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 나오는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둘째 아들(초4)이 학교에서 한국을 빛낸 위인중에서 가장 본받고 싶은 위인을 적으라고 했더니 오은영 박사님이라고 적어서 선생님도 한바탕 웃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박사님은 우리 대한민국을 빛내주고 계시는 빛입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23년에도 화이팅하세요^^
오은영 박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팬입니다. 박사님께서는 진정 타인의 마음을 만져주시는 의느님이십니다. 방송에 출연하는 출연진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처방을 내려주시지만, 그 방송을 보는 비슷한 사연을 가진 저희의 마음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혹여나 상처를 받으셨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박사님의 진심을 알고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 마음 많이 쓰지 마시고 저희 곁에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박사님의 마음과 더불어 신체적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박사님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정과 그안의 아이들. 상처받은 어른들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질수 있는 방송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의 방송을 보면서 온국민들이 자신의 아이와 가정을 다시 돌아보고 건강하게 잘 살아갈수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상담을 공부하시는분들에게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요.. 오은영 선생님 힘들어도 잘 이겨내시고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민들이 오은영 박사님을 믿고 응원하고 있어요!!! 무쇠의 뿔처럼 잘 견디실거라고 믿을게요^^
공부를 잘한다 잘하고 잘생겼다 그 외에는 잘 띄어쓰는 거다 아기 계속 보고싮다 정말 준범이 잘 크고 있고 통통한 준범이 잘생긴 준범이 안아 보고싶다. 넘 잘생겼고 점점 잘 커가는 모습 옆에서 보고싶네 홍현희씨 정말 둘째 갖는 꿈 꿨는데 암튼, 나이도 있으니까 피임은 하지 마세요.