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 경호원이 대응 사격한 이유는 국가유공자석에 앉아 있던 탁금선이라는 아주머니가 육영수여사가 쓰러지는 걸 보고 육여사를 부축하기 위해 단상으로 뛰어 올라갔고 그 아주머니의 정체를 모르는 경호원은 당연히 제2의 암살자라 생각하고 그 아주머니를 향해 사격했는데 그게 빗나가서 장봉화 학생을 맞춘 것입니다. 이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피격 후 육여사를 안고 나가는 영상을 보면 한복 입은 의문의 여인이 뒤따라 나가는 모습이 있는데 그 여인이 바로 탁금선 아주머니입니다.
다들 박정희 대통령이 제일 경제를 잘 살려냈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경제 개발 계획 수립은 장면 내각 때 했는데 박정희 정부가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켜 제 5대 대통령이 박정희가 됐고 박정희 때 경제 개발 계획을 실행한 거예요... 사실상 장면이 다 한 건데 쿠데타만 안 일으켰어도 대통령은 윤보선 때가 제일 으뜸이었는데... 왜 다들 박정희를 생각하는지... 한일 회담도 그렇고 유신 체제도 그렇고 전두환이랑 다를 바가 없는데
저 절박한 상황에서 끝까지 침착 하려고 애쓰시는 박정희 대통령님 모습이 참 가슴 아프네요. ㅡ 국민들의 동요와 혼란을 막기 위해 그자리에서 의연하게 연설을 마치고 돌아서시는 모습이 정말 강한 지도자의 참 모습으로 보입니다. 육영수 여사님 ㅡ 그 우아하고 자애로운 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께서 이루신 지금의 대한민국 입니다.
박정희의 공과를 따지는것을 떠나서 이 사건에서 보여준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수행의 모범이라고 본다 자신의 아내이자 한 국가의 영부인이 저격을 당한것을 눈앞에서 보고서도 국가의 통수권자로서 수행해야 할 소임을 끝까지 다함으로서 흔들리지 안는 국가 원수로서 보여준 행동은 모범적이라고 할만 하다
1974 .8.15일 오전10시조금 넘은시간 , 나는 국립극장 다열에서 경호 중에일어난 엉청난 사건였 다 빠른시간에 극 장 문밖에 공중 전화 box 로 뛰어가 상부에 보고하고 행사후 대통령 각하의 전철개 통 참석이 취소 되는일로 서울 역에 철도경비 하고있는 상부 에 보고 , 참담한 사건은 문세광 재일한 국청년였고 그 놈은 경호원에 팔다리를 4명 이들고 밖으로 비상 엠부런스 로가는것까지 상세히 목격한 나는 이날까지 번민과 내가책 임지는구역 옆 이지만 억울했 다 참석한 사람 들 국립현충원 으로 가는데 그때 사고방송 이나왔다 보고싶습니다 인자하신 영부 인 , 옆 의자에 자리 한 양택식 서울 시장이 영부인 을 안고뒤로 넘어지면 ? 어땠을까한다 인자하고 늘웃 는 육영수영부 인님 그립습니 다 ,
@@cestlavie8441 총은 언제든지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떨어지더라도 발사되지 않게 설계한다 떨어졌을때 방아쇠가 무언가에 부딪혀서 방아쇠가 당겨지는 경우만 발사될수 있다 저 강당 바닥은 방아쇠가 당겨질 수 있는 돌출물이 없다 그래서 떨어졌을때 총이 발사된게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가 없었다면 지금 이순간의 대한민국 없었겠죠. 독재가 어쩌니 저쩌니 말도 많지만, 워낙 개인들의 주장과 재간이 좋은 나라다 보니, 자유분방 했다면 통솔이 어려웠던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에 따른 희생양들은 박정희라면 이를 갈겠지만... 제 가족이 만약 희생양이었다면 저도 박정희의 독재에 이를 갈았을겁니다. 하지만, 그때당시 못살던 한국이 원조를 받아 발돋움 할수 있었던건, 강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건 아닐까...
Just because he was dictator shouldn't make you think he was bad. He's probably the most honoured president in South Korean history. Actually, he's work and contribution was what really made South Korea economically developed. Why do you think the people voted for Park Geunhye (his daughter) as president in 2013? South Koreans know Park Chunghee was a great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