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가수 관객들도 공연 세션의 일부가 된듯 음악에 녹아서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는것 같다..진짜 박효신이라는 예술적 장르가 따로 있는것처럼 라이브 콘서트, 공연은 진하게 빠져든다 존경받아 마땅하고 길게 레전드로 남는 아티스트가 될듯..
This is called a true performer! He doesn't need any fancy stage props and he can just blow us all away with his powerful & beautiful voice. The one & only Park Hyo Shin. 😍
오랜만에 유스케 해피투게더 영상을보니 모두가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울컥ㅠ 유스케로 박효신을 처음 제대로 접했을때 말도안되는 노래실력과 비주얼에 무엇보다 놀랐지만 못지않게 관객들도 너무 인상적이었던.. 아무리 단독출연이라 팬들이 와있다고해도 약간 다른느낌이었어요. 그냥 좋은게 아니라 찐으로 행복해서 마치 어린아이들 같달까ㅎㅎ 저공간에 있는 모두가 그래보여서 마치 그들끼리 딴세상에 있는듯하고 시청자로서 볼때 궁금하고 소외감마저 들었던 기억이나요ㅋ 어서 대장이랑 나무들이랑 다시 함께하는 날이 오기를.. 제발~제발~~ 대장이 너무 그리워서 이제 햅투를 들어도 슬프네요 으엉ㅜㅜㅜㅜ
So happy to see Park Hyo Shin performing on YHY sketchbook. as always amazing. Especially this song, which helped me a lot when i had hard times. Thank you, Captain♡
Best male ballad vocalist in the world . Yes, Dimash the best pop-op vocalist and showman with his bodily gyrations , but when it come to pure voice and voice alone no one better than Park Hyo shin.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길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are dancing together 서두르진 마 조금 익숙한 멜로디를 불러봐 루루루 루루루 너를 위한 멜로디 루루루 루루루 누구도 상상 못할 내일이 또 오겠지? 소나기에 자라난 무지개를 빌려다 포켓 속에 가득 꼭 넣어두렴 주문을 외워 it’s gonna be alright! 한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are dancing together 서두르진 마 이제 익숙한 멜로디를 불러봐 루루루 루루루 너를 위한 멜로디 루루루 루루루 하늘아래 누워 잠깐 쉬어가도 돼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너를 닮은 별 찾아 고맙다는 인사를 건넨다 그게 바로 너야 한걸음 더 so happy together 다시 밝아온 아침 머나먼 여행을 떠나자 we belong together 혼자가 아냐 영원히 너를 위해 불러줄 이 멜로디 루루루 루루루 우릴 위한 멜로디 루루루 루루루 지금 내 앞에 있는 내가 찾던 세상...
The king of ballad in my korean world is you.. ^^ Iam always happy to heard this song.. I wanna be a part of the silver light.. please do more world concert oppa.. i wanna attend.. iam crazy with ur angelic voice.. thanks for singing n' being singer.. let's happy 2g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