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댓글들 진짜 토나오네. 전체 파트 중에 한 부분만 그레이가 맡아서 하는거고 릴레이 형식의 음원이기 때문에 한 곡에 여러가지 색이 담길수밖에 없는거다. 그리고 설마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그레이 시그니처 사운드 때문에 까는가본데 원곡엔 들어가지도 않는다.뇌들이 있으면 좀 스스로 생각을 좀 해라. 그레이가 이번에 119 음원 수익금 수천만원 소방서에 기부했다. 방구석에서 남 까기나 하는 니들보다 훨씬 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니 연예인 깔 시간에 본인들 밑바닥 인생이나 신경써라.
ㄹㅇ 베이스 극 저음이라 헤드폰 쓰거나 진짜 조용한 환경에서 듣는 거 아니면 잘 안 들림 ㅋㅋ 그렇다고 소리 쨍하게 내려면 디스토션 생기거나 특유의 묵직함이 사라져서 더 이상 808이 아니게 됨 ㅋㅋ like a g6 도 나름 이큐잉 겁나 해서 기존의 808 보다 좀 더 통통 튀는 소리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시끄러운 환경에서 들으면 제 맛이 안 남 ㅋㅋ
love it 솔직히 개코가사만 괜찮았지. 도입부 떡진머리도 너어무 싫었어요.. 그런 가사는 그냥 일반 비트에 써도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 가사나 올릴꺼면 유희열씨부터 적재씨까지 그렇게 애써서 고민할 필요가 있었나요.. ㅠㅠ 적재씨 일렉 기타, 윤상씨 베이스 뭐 하나 빠질것 없이 다 좋았는데...
그레이 시그니쳐 진짜 아니고 다듀 가사야 그렇게 쓸 수 있다지만.. 그레이 전까지 작업한 사람들의 악기소리가 너무 묻힌거같음. 곡을 다 들어야 알 수 있겠지만..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상순이랑 적재까지 작업한 곡으로 자이언티나 R&B 하는 사람쪽으로 돌려서 또다른 곡을 만들어봤으면. 진짜 이번편 전까지 엄청 두근거렸는데.. 너무 조잡해진거같음... 랩 파트에 다듀까진 실력이 좋아서 너무 좋은데 힘들어간 랩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