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어찌저찌 사용할수는 있지만 금지로 인한 효과를 사용할수 없는 건 넣는거 자체가 사치아닌가 멧돼지 병사는 타점이 높은 상대방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릴수는 있고 10위는 디메리트를 상대한테 줄수는 있고 200회복하는 카드는 효과발동이 아닌 코스트 지불을 위한 카드로 채용은 고려할만하고 겸허한 항아리는 활용 할만한 게 하나더 있죠. 자신의 패중 덱에 있어야 전개가 가능한 카드를 덱에 넣는다.는 점에서 좋을텐데 꼭 나쁘지는 않습니다. 또한 셔플을 한다는 점에서 증식의 G과의 조합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리턴 좀비 핸드리스 페이크 쓰면 스탠에 드로우 한 카드 제외하고 리턴좀비 패에 가져올수는 있을것 같네요 그 다음턴 부터는 스탠에 드로우 한 카드 제외하고 효과처리를 리턴 좀비부터 해서 리턴좀비 가져온다음 핸드리스 페이크 돌아오는 효과를 쓰면 되긴 할것 같은데 인페르티니 밖에 못쓰는데다 인페가 이런짓을 굳이 할 이유가..........
…아 설마 정령의거울 테마 까지 나오는건 아니겠지요 낙인의 진염룡 나이트메어 콤보에 이어 이젠 선턴에 상대방이 다 이 그지같은 디메리트 받고 상대방 패털리고 자기턴인데 마/함 도 발동 못하는 겜하기 싫어지는.. 일단 머리속에 최악의 상상이 나오는데…필요없는 카드 내 필드에 강제 세트에 발동 당하고 그냥 상대턴때 패 발동 가능 효과랑 아드 확보 능력도 있으면 으악.. (맨날 나이트메어 선물하는 내가 할소리 아니긴함..)
대 한기는 듀링 네프티스 덱에서 많이 써먹었던 카드네요 염왕의 고도가 패 파괴로 네프티스를 깨면 다음턴에 네프티스가 부활하는데 이때 네프티스 소환 효과로 마함 싹 다 부시면서 내 염왕의 고도를 깨버립니다 그런데 고도가 묘지로 가거나 제외 되면 자신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페널티가 있어 부활한 네프티스가 또 효과 파괴되어 필드가 텅비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래서 네프티스 부활하기전에 스텐에서 대 한기 발동해주면 고도가 터져도 페널티를 안받고 그턴 네프티스를 필드에 유지하게 해줘서 2장정도 채용했던 카드에요 지속, 필드 마함 페널티 효과 막기용으로 써먹을수 있어서 대 한기는 쓰래기까진 아니라 생각합니다
10위 : 대 한기는 진짜 장난 아니네요 그야말로 축구로 비유하면 자책골을 하는거나 마찬가지인 카드니까요 욕망의 항아리는 제가 듀링 유저인데 듀링에서 이벤트 상점에서 교환해야 가능하는 빨간색 엑스트라 아이템인가? 그거 쓰면 랜덤으로 나오는 카드 중 하나로 쓰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죠 9위 : 저 모우얀의 카레는 듀링에서도 많이 나오는건데 제알 월드의 코토리의 대사에서 소개되었죠 그나저나 저 나무위키에 춘장덕후님 영상에 나오다니 대단하세요! 8위 : 확실히, 욕망의 항아리는 듀링 한정 빨간색 엑스트라 아이템 사용하되 랜덤으로 나오는 카드로 나오지 않는 이상은···거의 무쓸모 급이겠네요 7위 : 리턴 좀비 진짜 효과를 생각하면 쓰레기 확정이죠 6위 : 저도 처음에는 공격력이 괜찮을줄 알고 생각했는데···아니 소환하자마자 이승하직이라니 진심 퐌타스틱 붸베;;; 자책골 카드 2네요
모우얀의 카레는 시모치의 부작용 있으면 회복을 데미지로 줄 수 있음 ㅋㅋ 근데 차라리 그럴거면 다른 카드 쓰지 ㅋㅋ 그리고 듀링에서 멧돼지 병사는 심술꾸러기 저주랑 같이 쓰던데 ㅋㅋ 심술꾸러기의 저주란 카드가 증감 효과를 반대로 해서 오히려 공격력이 1000 올라감 일소 안하고 멧돼지 병사 특소라도 하면 공3000짜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