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밤을 처음 경험한 스웨덴 가족! 밤거리를 걷던 중 놀란 이유는..?! 🎥함께 보기 좋은 영상 추천 한나 / hannahjalmar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어썸코리아 출연문의👇🏻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어썸코리아 페이스북 👉🏻 profile.php?...
@@user-zu9bb3vq3y 아닙니다. 90년대 강남에서 20대를 보낸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그런일 거의 없었어요. 일부 유투브에서 뻥 튀기 한얘기이고 뒤돌아 보면 90년대 초중반의 서울 특히 강남은 이세상 천국이었을 겁니다. 풍족한 먹을거리 , 소득대비 비교적 저렴한 물가, 나도 중산층 이다라는 인식, 놀고 먹는 분위기등
@@user-zu9bb3vq3y딱 40인데 말씀하신 범주에 저도 포함되겠네요. 유흥가에서 멱살잡이나 고성방가 시비 붙은 모습을 목격하거나 이런일은 있었어도 지금과 큰 차이 없었는데요 이런거 외에는 매일이 아니라 치고받고 싸우는거 기억을 곰곰히 되짚어봐도 본적없어요. 밤늦게 돌아다녀도 신변 위협 느껴본적도 없고 지금이랑 비슷했어요. 그냥 나만 나이먹은거지 최소한 안전 이란 측면에서 세상은 그대로인데 ㅋ
세상에는 세월이 흘러 원인은 잊어먹고 관성적으로 하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서양에서 큰 수건을 사용하는 것일겁니다. 유럽의 경우 대부분 석회암이 기반 토양이라 수질이 정말 안좋습니다. 샤워 후 마지막에 물로 헹구면 하얗게 석회질이 남아서 하나마나인 경우가 생기죠. 그래서 거품목욕을 하고 수건으로 그 거품을 닦아낼 필요성에 큰 수건이 필요했습니다. 그기에 큰 수건을 사용해보니 새로운 장점도 발견하게 되었고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그럴 필요가 없죠. 물기제거만 하면 되니깐 수건을 크게 만들 필요도 없고 낭비니깐요.
@@G.G90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수질과 환경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유럽은 큰 수건 한개로 닦고 그걸 몇일이나 사용하는게 일반적 이었습니다. 왜 빨래를 자주하기 힘드니깐요. 그런식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자국의 환경에 맞는 형태가 된 것이죠. 반면 우리나라는 수건을 몇개나 사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빨래하면 되거든요. 수질도 그렇고 볕에 말리면 잘 마르기에 빨래가 수월하지만 유럽은 영국 날씨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유럽은 그나마 괜찮지만 우리처럼 빨래 자주할 형편이 안됩니다. 요즘이야 정수기 달고 세탁기에 건조기가 있으니 옜날과는 다르지만 저러한 사회적 관성은 몇백년 누적된 관성이라는 것이죠.
보통 외국인분들은 큰도시인 서울 부산 제주 이런곳만 알고 관광지 또는 주거를 선택하지만 실제는 큰 도시를 벗어난 한국살이는 서울보다 훨 좋져 가격면에서도 좋고 쫌 더 차갑지않고 부드럽다고 해야되나 ㅋ 생활환경도 조금 더 느긋할수 있고 서울도심 한가운데는 뭔가 다들 바뻐 보이지만 서울을 벗어난 지역권에선 그래도 여유로워 보이죠 서울보단 ㅋ
I'm in Seoul now from Australia, 2bath towels, and a silk pillowcase are my must items to Korea. However I brought too many clothes, I could buy in a second hand shop, not brought too many. Weather is very changeable so I need more warm outfits. Whole May I will be in Korea. Not touring just living as like a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