 정도면 심슨 작가 타임머신 타고 온 거 아님??ㅋㅋㅋㅋㅋ

와..유튜브가 지배한건 좀 슬프다...

내가 상상은 했었지만 아직까진 개발이 안된 것들 1. 바다위를 요트처럼 달릴 수 있는 신발 2. 최첨단 안경 및 선글라스 예): 아이언 맨에서 많이 나왔음 선글라스나 안경의 뿔테를 버튼처럼 살짝 누르면, 본인의 현재 건강생태 및 생체정보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게 해줌 3. 태양열로도 가능한 핸드폰 충전 시스템

아니 이게 예측을 한게 아니라 이미 90년대 당시에 저런 기술의 구상을 해놨었으니깐 지금와서 다 개발을 할 수 있었던거 아닌가.... 1970~80년대까지만해도 기술발전수준은 지금보다 빨라서 2000년대 들어서면 신세계가 열릴거라고 과학자들이 예측한 사례가 있음 백투 더 퓨처도 그렇고 20년대 출간된 멋진 신세계란 책도 그렇고

이정도면 거의 예언서 만화 ㅋㅋㅋ 전에 그 정치 쪽 관련도 거의 똑같이 맞춘 짤도 있던데

이 정도면 거의 발명가들한테 일 만들어주는거 아닌가 ㅋㅋ

과거:미래엔 우리가 떠있을꺼야! 현재:던질까말까

vr은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대학가에서 연구하고 실험하던 주제라...좀만 찾아봤으면 알만한 내용이었을듯. 다른 기술들도 일부 마찬가지일 듯 하네요. 학계에선 이미 연구하던 것들인데 기술이 발전해서 지금에서야 현실화되었을 뿐이죠

아직 2020년이 아닌데 그 예측을 영상으로 미리 19년에 예측해서 올린 당신은 도덕책

역시 갓-------심슨

과학기술은 사람이 만드는 거라, 과거 사람들이 상상한대로 그걸 실현시키고자 하는 방향으로 개발 및 시도 되니까 꽤 비슷하게 나올 수밖에 없겠죠? sf소설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많잖아요. 인조생물, 인공지능, 로봇, 우주탐사 등등. 현실보단 창작물에서 먼저 그려졌죠.

90년대에 이미 영상통화 있었습니다. 다만 전화선을 이용해서 비용이 정말 끔찍해서 대중화 되지 못한거고요

심슨에서 좀비나오면 걍다뒤지는거임;

심슨은 현대판 탈무드

심슨이 대단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사람들 상상하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 ㅎㅎ 다들 딱 저 시대에 ‘이런 거 있으면 편하겠다~’ 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심슨이 스토리를 만들어서 이미지로 보여주니까 더 대단해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60년대 작인 스탠리큐브릭 감독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태블릿 피씨 나오고 영상 통화 하는 거 보고 진짜 놀람 ㅋㅋㅋ 역시 사람들 상상은 다 비슷하구나 싶고 ㅎㅎ 만화로 봐도 신기한데 영화 영상으로 보니까 더 놀랍더라고요 ㅋㅋ

미래는 곧 현실로

이건 심슨의 예언이 아니라,그들이 계획한걸 착수하는것인듯. 사람의 계획은 사소한것들은 맞겠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짓은 되려 철퇴를 맞을수도...

예상한게 아니라 계획된거를 그려준거뿐임. 일루미나티의 깊은 곳을 아는곳들이 암약패있다는 뜻이고.

3:19는 이미 옜날에 나온 애플 PDA 입니다

이게 우리의 미래모습일지도?? -너무갔나-

그거 없나 도쿄올림픽 대지진ㅋㅋㅋ

오...이쯤돼면 심슨제작자가 예언자설돌 정도인데 엥 첫댓인가

3:14 저거는 아이패드 예언이 아니라 애플에서 만든 PDA인 뉴턴이랑 비슷한거같은데요?

심슨작자가 일루미나티 아님??

이건 심슨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만화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며 영화나 만화에 집어 넣었던게 실현 되고 있는거겠죠. 변신로봇부터 우주개척까지 전부 다 이루어질 일들이겠죠. 문제는 못만드는게 아니라 실용성이 있냐 없냐 아니겠습니까? 핵융합이 완전성공을 이루고 건전지크기의 핵융합전지만 나오면 실행불가능한 일은 없을듯 합니다.

VR기기나 스마트워치 가상현실 같은 건 이미 90년대 초반부터 다른 매체에서 비춰졌거나 실제 출시된 제품으로 일정부분 실현화 됐었던 것들이죠. 유튜브도 2011년엔 꽤나 성장했었던 시기구요

3:18 애플 아이패드가 아니라 1993년 출시된 애플의 뉴턴 메시지패드라는 PDA입니다. 필기체 인식이 구린 것도 당시 메시지패드의 필기체 인식이 너무 구린 걸 풍자한 것입니다. VR(1995년, 닌텐도 버츄얼 보이)도, 손목에 차는 전화기(1999년, 삼성 애니콜(개념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함))나 손목에 차는 컴퓨터(1994년, 타이맥스 데이터링크), 애플의 PDA(1993년, 뉴턴 메시지패드), 영상전화기(19세기,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아이디어 제시, 1936년 독일 우체국 화상 전화 네트워크, 1970년 AT&T픽쳐폰, 1990년, 인터넷 기반 화상회의 시스템)도 전부 그때 이미 있던 겁니다. 예언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시 혁신적이다, 신개념이다, 미래지향적이다, 신기하다 라고 불리던 물건들이 상용화된 모습을 그린 것에 가깝습니다.

기술 발전을 내다본건 진짜 놀라운 예언력이지만 정작 그런기술이 있는 지금의 현실은 저것만큼 밝지가 않다

Vr은 저시대에도 있엇어요 상용화가 안된거지 실제로 군에서 훈련시키기용으로 개발한거에요

생산성과 자본, 성과를 지나치게 중시하는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로봇들에 의해 정말 인류는 소거대상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두렵다;;;

아이패드 닮은 저 물건은 1993년 출시된 애플의 ‘뉴턴 매세지 패드’ 입니다! 아이패드의 조상격임 ㅋㅋㅋㅋ

3:06에 나오는 건 애플이 1993년 부터 1998년 까지 판매하다 폭망한 애플의 ‘뉴턴’ 이라는 제품 같아요

솔직히 인간이 상상가능한 것은 100% 실현가능하다고 봄.

3:54 미쳐따 나 사스케 개 좋아하는뎈ㅋ

또한 아이패드가 아니라 저 시대에 피디에이가 상용화 중이었어요.

90년대 초 백투터퓨처, 일본 만화책 보면 전부 예상했던 일이다...이것보다 훨씬 정밀하게 잘그리고 잘표현했었다, 심슨이 유명해서 묻힌거지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상상해봤을 정도의 물건들임. 그여러개중 지금의 기술력으론 재현이 안되도 일부가 현재의 기술력으로 재현이 되니까 미래를 예측 한 것처럼 포장이 되는거지 그저 얘전부터 이어져온 상상과 계획의 완성품일뿐. Vr. 와치 등등 한순간 뿅 하고 나온게 아니란거지ㅋㅋ 이미 전부터 머리속으로 상상은 쭉 해오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이 발전 하니까 구현되는것 일뿐임. 모든 창작과 발명은 한순간에 되는게 아니라 오랜시간 상상하고 연구되어 만들어지는것

얼마나 먼 미래를 그렸으면 아직도 실현이 안 될까

이정도면 우리가 심슨을 보고 만든거같음

이걸 그냥 장난같이 여기시거나 우연으로 여기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실제로 세상은 조종당하고 있고, 그 가장 앞에있는 무리들이 미래를 계획하며 그 계획대로 끌고가고 있답니다..

신기할만큼 많이 예측했네요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우리가 실생활에서 어떠한 기술을 접할 때에는 몇년 전에 이미 완성된 기술이란 말입니다. 일정 기간동안 돌려보고 생길 오류를 보고 고쳐야 할 점을 그로스해킹도 하고 다 괜찮다 싶을 후에 나옴. 우리가 클라우드 저장소 처음 나왔을때 놀랐던거 개발 회사에선 이미 사내에서 한참을 쓰던걸 상용화도 해도 된다 해서 푸는 그런 거에요

이쯤되면 심슨이 예지한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심슨을 따라하고 만드는거 아닐까...?

3:06 는 애플 아이패드가 아니라 애플 뉴턴이라는 제품입니다. 저 당시 실제로 있었던 PDA의 시초격 제품인데 비싼 가격에 실용성이 없어서 쭉 이어지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애플의 흑역사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제품입니다...

예측이라기 보다는 그 때 그 만화를 보았던 사람들이 그렇게 되기 위해 만들어낸 결과라 보임...

영상 흥미로웠네요 그런데 마지막 5:30 에 인공지능이 우리를 위협한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알파고는 바둑프로그램이고 기본적으론 확률에 의해 움직이고 단순히 게임을 이기고자 하는 곳에 돌을 두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인류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VR이라는 개념은 1950년부터 존재했었고 1960년만해도 지금과 거의 같은 VR이 존재했지만 너무 고가의 장비라 많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였고 핸드폰이 나오고 시간이 지나자 핸드폰과 결합해서 쓰는 방식으로 21세기 부터 유명해진거입니다

지금 유행하는 기술들 대부분 아이디어나 샘플은 50년 100년 전에 나온것들이 많아요. 크게 놀라운건 아니죠.

VR은 95년에 LG에서도 시범용 기기가 있었어요 현재 나오는 VR고글정도는 개발 완료된 상황이었어요 상업성이 없어서 상품화가 안되었을뿐임니다 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면 저시기에 저정도 정보를 획득하는게 가능해요 하이페스는 2차대전 당시에 전투기 적아 식별 장치를 소형화해서 사용하는거에요 기술자채는 2차대전에 완성된 상태었다는거조

일루미나티 아젠다 관련된것만 따로 올려주세요..현재 코로나바이러스나 앞으로 도쿄 올림픽이요

2000년대 이후 에피소드는 다 조금씩은 다를뿐 다예측 가능한 부분이네요.. 빽투더퓨처만 하더라도1987년에 개봉한 영화인데 ..

신기하네요 근데 마지막껀 좀 무섭다 기계한테 지배당하긴 싫은데 또 어찌보면 지금도 어느정도 지배되고있는듯 폰 없으면 안되고 sns나 메신저없으면 고립되는것도 :)

뭐지 우리들은 누군가의 심즈일수도 있음.. 운명이랑 사주는 캐릭터설정으로 만들어진것 아닐까.. 심슨보니까 가능할지도..

오늘도 바삭하고 맛있는 영상감사합니다♥

선댓 후 감상~

이렇게 모아보면 잘 맞추는것 같지만 대부분 심슨보다 이전에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게 많음...

심슨 작가는 미래에서 온 예언자 입니다

이건 예측했다보기보단 이러한 상상을 해왔고 그걸 이루기 위한 발전이 있었기에 실현되었다고 보는 게 맞다 생각해여

구독햇습니다

5:04 제가 알려드리는데 유튜브의 설립년도는 2005년도 3월 입니다! :)

심슨 말고도 비슷한 아이디어가 나온 만화, 소설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저런 게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이고, 그런 생각들을 모아서 현재 구현된 것이지. 이미 공공연한 정보로 미래에 영향을 미친 상황이니 엄밀히 따지면 예측이라고 볼 수 없지. 진정한 의미의 예측이 성립하려면 미래 상황이 과거 예측과 독립되어야 한다고 본다.

확실히 신기하긴 하다...사람이란 역시 위대한듯

IT업에 종사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의 개념은 이미 저때 성립이 되어있었습니다 관심있는 타직종인들도 저 정도의 정보는 갖고 있었죠 알고보면 인터넷도 70년대에 군사용으로 개발된 것이니간요

이 정도면 과학자들이 심슨보고 개발하는 듯ㅇㅇ

빨리 왔당!!

3:58 간다 스사노오~~

0:51그당시게임많이있고 닌텐도버추얼보이로 알고는있엇을수있는대요

예상이 아니라 개발원조 사람이 만화를 봤다면 이거다 하고 연구했다면?? 가능한 스토리 아닐까요?

미래를 내다볼수 없음. 의도 된것임

3:04 에나온 아이패드는 1993년에 애플에서 나온Apple Newton 입니다.

3:14 에 나온건 저 에피소드 방영 몇년 전에 이미 애플에서 출시한 뉴턴 메시지 패드입니다. 정보가 잘못돼있네요

난 트럼프 예측한게 젤소름림 ㄷㄷ

6번의 애플제품은 그 당시에 있던 애플의 PDA인 '애플 뉴턴 메시지패드'입니다. 아이팟 터치의 원조격이라고도 할수 있는 제품인데 그 당시에도 있었던 제품이므로 미래를 예측한 것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3:56 저거 사스케임..? 아 미친 저거 사주세요

미래에 대한 예언 개지리네... 심슨... 근데 아무리 가상음식을 맛보고 요리한다해도... 진짜 음식을 대체하는건 불가능하다능...

초딩때 미래상상하기 그림그리기를 어른들이 참고하려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동원한거라는 소문이 있음

3:16 이건 그냥 당시에 나온 애플의 뉴턴이라는 제품 돌려깐거예요

심슨작가는 ... 시간여행자였다는것이다..

중간에 태블릿은 아이패드를 예측한게 아니라 애플의 대 실패작 뉴튼을 패러디 한걸로 보입니다 ^^ 그리고 90년대 중반~말에 팜파일럿이라던가 PDA들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죠^^

3:13 PDA라는 애플이 출시한 전자기기라구요!! 아이패드가 아니라!!

Apple의 노트패드는 뉴턴을 표현한 겁니다. 스티븐 시걸 주연의 언더시즈2에도 뉴턴 패드가 등장하지요. 당시 병원 등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때도 스마트워치 VR 3D프린팅 화상통화에 대한 개념 다 있었고 시제품도 있었다. 태블릿도 있었고 다른점은 성능이 더 좋아졌고 가격이 싸져서 대중화가 가능해졌다는 차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