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친오빠가 명태균이 지가 다 대통령 만들었네 뭐네 하니까 저런 사람은 사기꾼이다 뭐 이런식 발언이었나 해서 수습한 걸로 들었습니다. 전후사정이 들어맞고 이해가 쏙 되잖아요.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싶음 ㅋㅋㅋ 솔직히 김건희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이번 사건들로 인해 인간미가 느껴져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인간적으로는 너무 안타까움. 연예인들이 왜 극단적 선택하는 지 알겠음 ㅠㅠ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선을 확실하게 그었으니 된거죠. 윤석열 녹취 예전에 까인 거 보면 앞뒤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 모든게 이해의 영역인가?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의 라이프 스타일? 을 공부하고 학습해야 하는 게 뭔 산술시험도 아니고.... 에휴~ 대부분의 국민들이 각자 위치에서 잘 살기 위해선 냉정한 비판과 구체적인 개선점 있어야 하고 그런 것을 기대하는 보수(합리적인) 유튜버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희희낙낙 가려운 긁기만으로 후원받는 느낌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