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ladies are so extremely talented and just a pleasure to watch.. No cursing no cheap theatrics Just talent to enjoy and treasure.. Nothing here in the USA comes close.. My bucket just expanded to seeing one of their concerts. Probably never happen but I would give up other wishes to see them.. And I don't even understand their language but seeing them and hearing their music would be enough.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차가운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혔지 세상 무너질 듯 무너진 듯 오 눈물만 눈물만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지 말아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이별이 뭔지 나는 몰라요 그냥 서럽고 서러워 나 사연이 많아 추억이 많아 가슴 찢어져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언제 들어도지금이나 이때에도 목소리변화가하나도 없네요, 운연히 라디오 방송을보다보니 연습생하실때 한분은 삼경살먹으면서 한공기 들먹었던 추억과 다른 분은햄버거 대한 배고픈 아픈 추억을 가지고 계시던군요 그래서 노래서 노래가 다슬픈 발라드인가요 ,두분들 모두 특히 발라드 너무 잘부르셔서요. 항상 보면 모순 사연들이 있기에 저렇게 줄기차게 정말 애처럽게 부르나 하는 생각이 나 적어봅니다 .한명의 아주 오래된 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