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육아상담소 #언어발달 #말느린아이 세상 모든 부모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 [부모의 올바른 육아지식이 아이의 똑똑하고 멋진 인생을 설계한다] ------------------------------------------------ 🔸️이민주육아연구소🔸️ 📩 Contact Mail : zal.jaram@gmail.com --------------------------------------------------
1 아이와 같이 놀이하면서 말로 표현하며 놀아준다 2 아이의 비언어적행동을 바로 알아차리고 쉽게 해결해주면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안되고 표현할 기회를 잃는다 아이가 스스로 표현하고 요구를해야 얻을수있다는것을 알아야 언어에 도움이된다 알지만 모르는척 순간기다림이 중요 길게 말하지말고 단순하게 말하기 미디어 말고 사람의 목소리로 말 많이 해주기 부모와 담임교사역활이 중요
32갤 아들..발화는 16개월부터 했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늘지 않아 이번달부터 언어치료 시작했어요. 물론 치료실보다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하단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치료때문인지 때가 된건지 요 몇주 사이 많이 늘고 있긴한데 그래도 조급하네요. 영상보면서 다시한번 맘을 다잡아봅니다. 윤이처럼 울 아들이랑도 즐거운 대화할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ㅎㅎ언어치료 상담갔다 혼난게 "엄마~"만 불렀는데 어떻게 다 알아듣고 얘기하시냐, 제가 이나한테 말하는걸 보고는 중고등 자녀한테 말씀하시냐 ㅎㅎㅎ 다 알아듣고 행동하길래 긴 문장으로 말을 해준게 문제였었나봐요 ㅠㅠ 요즘은 눈높이에 맞게 짧게, 이나가 말 할수 있는 단어 중심으로 얘기해주는데, 말이 트일때가 돼서인지 아님 치료를 받고있어서 그런지 조금씩 느는게 눈에보여요😄😄 새로운 단어 습듴할때마다 엄마가 더 좋아해요🤣🤣 오늘도 어떻게 해줘야할지 다시한번 배우고갑니당~~👍👍 원주강연 조심히 잘 다녀오세용~~~
만6세가 다되어가는데.언어가 만4세도 안되는 상태라 힘듭니다. 황금기일때 우울증 심했던 제가 대화를 많이.안해서 이리된듯해요 평소에도 집에선 말을 많이.안하는 상격이었던지라 더 교육이.안되어 한창 또래.아이들과 있어도 말이.잘안되네요. 만5세지난 아이들에게도 방법이 통하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말을 자꾸거는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배울기회를 자꾸 놓쳤는데 인내를 더 각오하고 더 말을 내뱉어줘야겠네요.. 해외살고 유치원을 가니 영어 한국어 사이를 헷갈려하는듯 섞어 말하는데 표현이 완전치 않아요. 우선 가정에선 한국어만 먼저 잘 하게 해보잔 생각으로 있습니다..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아이에게 어찌 하는게 낫나 늘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7개월 딸아이인데 집에서 엄마아빠한테는 네어절로 일상대화는 가능한데 어린이집에서나 조부모, 친구한테는 비언어적표현, 단어로 표현하고 어른들한테는 거의 말을 안해요. 아기때부터 낯가림이 심했고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더 시간이 오래 걸린 아이이긴한데.. 점점 크면서 괜찮아지고 있는데 집과 밖에서 넘 차이가 커요ㅜ 이런 아이 밖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할 수 있는 말은 소리 내어 말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언어치료센터 상담받다가 언어치료보다는 심리치료, 감통치료를 먼저 받는 게 좋겠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당ㅜ
14개월아기인데 동물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게뭐야? 했을때 아기가 아직 동물단어를 모르는 느낌이거든요ㅜㅜ 반응이..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옹알이만하거나 정말 본인도 모를땐 아무말안할때도 있는데 아기가 이정도일때는 이게몰까? 질문보다는 제가 계속 동물이름을 알려주고 흉내내주는게 더 나을까요? 계속질문을 하면 선생님말씀대로 스트레스받을것같기도 하면서 또 아예 질문을 안하자니 언어자극이 없을것같기도하고 어떻게하는게 좋을가요?ㅜㅜ
영상 잘 봤어요:) 29개월 아기 아직 말이 트이지 않아서 조급한 마음이었는데 보면서 공감되기도 하고, 아직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우선 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지칭 할때 “이거” 라고 해요 냉장고 앞에 가면 뭐 먹고 싶어~? 라고 물으면 이거. 그래서 보여주면 이거 이거 라고만 하고 사물 단어를 말하지 않아서 제가 말해주면서 들어주게 됩니다 ㅜㅜ 그 다음에 똑같은 상황에서 이거 라고 말했을때 이거~? 이게 뭐지? 엄마는 잘 모르겠네 라고 해서 단어를 유도하면 막 떼를 쓰고 울고불고 해서 결국은 또 들어주게 되고.. 모든 상황이 약간 이런식이라서 ㅠㅠ 그냥 울더라도 계속 말을 하도록 기다리면서 들어주지 않는게 맞는걸까요? 이게 또 아이에게 말하게 하는 스트레스로 다가갈까봐 너무 강하게는 못하겠고.. 어렵습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올해5살인데 확실히 ㅠ 첫애다보니 냉장고문열자마자 줘버리고 그래서 그런지 . ㅠㅠ 바쁘다보니 미디어를 좀마니보여주기도했었거든요 ㅠㅠ 눈치빠르고 말 다 알아듣는데 몇문장못해서 요번부터 언어치료받기로했습니다ㅠㅠ2년느리다고하더라고요ㅠㅠ 선생님들말은 잘따라하는데 엄마아빠가 얘기하면 스트레스인지 따라하질않더라고요 ㅠ 그래서 요새 민주쌤놀이관련책도 사고 요새 계속 놀아주면서 말을 더 따라하긴하네요 ! ㅠㅠ 엄마인 제가 따라하라고하면 안하고 인형을 좋아하는아들이니 인형이 얘기하는것처럼 얘기하면 따라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형이말하는것처럼 해서 들려주고 놀이도 더 해주고 조금씩 발전해가는게보여서 다행이에요 알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