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콜롬비아에서 8개월 정도 살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콜롬비아 사람들 재밌고 친절하고 흥도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49:53에 주는 저 술이 aguardiente라고 하는데 콜롬비아의 소주라고 할 수 있을만큼 가장 대중적인 술이에요. 맛은 소주 비슷한데 도수가 35도라서 저도 처음 마셨을 때는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Por favor, no se queden sólo con lo que pasan en TV y series. Son estereotipos. En realidad en cualquier país se puede encontrar drogas. Bienvenidos a todos los que quieren conocer la verdadera Colombia 😊
진짜 인도네시아 통역일 갔을때도 엄청 느꼈지만 웬만하면 어딜가든 한국인은 다 반겨주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자카르타 2주 있었는데 한 5-60명한테 인스타 뿌린거같네요 덕분에 한국와서 몇달은 DM때문에 힘들었지만 다시금 느낍니다 ㅋㅋㅋㅋ 작은 백화점 같은데 갔는데 1층 전직원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사진찍자해서 막 단체사진찍고 ㅋㅋㅋㅋㅋ 그랬었는데 크...
컨텐츠 언어가 속한 문화에 따라 노딱 비율 차이가 심각한 듯 싶어요 영어나 일본어 프랑스-스패니쉬-이태리-포르투칼어 문화권에 제작된 자극적이고 야한 컨텐츠가 한가득인데도 유료맴버 받아가며 몇백만 구독자로 잘 운영되는데 유독 한국어로 제작되면 약간의 노출 마저도 용납 못 하고 노딱 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