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까지 병을 얻어 더욱 자유롭지 못했던 윤정희님 윤정희님의 고운 인격과 품격도 자유 의지도 병을 얻은 말년에 백건우 앞에선 자유 의지 마저도 빛이 바래가는 느낌을 주는 영화의 한 장면들인것 같았어요 백건우와 딸이 윤정희님의 가족 형제간에 서로 돕고 협력하고 돌보아 주는것을 원치않아 윤정희 님과 서로 자유롭게 만나고 돌보아 주지 못했지요 친 가족 형제분들 정말 많이 속상했지요 배우 윤정희를 사랑했던 한사람 으로서 속상한 아픔을 함께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치매에 걸린사람을 집안에 가둬야지 😊😮 밖에서 혼자 다니며 사고를 당할수도 있고 사고를 낼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법적 으로 치매를 앓는 사람은 집에 가둬서 친척들이 나 가족들이 보호해야함. 무식한 소리 좀 그만해라‼️‼️‼️ 한국법은 모르겠지만 불란서, 미국, 영국 등의 나라에서는 치매환자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니면 쇠고랑 찹니다
고 향선배님들의 이야기를들으니어릴적 광주에서 살던기억이 그립습니다광주서석 국민학교를 졸업하고성남여중 시험을 봐불합격 하였지만항상 전남여 증고 는눈앞이 선합니다윤정 희씨는제가 광주에서 서중학교 1학년전남일보 신문을 보고청순하고 예쁜 얼굴이지금도잊혀지지가 않는군요그 뒤로수원에서 한번 아름답고 예쁜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너무 예뻐 가지고 감동스러워 써요나를 보고미소를 지은 모습이언제까지마음에남아 있어요별세하셨다 니정말 안타깝군요안타깝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호남의 자랑사랑선배님들의건강하시기를바라면서내동창생 중에서도전남 여중고를졸업한 친구들이많은데지금은 연락이 안 돼보고 싶고쓸쓸한 마음이 자주 들어요윤정희 씨친구분들은전남여고 몇 회 졸업생인지궁금합니다일본에서한국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